비판의 유혹이 생길때

푸른하늘200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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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의 유혹이 생길 때       죽을 때까지 다른 사람의 원망을 사고 싶은가?
그렇다면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그 사람을 신랄하게 비평하면 된다.
그리고 그 비평이 정확하고 타당한 것일수록 더욱 효과적이 될 수 있다.   사람들은 자신들을 논리적인 동물이라고 생각하지만 그건 큰 오산이다.
인간은 감정의 동물이고 편견에 가득 차 있으며,
자존심과 허영심에 휩싸여 행동하는 어리석고 가련한 존재이다.
그러므로 인간을 비난하는 행위는 다이너마이트를 짊어지고
자존심이라는 불길 속으로 뛰어드는 것처럼
참으로 어리석은 행동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다른 사람의 단점은 절대로 끄집어내지 않으며 장점만을 부각시킨다.>   이것은 벤저민 프랭클린의 생활철학으로서,
평범하고 내성적인 한 청년을 탁월한 외교가로 만든 비결인 것이다.   상대방을 비판하거나 비난하는 행위는 바보라도 능히 할 수 있는 일이다.
아니, 오히려 바보일수록 그러기를 즐기는 법이다.
그러나 이해와 관용은 쉽게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끊임없는 자기 성찰과 노력으로써 획득할 수 있는 것이며,
이것이야말로 인간이 지닐 수 있는 최고의 미덕인 것이다.     - 카네기 인생지침서 -       그 사람을 책망하는 순간     우리는 다른 사람을 판단하곤 합니다.
누구는 마음이 착하고 누구는 멍청하며 누구는 사악하고 누구는 총명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해서는 안 됩니다. 사람은 항상 변하기 때문입니다.
사람이란 흐르는 강물 같아 하루하루가 다르고 새롭습니다.
어리석었던 사람이 현명하게 되기도 하고 악했던 사람이 진실로 착하게 되기도 합니다.
다른 사람을 판단하지 마십시오.
그 사람을 책망하는 순간 그 사람은 다르게 변할 것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