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이가 나무펄프로 만들어진 때는 1850년대 이후로, 150여 년 전에 불과하다. • 제지회사는 베어내는 나무보다 더 많은 양의 나무를 심고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심은 나무 가운데 많은 비율이 성숙기까지 살아남지 못한다. • 제지산업은 제조과정에서 엄청나게 많은 양의 물을 필요로 한다...
[특집] 종이
종이에 대한 불편한 진실
정리·편집부
나무 • 종이가 나무펄프로 만들어진 때는 1850년대 이후로, 150여 년 전에 불과하다. • ‘Tree-free’는 비목재종이가 아니라 나무 섬유소로만 만든 고급종이를 뜻한다. 왜냐면 목재성분인 ‘리그닌’을 없앴기 때문이다. 하지만 모든 다른 종이류 제조에서보다 더 많이 목재를 먹어치운다. • 전 세계에서 상업용 목적으로 잘린 나무 가운데 약 20~40퍼센트가 종이에 쓰인다. • 나무의 50퍼센트 정도만이 종이를 만드는 데 필요한 섬유질이다. 이것은 면이나 리넨의 섬유질보다 훨씬 적은 비율이다. • 제조공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기술을 더 개발하는 것, 포장과정을 개선하는 것만으로도 50퍼센트의 나무를 살릴 수 있다.
숲
• 제지회사는 베어내는 나무보다 더 많은 양의 나무를 심고 있다고 말한다. • 천연림, 열대림을 벌목한 뒤에는 불로 태우고 제초제를 공중에서 뿌려 그 숲에 사는 나무들의 씨앗과 뿌리를 없앤다. • 천연 숲이 가진 다양한 나무들, 관목, 덤불, 그루터기와 같은 것과 조화로움 없이 인공림은 단종 재배된다. • 인공림은 화학비료, 살충제, 제초제 같은 석유화학약품을 대량으로 뿌려서 관리한다. • 인공림에는 새도, 양서류, 야생동물도 살지 않아 생물다양성이 없다. • 종이와 환경문제에서 ‘나무를 구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숲을 구하는 것’이다.
물 • 제지산업은 제조과정에서 엄청나게 많은 양의 물을 필요로 한다. • 종이를 희게 만드는 표백과정에 쓰는 염소는 나무와 같은 탄소물질과 결합하면 다이옥신을 함유한 염소유기혼합물이 된다. 이 물질은 제지공장에서 나오는 폐수에 그대로 남게 된다. • 천여 가지에 이르는 염소유기혼합물들이 펄프와 제지산업의 염소표백과정에서 생산된다. • 지난 수년동안, 미국과 캐나다의 많은 공장들이 염소를 표백에 사용하지 않고 사람과 동물에 해롭지 않은 이산화염소로 교체하였다. • 양심 없는 일부 펄프공장은 환경기준이 높은 유럽에는 무염소표백 펄프를, 다른 나라에는 염소표백 펄프를 납품한다. • 1970년대 초 무염소표백 기술이 개발되었지만, 비용문제로 널리 이용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무염소공정으로 바꾸는 것이 전체비용을 따지면 더 저렴하고 효율적이다.
흙
• 매립되는 쓰레기 가운데 9퍼센트 정도가 종이제품이다. • 종이로 된 생산품 거의 대부분이 쓰레기로 매립된다. • 종이를 충분히 다시 재활용하면 펄프를 덜 쓰게 되어 천연림을 보호하게 된다. • 백상지는 최고 열두 번까지 다시 재생하여 쓸 수 있다. • 종이를 태워 얻는 에너지양보다 재생하며 얻는 효과나 가치가 훨씬 크다. • 재생지 제조과정에서 생기는 폐기슬러지는 천연펄프종이 과정보다 그 양은 많지만, 잉크나 첨가제와 같은 독성물질을 취급하는 것보다는 환경에 오히려 부담이 적다.
기후보호, 종이로 시작합시다
• 우편물은 게시판에 붙여놓고 여러 사람들과 공유합니다. • 받은 봉투를 잘 보관해서 다시 씁니다. • 봉투 양면에 주소란을 만들어 쓰고, 이전 주소는 라벨을 붙여 다시 씁니다. • 우편 발송하기 전에 오래된 주소는 정리합니다. • 같은 주소에 받는 사람이 여럿일 때 같이 보내거나 적게 보냅니다.
• 여러 사람 의견을 모을 때 서로 다른 색이나 글꼴로 컴퓨터에서 편집합니다. • 문서나 자료를 디스크나, 이동식저장카드, 전자우편으로 옮겨 편집합니다. • 자료와 정보를 훑어본 뒤 가장 필요한 것만 출력합니다. • 편집용지에서 글자크기, 여백을 줄이고, 두 쪽 모아 찍기를 사용합니다.
• 팩스를 자주 보내는 곳을 검토해 불필요하게 보내지 않도록 합니다. • 팩스 보다는 전자우편을 사용합니다. • 간단한 메모나 편지는 보통 크기보다 절반 크기로 사용합니다. • 이면지로 복사하거나 인쇄합니다.
• 두꺼운 연례 보고는 가능하면 디스크나 씨디에 담아 제안합니다. • 영수증, 증명서는 양면에 여러 개를 빈틈없이 모아 인쇄하거나 복사합니다. • 가능한 크기를 줄이고 적절한 인쇄물을 위해 편집디자이너와 의논합니다. • 필요한 만큼 종이량을 미리 예측해서 사용합니다. • 종이를 보관하는 공간에 습기가 차지 않았는지 자주 살펴봅니다. • 인쇄용지를 가벼운 것으로 사용합니다. 종이와 우편비용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 종이특집 2탄, 10월 온누리달 특집은 ‘재생종이’ 입니다. 평소에 재생종이에 대해 궁금한 점, 알쏭달쏭한 부분이 있으셨다면, 로 연락 주세요. 속 시원히 풀어드립니다.
종이에 대한 불편한 진실
• 종이가 나무펄프로 만들어진 때는 1850년대 이후로, 150여 년 전에 불과하다. • 제지회사는 베어내는 나무보다 더 많은 양의 나무를 심고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심은 나무 가운데 많은 비율이 성숙기까지 살아남지 못한다. • 제지산업은 제조과정에서 엄청나게 많은 양의 물을 필요로 한다...
[특집] 종이
종이에 대한 불편한 진실
정리·편집부
나무
• 종이가 나무펄프로 만들어진 때는 1850년대 이후로, 150여 년 전에 불과하다.
• ‘Tree-free’는 비목재종이가 아니라 나무 섬유소로만 만든 고급종이를 뜻한다. 왜냐면 목재성분인 ‘리그닌’을 없앴기 때문이다. 하지만 모든 다른 종이류 제조에서보다 더 많이 목재를 먹어치운다.
• 전 세계에서 상업용 목적으로 잘린 나무 가운데 약 20~40퍼센트가 종이에 쓰인다.
• 나무의 50퍼센트 정도만이 종이를 만드는 데 필요한 섬유질이다. 이것은 면이나 리넨의 섬유질보다 훨씬 적은 비율이다.
• 제조공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기술을 더 개발하는 것, 포장과정을 개선하는 것만으로도 50퍼센트의 나무를 살릴 수 있다.
숲
• 제지회사는 베어내는 나무보다 더 많은 양의 나무를 심고 있다고 말한다.
• 천연림, 열대림을 벌목한 뒤에는 불로 태우고 제초제를 공중에서 뿌려 그 숲에 사는 나무들의 씨앗과 뿌리를 없앤다.
• 천연 숲이 가진 다양한 나무들, 관목, 덤불, 그루터기와 같은 것과 조화로움 없이 인공림은 단종 재배된다.
• 인공림은 화학비료, 살충제, 제초제 같은 석유화학약품을 대량으로 뿌려서 관리한다.
• 인공림에는 새도, 양서류, 야생동물도 살지 않아 생물다양성이 없다.
• 종이와 환경문제에서 ‘나무를 구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숲을 구하는 것’이다.
물
• 제지산업은 제조과정에서 엄청나게 많은 양의 물을 필요로 한다.
• 종이를 희게 만드는 표백과정에 쓰는 염소는 나무와 같은 탄소물질과 결합하면 다이옥신을 함유한 염소유기혼합물이 된다. 이 물질은 제지공장에서 나오는 폐수에 그대로 남게 된다.
• 천여 가지에 이르는 염소유기혼합물들이 펄프와 제지산업의 염소표백과정에서 생산된다.
• 지난 수년동안, 미국과 캐나다의 많은 공장들이 염소를 표백에 사용하지 않고 사람과 동물에 해롭지 않은 이산화염소로 교체하였다.
• 양심 없는 일부 펄프공장은 환경기준이 높은 유럽에는 무염소표백 펄프를, 다른 나라에는 염소표백 펄프를 납품한다.
• 1970년대 초 무염소표백 기술이 개발되었지만, 비용문제로 널리 이용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무염소공정으로 바꾸는 것이 전체비용을 따지면 더 저렴하고 효율적이다.
흙
• 매립되는 쓰레기 가운데 9퍼센트 정도가 종이제품이다.
• 종이로 된 생산품 거의 대부분이 쓰레기로 매립된다.
• 종이를 충분히 다시 재활용하면 펄프를 덜 쓰게 되어 천연림을 보호하게 된다.
• 백상지는 최고 열두 번까지 다시 재생하여 쓸 수 있다.
• 종이를 태워 얻는 에너지양보다 재생하며 얻는 효과나 가치가 훨씬 크다.
• 재생지 제조과정에서 생기는 폐기슬러지는 천연펄프종이 과정보다 그 양은 많지만, 잉크나 첨가제와 같은 독성물질을 취급하는 것보다는 환경에 오히려 부담이 적다.
기후보호, 종이로 시작합시다
• 우편물은 게시판에 붙여놓고 여러 사람들과 공유합니다.
• 받은 봉투를 잘 보관해서 다시 씁니다.
• 봉투 양면에 주소란을 만들어 쓰고, 이전 주소는 라벨을 붙여 다시 씁니다.
• 우편 발송하기 전에 오래된 주소는 정리합니다.
• 같은 주소에 받는 사람이 여럿일 때 같이 보내거나 적게 보냅니다.
• 여러 사람 의견을 모을 때 서로 다른 색이나 글꼴로 컴퓨터에서 편집합니다.
• 문서나 자료를 디스크나, 이동식저장카드, 전자우편으로 옮겨 편집합니다.
• 자료와 정보를 훑어본 뒤 가장 필요한 것만 출력합니다.
• 편집용지에서 글자크기, 여백을 줄이고, 두 쪽 모아 찍기를 사용합니다.
• 팩스를 자주 보내는 곳을 검토해 불필요하게 보내지 않도록 합니다.
• 팩스 보다는 전자우편을 사용합니다.
• 간단한 메모나 편지는 보통 크기보다 절반 크기로 사용합니다.
• 이면지로 복사하거나 인쇄합니다.
• 두꺼운 연례 보고는 가능하면 디스크나 씨디에 담아 제안합니다.
• 영수증, 증명서는 양면에 여러 개를 빈틈없이 모아 인쇄하거나 복사합니다.
• 가능한 크기를 줄이고 적절한 인쇄물을 위해 편집디자이너와 의논합니다.
• 필요한 만큼 종이량을 미리 예측해서 사용합니다.
• 종이를 보관하는 공간에 습기가 차지 않았는지 자주 살펴봅니다.
• 인쇄용지를 가벼운 것으로 사용합니다. 종이와 우편비용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 종이특집 2탄, 10월 온누리달 특집은 ‘재생종이’ 입니다. 평소에 재생종이에 대해 궁금한 점, 알쏭달쏭한 부분이 있으셨다면, 로 연락 주세요. 속 시원히 풀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