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헨리-한경 세번째 유닛 차이나 결성

서민지2007.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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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헨리-한경 세번째 유닛 차이나 결성 [2007-10-03 08:31:26]
슈퍼주니어 헨리-한경 세번째 유닛 차이나 결성
[뉴스엔 김형우 기자]

슈퍼주니어가 세번째 유닛 ‘차이나’를 결성했다.

슈퍼주니어 2집 타이틀 곡 ‘돈돈(Don’t Don)’을 통해 멋진 일렉트로닉 바이올린 연주를 선보여 화제가 된 헨리가 원 멤버 한경과 함께 내년 초 중국에 런칭할 슈퍼주니어 차이나의 멤버로 밝혀졌다.

헨리는 2006년 S.M. 글로벌 오디션을 통해 캐스팅 된 중국인으로 6세부터 바이올린을 배우기 시작해 뛰어난 바이올린 실력은 물론 탁월한 춤과 노래 실력까지 겸비한 신예다. 최근 ‘Don’t Don’ 무대를 통해 첫 선을 보여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많은 궁금증을 자아냈었다.

헨리가 멤버로서 활동할 슈퍼주니어 차이나는 중국시장에 주력해 활동할 슈퍼주니어의 새로운 유닛으로 중국에서 체계적인 현지화 전략을 펼치기 위해 기획된 팀.

내년 초 중국에서 본격적으로 활동을 펼칠 슈퍼주니어 차이나는 중국인 멤버 한경과 헨리를 주축으로 슈퍼주니어 멤버 일부와 함께 유닛을 구성해 활동을 시작하며 슈퍼주니어 차이나의 나머지 멤버들은 활동 시작 시점에 임박해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슈퍼주니어 차이나는 슈퍼주니어가 한국에서 발표한 노래의 중국어 버전과 함께 신곡들이 수록돼 있는 앨범을 중국에서 출시해 중국 음악 팬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차이나 이전 K.R.Y와 T 등 2개의 유닛을 결성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