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오늘 재수 없는 얘기를 좀 할까 한다. 언제 부턴가 여동생,누나들 종종 나에게 전화를 걸어 잡담을 늘어 놓는 사람들이 하나 둘씩 늘어나면서요즘 점점 여자들에 대해 회의 감이 느껴진다. 어찌 그리 하나같이 생각 하는꼬라지들이 이따군지.... 요즘 자길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계랑 어디도 가고 뭐도 먹어보고 어디는 너무 좋고 어떤게 너무 맛있었고....주저리 잡담을 늘어놓길래 대충 받아 주면서 남자가 생겨 데이트를 한건지 알았다. 그래서 딴짓도 하고 전화받으면서 좋아하는사람 생긴거냐 물어보니 그것도 아니래 그러더니 그남자는 너무 찌질이라는둥.... 능력 없는 애들만 꼬인다는둥.....괜찮은 애는 안보이는데 병신같은 애들만 너무 들이 댄다는둥......그런소릴 늘어놓곤 그여잔 계속 그남자를 만나더라.... 이유는? 에휴..... 한숨이 나왔다. 그렇게 만나는 남자를 여럿 돌려 가며 만난다... 뭐 찬란한 청춘기 맘껏 뽐내며 누구나 그럴순 있으니 거만해지는거 이해는 한다. 다 좋다. 하지만 내가 같은 사회에 같은 공기마시며 살면서 겪은걸 생각하면 마냥 너그럽지만은 못하겠다. 뭐 외모에 특히 약한 남자들이 판치는 이세상에.... 이쁜사람들 주목 받는건당연하다. 하지만 열이면 아홉은 그런 여자들의 생각이 쓰레기가 된다는현실이 너무슬프다. 이쁜여자들 모든걸 자기에게 해주는걸 당연시 여기게 된다. 세상살기 참편하다. 그리고 그런 여자들에게 달라 붙는 남자들을 보면 나까지 자존심이 상한다. 내가 공부하러 타향살이 한다고 버스 한대 잡기 힘든 차도 안다니는 그런곳에 살때가 있었다.나름 혼자 열심히 살고 있었지만 같은동네에 온 비슷한 목적으로 온 여자가 있었다. 같은 동네라 반가웠지만 그여잔 전혀 다른 세계의 생활을 한다는걸 알았다. 장을보려면 30분 걸어 1시간 버스타고 다시 30분 걸어 장을 볼수 있는 환경이었지만 그여잔 주위 어떤 다른 남자가 필요할떈 언제든 벤츠를 끌고와 아주 편히 하이엔드 교통수단으로 장을 보기도 하고, 아침에 언제든 늦으면 또다른 찍쩝 남이 필요한곳까지 대려다 주고 통학까지 해주는걸 알았다. 완전 귀빈이 따로 없다. 언제든 뭐가 필요하면 공짜로 얻을수도 있고, 심심하면 분위기 좋은곳으로 드라이브를 가기도 한다. 생활비 걱정도 나와는 적어도 5배정도는 덜수 있었다. 그 외지에서도 생일이면 선물세례가 쌓이기도 하고 정과 사랑에 넘쳐 살았다. 하루는 내가 쌀이 떨어져 쌀포대를 어꺠에 매고, 온갖 기본 식료품들을 손에 주렁주렁 매달고 한 여름, 내가 여기 와서 변강쇠가 되는구나~ 하며 땀을 뻘뻘 흘리며 그 험난한 길을 오던중 횡단보도에 멈췄다. 순간 빨간불에 차한대 신호에 스더니 그여자! 어떤 남자의 럭셔리 차를 타고 장바구니를 들고 편하게 장을 보러 가는걸 지나쳐 보기만 하는 또다른 남자인 나를 보았다. 횡단보도도 신호가 바꼈지만 그차 뒤꽁무니를 보며 졸라 씹으며... 여자로 태어났어야 해를 수십번 외치며....집으로 돌아왔다. 뭐 맘에 드는 이성에게 잘해준다는데 뭐라 할순 없다.이쁜 얼굴에 반해 벌벌 기는남자들도 참 너무 한심했지만..... 내가 놀라웠던건, 여자는 맘에도 없으면서 그런 남자들만 골라 살짝살짝 필요할떄만이용해먹는다는 생각을 한다는것이다. 그리고 그런 병신같은 남자들이 자기인생에 공급되는 무한소스로 생각한다. 나에게 미인이란, 그런 충격으로 다가왔다. 같은 학생신분인데, 이게 미인이구나.....그녀는 미인이었고 남자라서 체력증강에 심혈을 기울이는 나는 학생이었다. 내 성격이 황이라 그런지 여자들에게 굽신거리는짓을 정말 못봐준다. 소개팅이나 나이트나 클럽이나 어딜가든.... 자기를 얼마나 기쁘게 해줄까란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는 여자를 보고 있으면.... 내가 왜 이여자를 기쁘게 해야하는걸까란 생각이 들면서 김이 팍 센다. (뭐 나름 주변인에겐 다정함을 내세우지만...) 옆에서 온갖 재롱을 떨고 있는 남자들을 보면 남자로서 자존심이 심히 상한다.그러면 여자들은 에이 재미 없는 남자네 라며 무시를 해버린다. (여자들 제발 그런생각 하지말길버릇없어 보인다.) 남 여 사이의 어쩔수 없는 자연스런 동물적 생태계로 지날수있지만, 자신에게 들이대는 찌질이 들이 좀 있다싶은 경험이 있는 여자들, 너무 이세상을 호구로본다. 이쁜 여자들 밥먹을때나, 술자리나 어딜가나 왠만하면 돈한번 잘 안낸다 인생에 대부분이 다른 남자가 대신 내주려해왔기때문에, 힘든일 자기손으로 한번 안하려 한다. 뭐든 자신이 잘난줄 안다. 여자들 비싸보이려는거랑 매너랑 구분을 좀 했으면... 직장? 책임감이 따르는 사회에서 왠만해서 애교로 넘기려 하고 자기 따라다니는 맘에도 없는 상사 하나 잘 이용해서 잘 풀어 나간다.여자외모에 너무 약한 남자들이 판치는 세상에 이쁜 얼굴로 세상 다 살아 먹는 여자들이 나는 너무도 증오스럽다. 눈부신 삶을 사는 그녀들을 보면 같은 공간에 같은 조건이지만 내가 하는짓은 열심히 삽질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게만든다. 정말 나는 왜 바보같이 남자로 태어났을까 라는 생각이 한두번이 아니다. 나는 남자지만 이쁜 여자는 너무 얄밉다. 한대 살짝 때려 주고 싶을정도로.....231
남자지만 이쁜여자를 증오한다
내가 오늘 재수 없는 얘기를 좀 할까 한다.
언제 부턴가 여동생,누나들 종종 나에게 전화를 걸어 잡담을 늘어 놓는 사람들이 하나 둘씩 늘어나면서
요즘 점점 여자들에 대해 회의 감이 느껴진다.
어찌 그리 하나같이 생각 하는꼬라지들이 이따군지.... 요즘 자길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계랑 어디도 가고 뭐도 먹어보고 어디는 너무 좋고 어떤게 너무 맛있었고....
주저리 잡담을 늘어놓길래 대충 받아 주면서 남자가 생겨 데이트를 한건지 알았다.
그래서 딴짓도 하고 전화받으면서 좋아하는사람 생긴거냐 물어보니 그것도 아니래 그러더니 그남자는 너무 찌질이라는둥.... 능력 없는 애들만 꼬인다는둥.....괜찮은 애는 안보이는데 병신같은 애들만 너무 들이 댄다는둥......
그런소릴 늘어놓곤 그여잔 계속 그남자를 만나더라.... 이유는?
에휴..... 한숨이 나왔다.
그렇게 만나는 남자를 여럿 돌려 가며 만난다...
뭐 찬란한 청춘기 맘껏 뽐내며 누구나 그럴순 있으니 거만해지는거 이해는 한다. 다 좋다.
하지만 내가 같은 사회에 같은 공기마시며 살면서 겪은걸 생각하면 마냥 너그럽지만은 못하겠다. 뭐 외모에 특히 약한 남자들이 판치는 이세상에.... 이쁜사람들 주목 받는건당연하다.
하지만 열이면 아홉은 그런 여자들의 생각이 쓰레기가 된다는현실이 너무슬프다.
이쁜여자들 모든걸 자기에게 해주는걸 당연시 여기게 된다. 세상살기 참편하다. 그리고 그런 여자들에게 달라 붙는 남자들을 보면 나까지 자존심이 상한다.
내가 공부하러 타향살이 한다고 버스 한대 잡기 힘든 차도 안다니는 그런곳에 살때가 있었다.
나름 혼자 열심히 살고 있었지만 같은동네에 온 비슷한 목적으로 온 여자가 있었다.
같은 동네라 반가웠지만 그여잔 전혀 다른 세계의 생활을 한다는걸 알았다.
장을보려면 30분 걸어 1시간 버스타고 다시 30분 걸어 장을 볼수 있는 환경이었지만 그여잔 주위 어떤 다른 남자가 필요할떈 언제든 벤츠를 끌고와 아주 편히 하이엔드 교통수단으로 장을 보기도 하고,
아침에 언제든 늦으면 또다른 찍쩝 남이 필요한곳까지 대려다 주고 통학까지 해주는걸 알았다.
완전 귀빈이 따로 없다. 언제든 뭐가 필요하면 공짜로 얻을수도 있고, 심심하면 분위기 좋은곳으로 드라이브를 가기도 한다. 생활비 걱정도 나와는 적어도 5배정도는 덜수 있었다. 그 외지에서도 생일이면 선물세례가 쌓이기도 하고 정과 사랑에 넘쳐 살았다.
하루는 내가 쌀이 떨어져 쌀포대를 어꺠에 매고, 온갖 기본 식료품들을 손에 주렁주렁 매달고 한 여름, 내가 여기 와서 변강쇠가 되는구나~ 하며 땀을 뻘뻘 흘리며 그 험난한 길을 오던중 횡단보도에 멈췄다.
순간 빨간불에 차한대 신호에 스더니 그여자! 어떤 남자의 럭셔리 차를 타고 장바구니를 들고 편하게 장을 보러 가는걸 지나쳐 보기만 하는 또다른 남자인 나를 보았다.
횡단보도도 신호가 바꼈지만 그차 뒤꽁무니를 보며 졸라 씹으며...
여자로 태어났어야 해를 수십번 외치며....집으로 돌아왔다.
뭐 맘에 드는 이성에게 잘해준다는데 뭐라 할순 없다.
이쁜 얼굴에 반해 벌벌 기는남자들도 참 너무 한심했지만.....
내가 놀라웠던건,
여자는 맘에도 없으면서 그런 남자들만 골라 살짝살짝 필요할떄만이용해먹는다는 생각을 한다는것이다. 그리고 그런 병신같은 남자들이 자기인생에 공급되는 무한소스로 생각한다.
나에게 미인이란, 그런 충격으로 다가왔다. 같은 학생신분인데, 이게 미인이구나.....그녀는 미인이었고 남자라서 체력증강에 심혈을 기울이는 나는 학생이었다.
내 성격이 황이라 그런지 여자들에게 굽신거리는짓을 정말 못봐준다. 소개팅이나 나이트나 클럽이나 어딜가든.... 자기를 얼마나 기쁘게 해줄까란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는 여자를 보고 있으면.... 내가 왜 이여자를 기쁘게 해야하는걸까란 생각이 들면서 김이 팍 센다.
(뭐 나름 주변인에겐 다정함을 내세우지만...)
옆에서 온갖 재롱을 떨고 있는 남자들을 보면 남자로서 자존심이 심히 상한다.
그러면 여자들은 에이 재미 없는 남자네 라며 무시를 해버린다. (여자들 제발 그런생각 하지말길버릇없어 보인다.)
남 여 사이의 어쩔수 없는 자연스런 동물적 생태계로 지날수있지만,
자신에게 들이대는 찌질이 들이 좀 있다싶은 경험이 있는 여자들, 너무 이세상을 호구로본다.
이쁜 여자들 밥먹을때나, 술자리나 어딜가나 왠만하면 돈한번 잘 안낸다 인생에 대부분이 다른 남자가 대신 내주려해왔기때문에, 힘든일 자기손으로 한번 안하려 한다. 뭐든 자신이 잘난줄 안다. 여자들 비싸보이려는거랑 매너랑 구분을 좀 했으면...
직장? 책임감이 따르는 사회에서 왠만해서 애교로 넘기려 하고 자기 따라다니는 맘에도 없는 상사 하나 잘 이용해서 잘 풀어 나간다.
여자외모에 너무 약한 남자들이 판치는 세상에 이쁜 얼굴로 세상 다 살아 먹는 여자들이 나는 너무도 증오스럽다.
눈부신 삶을 사는 그녀들을 보면 같은 공간에 같은 조건이지만 내가 하는짓은 열심히 삽질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게만든다.
정말 나는 왜 바보같이 남자로 태어났을까 라는 생각이 한두번이 아니다.
나는 남자지만 이쁜 여자는 너무 얄밉다. 한대 살짝 때려 주고 싶을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