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아가는 이유"

이혜민2007.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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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아가는 이유"

내가 사랑하는 사람
내가 살아가는 이유

 

 

너무 변했어.
날 사랑한 너의 마음도,
빛바래져버린 추억들도.
단 한가지 변하지 않는게 있는데,
그 한가지 때문에 너무 아프다.

변하지 않는 내 마음때문에...

 

북극에서 반팔을 입고 있는것처럼
한겨울 맨손으로 눈을 만지는것처럼
그토록 차갑고 시린거야

혼자하는 사랑은..

 

Everything will be all right.
(다 괜찮을거야.)

 

외로움일까
그리움일까

 

"I'm missing you."
(난 니가 그리워.)

 

그저 니가 내 가슴에
살아 숨쉬고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나는 행복하고, 가슴이 벅차.
고마워, 내 좁은 가슴속에 살아줘서.

 

사랑하고
사랑하고
또 사랑해

 

I am too sad to love.
(나는 너무 슬퍼서 사랑을 할 수 없다.)
 

쉽게 던져지지 않을 추억
쉽게 잊혀지지 않을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