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1% 미만인 '백만장자' 가구가 전 세계 부의 3분의 1을 차지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보스턴컨설팅이 111개 금융기관의 자산관리자들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를 토대로 100만 달러 이상을 보유한 부자 가구는 960만 가구로 전세계 가구의 0.7%에 불과하지만 전세계 부의 3분의 1인 33조2천억 달러를 차지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금융자산을 500만 달러 이상 보유한 부유층은 전세계 0.1%에 불과하지만 전세계 부의 17.5%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전 세계의 부는 100조 달러로 1년 전보다 7.5% 증가해 5년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습니다.
"백만장자 0.7%, 전세계 자산 3분의1 차지"
세계에서 1% 미만인 '백만장자' 가구가 전 세계 부의 3분의 1을 차지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보스턴컨설팅이 111개 금융기관의 자산관리자들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를 토대로 100만 달러 이상을 보유한 부자 가구는 960만 가구로 전세계 가구의 0.7%에 불과하지만 전세계 부의 3분의 1인 33조2천억 달러를 차지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금융자산을 500만 달러 이상 보유한 부유층은 전세계 0.1%에 불과하지만 전세계 부의 17.5%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전 세계의 부는 100조 달러로 1년 전보다 7.5% 증가해 5년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