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년 남짓 지났구나ICU에 합격하고폴캠프에 들어와서 난 내가 ICU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글을 쓴 적이 있다 정권이 바뀌면 ICU가 망한다? IT없으면 KOREA는 없다. 그리고 지금 그 정치인들이 개판 또라이라고 할지라도 아무리 당파싸움이 심하더라도 자신들의 인지도를 위해서 자신들에게 돌아올 표를 위해서 IT를 빛낼 ICU를 어떻게 할 수 없다. 그렇다. 이게 현실이다. 그렇지만 현실은 거게 아니었던것 같다그들은, 우리따윈 어떻게 되든 상관이 없다는 것이었나? 나는, ICU가 정말 좋아서 ICU를 선택했다물론 나 뿐 아니라 ICU학생의 대다수 아니, 거의 전원이 그렇다남들과는 다른 커리큘럼, 두마리 토끼를 한거번에 잡을 수 있는 그런 학교.멋진 비젼을 보고 아직 채 다듬어지지도 않은 그런 길이었지만,내가 밟아 다듬으면 되지 라는 생각하나로 열심히 해왔고 학교를 사랑해왔다그렇지만 그들은 이제 불도저로 길을 없애버리려 하고있다 한국사회는 IT사회라 생각했고, IT를 정말 필요로 하고있다 생각했다그러나 이게 뭔가자기들 필요에 의해 세운 학교를,자기들 멋대로 사립화 시켜놓고"걱정마~ 돈은 데줄게, 너흰 공부나 하렴^^" 이라며 달래놓고뒤에서 이렇게 뒤통수를 치다니그렇게 우리편에 서서 끝까지 우릴 밀어줄 힘이없니 아님, 여기붙었다 저기붙었다 하는 박쥐니?이제와서, "통합안한댔으니까 돈 안줄껀데?" 라고 돌아서면당신들 말 믿고 열심히 공부한 우린 뭐가 되냐고민영화 하면 주기로 한돈,당신들가 다 먹겠다는거잖아당신들 골프채 하나더사고, 당신들 비행기표 하나 더사고,당신들 술한잔 더마실 돈으로 들어가겠다는거잖아 지금 한국의 미래가 달려있는 상황인데,그 미래를 빛내기 위해, 힘든거 감수하고 피터지게 공부해 여기까지 온 우리들은,당신들 위해서 여기까지 공부해온 우리들은 뭔데? 사람 수가 적으니, 몇명안되니 뭐 까짓거 버려 지금 이러는건가?답답하다 정말 결정나기 전까지 우리 도와준다며죽어도 손 안떼고,책임은 진다며, 너희 뽐내고 싶어서 만든 학교,막상 만들어놓고 나니까재미 없네~ 이건가?과기부엔 카이스트 정통부엔 ICU라드만, 막상 우리한테 돈들어가니까 짜증나나보지. 2008년 예산안에 우리한테 주기로 한 75억은 고스란히 사라졌던데,애를 낳아놓고돈드니까 버리겠다,자기 자식새끼..그딴거 필요없다이건가? 자각좀하세요들이건,당신들이 그렇게 원하던 상위 1%의 두뇌들의 처절한 몸부림과 절규라고훗날 당신들이 그렇게 필요할 정보통신분야의 최고 인재들이라구요우릴 믿어줘야하는 사람은당신들이라구요 세상사람들에게 말합니다전 ICU를 사랑합니다제가 선택했고, 아직까지 선택에 후회가 없습니다전 한국을 IT강국으로, 최강국으로 만들고 싶습니다이 학교에서 계속 공부하며, 여기서 최고의 실력을 쌓고싶습니다도와주세요여러분의 소중한 인재들이우리 한국의 소중한 두뇌들이이렇게 매립되버리면,어느순간 사라져버리면...... 더이상 한국은 IT강국이 아닙니다 ICU를 살려주세요34
ICU사태에 대해
벌써 2년 남짓 지났구나
ICU에 합격하고
폴캠프에 들어와서 난 내가 ICU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글을 쓴 적이 있다
정권이 바뀌면 ICU가 망한다?
IT없으면
KOREA는 없다.
그리고 지금 그 정치인들이 개판 또라이라고 할지라도
아무리 당파싸움이 심하더라도
자신들의 인지도를 위해서
자신들에게 돌아올 표를 위해서
IT를 빛낼 ICU를 어떻게 할 수 없다.
그렇다.
이게 현실이다.
그렇지만 현실은 거게 아니었던것 같다
그들은, 우리따윈 어떻게 되든 상관이 없다는 것이었나?
나는, ICU가 정말 좋아서 ICU를 선택했다
물론 나 뿐 아니라 ICU학생의 대다수 아니, 거의 전원이 그렇다
남들과는 다른 커리큘럼, 두마리 토끼를 한거번에 잡을 수 있는 그런 학교.
멋진 비젼을 보고 아직 채 다듬어지지도 않은 그런 길이었지만,
내가 밟아 다듬으면 되지 라는 생각하나로 열심히 해왔고 학교를 사랑해왔다
그렇지만 그들은 이제 불도저로 길을 없애버리려 하고있다
한국사회는 IT사회라 생각했고, IT를 정말 필요로 하고있다 생각했다
그러나 이게 뭔가
자기들 필요에 의해 세운 학교를,
자기들 멋대로 사립화 시켜놓고
"걱정마~ 돈은 데줄게, 너흰 공부나 하렴^^" 이라며 달래놓고
뒤에서 이렇게 뒤통수를 치다니
그렇게 우리편에 서서 끝까지 우릴 밀어줄 힘이없니 아님, 여기붙었다 저기붙었다 하는 박쥐니?
이제와서, "통합안한댔으니까 돈 안줄껀데?" 라고 돌아서면
당신들 말 믿고 열심히 공부한 우린 뭐가 되냐고
민영화 하면 주기로 한돈,
당신들가 다 먹겠다는거잖아
당신들 골프채 하나더사고, 당신들 비행기표 하나 더사고,
당신들 술한잔 더마실 돈으로 들어가겠다는거잖아
지금 한국의 미래가 달려있는 상황인데,
그 미래를 빛내기 위해, 힘든거 감수하고 피터지게 공부해 여기까지 온 우리들은,
당신들 위해서 여기까지 공부해온 우리들은 뭔데?
사람 수가 적으니, 몇명안되니 뭐 까짓거 버려
지금 이러는건가?
답답하다 정말
결정나기 전까지 우리 도와준다며
죽어도 손 안떼고,
책임은 진다며,
너희 뽐내고 싶어서 만든 학교,
막상 만들어놓고 나니까
재미 없네~ 이건가?
과기부엔 카이스트 정통부엔 ICU라드만,
막상 우리한테 돈들어가니까 짜증나나보지.
2008년 예산안에 우리한테 주기로 한 75억은 고스란히 사라졌던데,
애를 낳아놓고
돈드니까 버리겠다,
자기 자식새끼..
그딴거 필요없다
이건가?
자각좀하세요들
이건,
당신들이 그렇게 원하던 상위 1%의 두뇌들의 처절한 몸부림과 절규라고
훗날 당신들이 그렇게 필요할 정보통신분야의 최고 인재들이라구요
우릴 믿어줘야하는 사람은
당신들이라구요
세상사람들에게 말합니다
전 ICU를 사랑합니다
제가 선택했고, 아직까지 선택에 후회가 없습니다
전 한국을 IT강국으로, 최강국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이 학교에서 계속 공부하며, 여기서 최고의 실력을 쌓고싶습니다
도와주세요
여러분의 소중한 인재들이
우리 한국의 소중한 두뇌들이
이렇게 매립되버리면,
어느순간 사라져버리면......
더이상 한국은 IT강국이 아닙니다
ICU를 살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