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 싶지 않으면, 읽어라.

박세영2007.10.05
조회163
 죽고 싶지 않으면, 읽어라.


 

 

 

 

 

제발 한번만 봐줬으면 하는 바람으로 글을 올린다.

 

 

 

죽고 싶지 않으면 읽어라 .

 

 

 

지겨울지 모르지만 이제는 지겨우면 안 될 것이니 한번만 읽어주길 바란다.

 

 

 

우리는 지금 지구에서 산다.

당신이 앉아있는 곳 그곳건물도 지구의일부이며,

당신이 숨 쉬고 있는 공기도 지구의 일부이며,

당신의 집도 지구의 일부이다.

 

 

지구가 10년내 온실가스 못 줄이면 대재앙이라는 말쯤은 한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단지 당신들이 어떻게 생각하던 간에

지구는 점점 온도가 높아지고 ,

다양한 병과 재해로 사람들은 죽어갈 것이다.

 

 

자손이 죽는 게 아니라

당신의 미래가 죽는다.

더 정확히 말해 당신이 죽는다.

 

 

단지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연예인 사진한번 들여다 볼 시간에

토익 단어하나 외울 시간에

혈액형에 대해 검색해볼 시간에

지금 이 글 한번 읽어달라는 부탁을 좀 하고 싶다.

 

 

 

어떻게든 되겠지 누군가 나서서 도와주겠지 라는 말은 버려라 제발

현재 지구의 기후변화는 통제 불능 상태에 있다

당신네들 눈앞에서 지구는 점점 들끓어 오르는 상태라는 걸 알아 줬으면 한다.

말 그대로 멸종이다 .다시 말해서 우리는 죽는다는 거다 .

 

 

 

지금 당신이 싫든 좋든 간에 우리가 죽을 수 있는 재앙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것 들을 설명해보겠다.

 

 

지구온난화는 더워지는 피해밖에 없는 게 아니다.

지구온난화는 지구온도를 더워지게 할뿐만 아니라,

 

태풍의 위력을 강하게 하고,

동물들이나 사람들을 피부암으로 사망시키게 하거나,

남극과 북극의 빙하를 심각한 수준으로 녹이고 있을 뿐만 아니라,

때 아닌 겨울 때까지 모기나, 파리가 들끓게 하고,

갖가지 기상이변을 일으키기도 한다.

어떤가.

 

 

 

지금 우리가 느끼고 있는 것이다.

 

 

조금 이상 한 게 아니라 ,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우리가 우리의 목을 조르고 있는 것이다.

아까도 말했지만

 

10년 밖에 없다.

아니, 지금2배로 빨라지고 있다.

 

우리가 ,작디작은 인간이 만든 일을 다시 받는 거다.

10년 안에 복구하지 않는다면 병에 걸려 죽는 경우가 흔하게 발생할수 있을 것이다.

당신 눈앞에 당신의 가족이 , 친구가 혹은 당신이 그럴 가능성에 들어간다는 말이다.

 

 

10년 길어 보이지만 짧은 기간이 아니다 당신의 동생이 혹은 친척이나 초등학생들

당신들이 살아 있을 때도 차는 있었으며 , 매연은 계속 나왔고 공장은 돌아갔다 .

우리가 이렇게 만든 것은 10년보다 훨씬 더 된다. 아주 촉박한 시간이라 는걸 알아 줬으면 한다.

 

 

획기적인 방법을 나라에서 내주지 않는다면 ,

 

우리가 먼저 만들어 보자는 거다 .

조금씩 우리가 실천하자는 거다 .

조금씩 사람들에게 알려주자는 거다.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인터넷 사용과 컴퓨터 보유율이 세계1위이다

우리나라가 작을지는 몰라도 인터넷 안에서는 넓은 나라임을 증명해준다.

인터넷이 없었다면 가능하지 않았을 문제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우리가 만들어 나간다면 현재 상황을 극복 할 수 있다.

인터넷 안은 무궁무진한 정보가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그걸 보유하며

보고 느끼며 많은 것 들을 배워 나간다.

세계일주가 5분 만에 이뤄지는 것이 인터넷이 아닌가. 

그만큼 한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가 아닌 한 사람이 100명에게 아니 당신이 생각 하는것 보다 많은 사람에게 소리를 낼 수 있다.

우리는 이제 이 재앙을 더 이상 미뤄야할 곳이 없다는 것을 알아주길 바란다.

이제 우리 앞은 낭떠러지뿐이 남지 않았다.

이대로 걸어가서 떨어지느냐, 아니면 뒷걸음질을 치느냐다.

당신은 이 상황이라면 어떻게 하겠는가.

이럴때 네티즌의 힘을 보여줘야 하는 것이 아닌가.

 

 

다른 사람을 위해서가 아닌 우리를 위해서 해야하는 일이다.

 

 

개구리를 끓는 물 안에 넣는다면 뜨거워서 뛰쳐 나온다 .

하지만 ,

개구리를 넣고 물의 온도를 올려 천천히

펄펄 끓게 한다면 그 안에서 익사로 죽어버린다.

개구리가 바로 우리의 상황이다.

 

 

 

우리가 살 방법은 단 하나다 .

많은 사람들이 지금 현재 상태를 파악하고 다 같이 실천하자는 것이다 .

 

 

이만 글을 마치겠다.

 

 

우리 함께 10년 후에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