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뜰리에 드 조엘 호부숑

남정석2007.10.05
조회127
역시 프랑스 요리의 거장 조엘 호부숑의 일본 분점 중 가장 일본적인 느낌의 라뜰리에. 가격도 저렴하고, 캐주얼한 분위기로 편하게 식사할 수 있는 곳이다. 이 곳이 일본 여행 첫째날 점심인데 나름 남자 네 명이서 정장을 차려입고 갔는데 정장입고 온 사람은 우리밖에 없었다. 그래도 좋은 대접받고, 주방도 구경할 수 있었다. 당초 계획은 이 곳에서 트레이닝을 하루나 이틀 정도 하고 싶었는데 친절한 매니져님께서 쉐프님에게 부탁을 드렸으나 회사를 통해서 합법적으로 해야지..그냥 개인적으로는 힘들다고 하셔서 포기했다.  



라뜰리에 드 조엘 호부숑

 

라뜰리에 입구. 오픈 주방으로 빵을 만드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라뜰리에 드 조엘 호부숑

 

열심히 무언가를 만들고 있는 쉐프.

라뜰리에 드 조엘 호부숑

 

여긴 빠띠스리. 빵 종류가 엄청 많다.

라뜰리에 드 조엘 호부숑

 

무스 종류들.

라뜰리에 드 조엘 호부숑

 

케잌들... 돔 형태도 있고...

라뜰리에 드 조엘 호부숑

 

내가 좋아하는 사각 피스 케잌들도 많다.

라뜰리에 드 조엘 호부숑

 

타트 종류들...

라뜰리에 드 조엘 호부숑
라뜰리에 드 조엘 호부숑

 

이건 유행인지 몰라도 일본풍의 바게트는 저렇게 끝을 뾰족하게 만든다...

라뜰리에 드 조엘 호부숑

 

정말 먹음직스럽게 구워졌다.

라뜰리에 드 조엘 호부숑

 

밤 모양의 빵.

라뜰리에 드 조엘 호부숑

 

배 타트.

라뜰리에 드 조엘 호부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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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뽄기힐에 위치했는데 바쁜 직장인들을 위한 테이크 아웃 메뉴도 있다.

라뜰리에 드 조엘 호부숑

 

테이블 세팅.

라뜰리에 드 조엘 호부숑

 

메뉴를 고르는 일행들.

라뜰리에 드 조엘 호부숑

 

정말 친절하셨던 매니져님 고바야시 아키히로. 한국 한번 오고 싶다고 하셨던..^^

라뜰리에 드 조엘 호부숑

 

빠 형태의 테이블로 된 프렌치 레스토랑. 프렌치와 일본식의 스시다이가 교묘하게 접목된 스타일. 과연 일본인들의 자기것으로 만드는 기술은 세계 최고다.

라뜰리에 드 조엘 호부숑

 

스푼과 나이프. 묵직하다.

라뜰리에 드 조엘 호부숑

 

아뮤즈 부슈로 나온 포크 리에뜨. 바게트 빵에 짭짤한 포크 리에뜨가 샌드되어 나왔다.

라뜰리에 드 조엘 호부숑

 

세가지 타입의 빵. 빵은 전체적으로 너무 딱딱했다. 데워주질 않아서 더욱 더 그랬고, 식감도 좀 별로였다.

라뜰리에 드 조엘 호부숑

 

꽁치 파이. 우리가 시장에서 쉽게 살 수 있는 싸구려 생선 꽁치가 저렇게 맛있는 식감을 가질줄이야... 밑에 깔린건 펍도우인데 꽁치의 식감이랑 펍도우의 식감이 비슷했다.

라뜰리에 드 조엘 호부숑

 

중간에 샌드된건 토마토 소스. 꽁치의 껍질이 정말 바삭하고 샤브작샤브작 부서지는 느낌이 정말 펍 도우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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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지에서 먹었던 밀훼유처럼 여기 펍 도우도 정말 한결 한결 살아있다. 이런것에서 맛의 차이가 나는거 같다.
 

라뜰리에 드 조엘 호부숑

 

랑구스틴 라비올리. 만두피 같이 얇은 피로 감싸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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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을 들춰보면 이렇다. 오동통한 랑구스틴과 신선한 콩과 정말 씹는 질감이 아삭하고 좋았던 옥수수. 뉴질랜드에서 자주 먹던 그 맛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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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퓌레와 스모크 살몬. 진한 퓌레위에 저렇게 깔아주는 스타일도 이쁘다. 마치 무스 케잌에 과일이 박혀있는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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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퓌레라고 설명해줬는데, 차가운 감자 수프 비시스와즈 같았다. 왠지 연어와 감자는 좀 언밸런스 하다는 느낌이었다. 차라리 차가운 사과 수프와 연어가 어떨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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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게 무스. 아주 짭짤하고, 약간의 비린내가 났는데 개인적으로 성게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서인지 나에겐 별로였던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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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는 콘소메 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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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어로 메뉴를 설명해주고 계시는 쉐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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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프리카를 이용한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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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사람들로 꽉 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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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콩피. 짭짤하니 와인과 먹으면 딱이었다. 위에 곁들여준 풀이 너무 투박하다. 베이지라면 저걸 둥글게 썰고, 다이아몬드로 썰고 그랬을것이다.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투박한것보다는 깔끔한걸 더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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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질이 크리스피하고 쫄깃쫄깃한 것이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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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 구이와 야채 부이용. 야채 부이용의 국물이 참 깔끔했다. 바질 오일의 향도 좋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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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도 부드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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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서나 하는 접시 밑바닥 들춰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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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목한 형태의 큰 접시를 많이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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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붉은 톤으로 장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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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스로 장식한 벽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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