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하반기, 사형폐지 캠페인

국제앰네스티한국지부2007.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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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하반기, 사형폐지 캠페인

2007년 하반기, 사형폐지 캠페인

 

2007년도는 한국의 인권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해라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2007년 12월 31일 부로 한국은 만 10년간 사형을 집행하지 않은 "사실상의 사형폐지국가"가 됩니다. 세계는 점차 사형제도를 폐지하거나 집행을 유예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131개의 국가가 법적으로 또는 사실상 사형제도를 폐지하였고, 이번 62차 유엔 총회에서는 '전지구적 사형집행의 중단 (Global Moratorium on Executions)' 안건이 상정될 예정입니다.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는 이에 따라, 더 이상의 사형집행을 막고, 시민들에게 사형폐지의 필요성을 알리고자 다양한 캠페인과 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1. 사형폐지국가 선포식

10월 10일 세계사형반대의 날을 맞이, 한국언론재단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다른 단체들과 연합하여 "사형폐지국가 선포식"을 갖습니다. 이 날,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에서는 식 전후로 퍼포먼스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퍼포먼스 참가자 모집]

조건

 2007년 10월 10일 12시 30분~4시(행사준비시간 포함) 사이에 참여할 수 있는 모든 분들

 신청방법

 2007년 9월 22일까지 dp@amnesty.or.kr 로 "퍼포먼스 참가신청"이라는 제목으로 이름, 연락처 (전화번호/이메일), 간단한 자기소개를 보내주세요.



2. 민국씨, 아직도 대한민국에 사형이 있나요?
                                    -100일간의 희망 찾기-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는 2007년 9월 22일부터 한국이 사실상의 사형폐지국가가 되는 2007년 12월 31일까지 100일 동안 릴레이식 사형반대 캠페인을 온/오프라인을 연계하여 진행합니다.

작게는 개인의 온라인 서명, 1인 시위, 블로그에 사형반대 의견 게재부터 크게는 동아리 및 그룹 거리 캠페인 등 여러분이 할 수 있는 모든 활동이 다 캠페인이 될 수 있습니다.
아무리 작은 활동이라도 사형제도폐지를 위해 무언가 하셨다면, http://1010.amnesty.or.kr 에 사진과 함께 글을 올려,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는 모두를 서로 독려해 주세요.

 


3. "생명, 그 소중함" 영상전시회

나의 인권이 소중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인권도 소중합니다.
나의 생명이 소중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생명도 소중합니다.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는 2007년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오후 6시부터 10시 사이에 청계천에서 "생명, 그 소중함"을 주제로 영상전시회를 엽니다."세계지도로 알아보는 완소생명"과 "내게 남겨진 시간이 3일 뿐이라면…?" (인터뷰) 등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도 마련하였습니다. 생명의 소중함과 인간의 존엄성에 대해 질문을 던지고 스스로 대답해보는 좋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 회원님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 드립니다.
 
그 누구도 사람의 생명을 앗아갈 권한은 없습니다.
국가 권력 역시 예외는 아닙니다.

인권은 그 누구에도 양도될 수 없는 것이며, 그것은 생명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사형이 대한민국에서,
또 지구상에서 사라지는 그 날까지,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합니다!!!

[사형폐지캠페인관련 문의사항]
Tel: 02-730-4755
E-mail: dp@amnesty.or.kr
박명희 프로젝트 코디네이터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연락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