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호2007.10.05
조회20
꿈

참 리얼한 꿈을 꾸었다.. 평소엔 이렇게 리얼한 꿈을 꾸지 않는데

식은땀까지 줄줄 내리며 새벽잠을 계속 깨고,,깨고,,

너를 만나러간 그자리 혼자가 아닌 둘이 되어 날 기다리고 있던 장소

이젠 내가 아닌거라며 나의 사용기간이 다되었다고...가도좋다고..

뒤돌아 말한마디 해보지도 못하고 돌아오는길.. 속도를 내는 나의 차안..

슬픈음악은 흐르고.. 어느샌가 충돌직전에 강물에 빠져버린...

그런데도 계속 음악은 흘렀다...... 두번다시 생각하기 싫은 꿈..

꿈은 현실에선 개꿈일하고 생각된다 그렇게 생각하고 말꺼다 잊자..

절대 그런일 없을거라고 했으니까.. 아.. 근데 하루종일 기분이 묘하다..

더욱더 열심히 사랑하는 마음으로 존중해야겠다..

죽을때까지 열심히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나가 되었으면 좋겠다...

 

                                                - written by lee sung h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