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 새시즌 시작!

곽미자2007.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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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그리섬 반장님, 거의 침착한 모습이셨는데...

새라가 발견되고 구급대가 오고, 구급대가 새라의 맥박이 뛰지 않는다고 하자...

모자 들어올리면서 놀란 토끼눈마냥 눈이 커지며, 정말 절망 스러운 표정 ... 제 심장이 덜컹 하더라구요.

 

아마 그런 표정의 그리섬 반장님은 라스베가스 전 시즌을 통틀어도 이번 에피소드에서만 보여진 표정일것 같아요.

 

마지막에 새라가 정신을 차리고.. 그리섬 반장의 옷에 새겨진 이름이 보이면서...

그리섬 반장이 짓는, 그 울듯 말듯한 미소가, 기쁘고 또 가슴 벅차고, 또한 사랑하는 사람을 위험에 처하게 한 자조감 같은게 느껴져서...

 

가슴 찡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