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성문제를 이렇게 해결해 보면 어떨까요??

김기제2007.10.06
조회10,131

 성폭행, 성추행 범죄...

요새 중학생부터 시작해서 경찰관까지 가세한 체 고삐 풀린 말처럼 한도 끝도 없이 우리나라 성범죄가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성교육이 제대로 되어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럼 성문제는 어떻게 해결되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그 해결책은 제대로 된 성의식을 세워주고 성교육을 시켜주는 것입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학교성교육 같은게 아닙니다.

우리나라 성교육 보면 아기가 어떻게 태어나고 언제 월경이다, 몽정에 관한 것들만 영상물이나 프린트로 나누어 줍니다.... 이게 어떻게 성교육입니까? 그냥 생물관련 과학영상물이지

성교육은 성의식(양성평등이라던가)을 바로 잡아야하는거 아닌가요...

 

그냥 생물학적인 것만 적어놓고 막상 사건이 발생했을때에 대한 대책은 미비하다 못해 없다고 봐도 될 정도로 형편없는게 현실입니다.

 

이제 성관계는 청소년들이 보는 영화나 드라마에서도 코미디 소재뿐일 정도로

청소년들에 성의식은 개방적이다 못해 문란하다고 느낄정도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한 번 해보고 싶다고 하는 애들한테 성관계하지말라고 해서 안하는 애는 없을꺼라고 봅니다.

어차피 말려도 하게 된다면 그 후에 일에 대해서 교육을 해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작년에 저를 가르치시던 국사선생님께서는 어차피 하지말라고 해도 할 애들은 하니까 꼭 관계를 맺게 될꺼라면 서로를 위해 피임약을 먹거나 반드시 피임도구를 착용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선생님에 이 말이 체육시간에 배웠던 그 어떤 성교육보다 낳다고 생각합니다.

 

또 어떤 분은 학교 성교육시간에 피임약과 도구 사용법을 제대로 가르쳐주지 않냐고 한탄하시는 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정말 우리나라 성교육에 대한 문제에 대한 해결책이 없을까요?

 

이 문제도 해결책이 있습니다.

몇달전에 TV프로그램 중에서 아시아나라의 성교육제도에 대한 영상이 나왔었습니다.

중국에서는 피임약 사용법도 가르쳐주고 피임도구에 정확한 사용법을 가르쳐준다고 나왔고

설령, 여학생이 재학 중에 임신을 하게 되면 아플 때 마다 쉬게 해주고 조퇴도 시켜주고 임신한 여학생을 위해 의자도 임산부에게 좋은 책상과 의자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여학생이 성폭행을 당한다면 주위에서 수 많은 사람들이 도와주고 상처를 어루만져 주고 가해자가 위협하지 못하도록 보호해준다고 합니다.

 

중국에 있는 이 성교육제도를 우리나라 교육부가 한 번 시행해보는 건 어떨까요?

 

그리고 꼭 학교에서만 성교육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나라 가정에서 제가 말했던 교육에 관한 것들을 애들에게 가르친다는건 현재는 다소 문제가 있지만, 최소한 남존여비사상(그 엄청난 피폐함)과 여성을 성적도구로만 생각하지 말고 세상에 만물은 평등하다고 가르치는 것 정도는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에휴... 아무리 저 혼자 입아프게 떠들어봤자 제 글을 많은 사람들이 보고 공감해주고 또 거기서 멈추지 않고 실천되도록 노력한다면 좋겠지만 그냥 저 혼자의 생각이겠죠?;

차라리 유명한 연예인이나 유명인사가 말하는게 더빠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 글이 미흡하고 모순된 점도 있겠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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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우님 댓글을 보고 올립니다.

제가 깜빡하고 제목을 안바꿨었네요;

내용과는 어울리지 않는 약간 지엽적인 제목이었습니다...

그리고 제목대로 내용을 맞춰야 했다면 빠뜨린 내용이 성폭행 관련문제였지만...

제가 말하고 싶었던건 성폭행을 저지르는 청소년들이나 많은 범죄자들을 보면 여자라는 존재를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단지 성적장난감, 노리개등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고 그 이유 중 대부분은 올바른 성교육이 덜됐기 때문입니다.

청소년층으로 성범죄가 급증가하고 있으니까 차후에 나올 청소년성범죄자들을 줄이기 위해서 "여성도 남성과 다를게 없는 인간이다 그러니까 서로를 존중해줘야 한다을 심어주자"라는 성윤리의식을 주자였는데... 

제가 댓글을 보면 제 글을 제대로 읽지 않으신거 같아서 속상합니다.

죄송한 말인지 몰라도 그냥 베플이 되기 위해서 공격성댓글을 다신 거 같은데(제 개인적은 느낌일 뿐입니다, 아니라면 죄송합니다.) 

제가 아무리 제목을 잘못 기재했었다지만 제글의 중점적으로 다룬게 성교육문제에 대해서 말한건데 양현우님은 제글의 내용을 정확히 읽어보시고 의견을 말하신게 아니라 성폭행문제, 피임약, 보호라는 몇몇에 눈에 띄는 단어들만 읽고 제 글을 공격하는 댓글다신 거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