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닿을 만한 거리에서 울프와 나윤선이 너무도 섬세한 너무도 힘찬 형언할 수 없을 정도로 완벽하고 아름다운 소리를 만들어냈다. 이걸 보지 못한 많은 사람이 가여울 정도로...
나윤선 & 울프 바케니우스 듀오 콘서트 Program * Brazilien Medley(Ponta de Areia - Brazile - Loro) / 기타 솔로 * My Song / 기타 솔로 * Linden(Lars Danielsson) * Para Machuchar Meu Coracao * Old Friends * Arirang * So Danso Samba * Avec Le Temps(Leo Ferre) * Frevo(Egberto Gismonti) * Farmer's trust(Pat Metheny) / 기타 솔로 * Utviklingssang(Carla Bley) * Jockey Full of Bourbon(Tom Waits) * Doralice * Imagine * The Moon Is A Harsh Mistress / 앵콜
눈물이 났던 나윤선님이 낭독한 Avec Le Tempt의 한역 낭송
Avec Le Temps 시간과 함께 모든 것은 사라져 버립니다. 사랑했던 이의 얼굴도 그의 목소리도 잊혀지고 가슴이 더이상 두근거리지 않으면, 더이상 애쓸필요 없습니다. 오히려 그냥 그렇게 내버려 두는게 더 나을수도 있습니다.
시간과 함께 모든 것은 사라져 버립니다. 내리는 비속에서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기다리던 이에대한 기억도 죽을때까지 당신만을 사랑하겠다던 부풀려진 약속도 모두 시간과 함께 깊은 잠속으로 사라져 버립니다.
눈물나도록 행복했던 기억들은 다 어디로 간걸까요. 그 어떤말을 해도 다 믿었던 사람, 그 사람을 위해서라면 내 영혼도 팔 수 있을것 같았던 시간들, 너무 늦게 들어오지 말아요. 감기 걸리지 말아요 라고 말하던 그 따뜻한 목소리. 함께 지냈던 그 열정적인 시간들은 모두 시간과 함께 사라져 버립니다.
지친 말처럼 창백하게 질려버린 새하얀 얼굴을 볼때. 우연히 침대 한구석에서 얼음장 같은 냉기를 느낄때, 혼자지만 그게 오히려 더 편해지는 것을 느낄때, 우리는 시간이 이렇게 가버렸음을 알게됩니다. 우리는 시간과 함께 더이상 아무것도 사랑하지 않게 되는것 같습니다...
공연]나윤선+울프바케니우스
나윤선_울프바케니우스
내생에 최고의 공연
손 닿을 만한 거리에서 울프와 나윤선이
너무도 섬세한 너무도 힘찬 형언할 수 없을 정도로 완벽하고 아름다운 소리를 만들어냈다.
이걸 보지 못한 많은 사람이 가여울 정도로...
나윤선 & 울프 바케니우스 듀오 콘서트 Program
* Brazilien Medley(Ponta de Areia - Brazile - Loro) / 기타 솔로
* My Song / 기타 솔로
* Linden(Lars Danielsson)
* Para Machuchar Meu Coracao
* Old Friends
* Arirang
* So Danso Samba
* Avec Le Temps(Leo Ferre)
* Frevo(Egberto Gismonti)
* Farmer's trust(Pat Metheny) / 기타 솔로
* Utviklingssang(Carla Bley)
* Jockey Full of Bourbon(Tom Waits)
* Doralice
* Imagine
* The Moon Is A Harsh Mistress / 앵콜
눈물이 났던 나윤선님이 낭독한 Avec Le Tempt의 한역 낭송
Avec Le Temps
시간과 함께 모든 것은 사라져 버립니다. 사랑했던 이의 얼굴도 그의 목소리도 잊혀지고 가슴이 더이상 두근거리지 않으면, 더이상 애쓸필요 없습니다. 오히려 그냥 그렇게 내버려 두는게 더 나을수도 있습니다.
시간과 함께 모든 것은 사라져 버립니다. 내리는 비속에서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기다리던 이에대한 기억도 죽을때까지 당신만을 사랑하겠다던 부풀려진 약속도 모두 시간과 함께 깊은 잠속으로 사라져 버립니다.
눈물나도록 행복했던 기억들은 다 어디로 간걸까요. 그 어떤말을 해도 다 믿었던 사람, 그 사람을 위해서라면 내 영혼도 팔 수 있을것 같았던 시간들, 너무 늦게 들어오지 말아요. 감기 걸리지 말아요 라고 말하던 그 따뜻한 목소리. 함께 지냈던 그 열정적인 시간들은 모두 시간과 함께 사라져 버립니다.
지친 말처럼 창백하게 질려버린 새하얀 얼굴을 볼때. 우연히 침대 한구석에서 얼음장 같은 냉기를 느낄때, 혼자지만 그게 오히려 더 편해지는 것을 느낄때, 우리는 시간이 이렇게 가버렸음을 알게됩니다. 우리는 시간과 함께 더이상 아무것도 사랑하지 않게 되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