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비디오로 먼저 접했던 Go 우연히 맘착한 누군가의 양보로 내게 들어온 책이다. 회사 자유게시판에.. 나는 이미 읽은 책인데 나눠보면 좋을꺼 같아서 필요하신 분께 드리겠다며 몇권의 책을 올려놨는데.. ㅎㅎ 용케도 내게 기회가 주어져.. 내손에 들어온 책이다. 스기하라.. 정말 멋진 녀석이다. 완벽한 반항끼에, 싸움도 잘하는데다가, 의리도 있고, 자기 관리 잘하는 몸짱에다가.. 철까지 제대로 들어서리.. 게다가 터푸하고 멋진 부모까지.. 너무 멋진 남자 아니겠는가?ㅎㅎ 세상은 공평하다고... 다 너무 잘나서 그래서 본인의 정체성에 관한 고민을 안게 된건가? 아니지.. 본인의 정체성에 대한 사회의 편견어린 시선 덕분에 그렇게 멋진 눈빛을 가진 사나이가 되었겠지...ㅎㅎ 그의 연애이야기가 마음 짠하고 멋스럽기도 했지만 개인적으론 그의 친구들과 가족들과 그가 세상에 대해 품는 생각들이 너무도 재미있고 유쾌했다. 이런책... 나중에라도 또 한번 읽고 싶을꺼 같다. 정말 재미난 연애소설처럼, 코믹 만화처럼.. 화라락~ 흡입력있게 끌어들이거든.. 영화보다 책이 더 재미있다에 한표.ㅎ 핑클파마 비슷하게 날리던 영화속 주인공보단 더 멋스런 스기하라일꺼란 생각이 자꾸 드는건.. 아마도 책이 확실히 상상력을 자극하기 때문이겠지? 영화는 조금 무겁게 그리고 굵직굵직하게 표현되서 후반이 약간 지루했던것으로 생각되지만, 책은 약간 더 코믹하게 그리고 더 슬프게.. 마지막장을 넘길때까지 손을 못떼게 만든다. 번역이 잘되서 그런걸까? 아니면 원서로 읽어도 이런 느낌일까? ㅎㅎ 이렇게 재미난 책을 보게되면 나도 일본어를 배우고 싶어진단말이지.. 가끔 내 피부가 녹색이나 뭐 그런 색이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그러면 다가올 놈은 다가오고 다가오지 않을 놈은 다가오지 않을 테니까 알기 쉽잖아요.
[책] GO - 가네시로가즈키
예전에 비디오로 먼저 접했던 Go
우연히 맘착한 누군가의 양보로 내게 들어온 책이다.
회사 자유게시판에..
나는 이미 읽은 책인데 나눠보면 좋을꺼 같아서
필요하신 분께 드리겠다며 몇권의 책을 올려놨는데..
ㅎㅎ 용케도 내게 기회가 주어져.. 내손에 들어온 책이다.
스기하라..
정말 멋진 녀석이다.
완벽한 반항끼에, 싸움도 잘하는데다가, 의리도 있고,
자기 관리 잘하는 몸짱에다가.. 철까지 제대로 들어서리..
게다가 터푸하고 멋진 부모까지..
너무 멋진 남자 아니겠는가?ㅎㅎ
세상은 공평하다고... 다 너무 잘나서
그래서 본인의 정체성에 관한 고민을 안게 된건가?
아니지.. 본인의 정체성에 대한 사회의 편견어린 시선 덕분에
그렇게 멋진 눈빛을 가진 사나이가 되었겠지...ㅎㅎ
그의 연애이야기가 마음 짠하고 멋스럽기도 했지만
개인적으론 그의 친구들과 가족들과 그가 세상에 대해 품는
생각들이 너무도 재미있고 유쾌했다.
이런책... 나중에라도 또 한번 읽고 싶을꺼 같다.
정말 재미난 연애소설처럼, 코믹 만화처럼..
화라락~ 흡입력있게 끌어들이거든..
영화보다 책이 더 재미있다에 한표.ㅎ
핑클파마 비슷하게 날리던 영화속 주인공보단
더 멋스런 스기하라일꺼란 생각이 자꾸 드는건.. 아마도 책이 확실히
상상력을 자극하기 때문이겠지? 영화는 조금 무겁게
그리고 굵직굵직하게 표현되서 후반이 약간 지루했던것으로 생각되지만,
책은 약간 더 코믹하게 그리고 더 슬프게.. 마지막장을 넘길때까지
손을 못떼게 만든다.
번역이 잘되서 그런걸까? 아니면 원서로 읽어도 이런 느낌일까?
ㅎㅎ 이렇게 재미난 책을 보게되면 나도 일본어를 배우고 싶어진단말이지..
가끔 내 피부가 녹색이나 뭐 그런 색이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그러면 다가올 놈은 다가오고 다가오지 않을 놈은 다가오지 않을 테니까
알기 쉽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