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은 투자가 아니고 사업이다..

김경남2007.10.07
조회127

주식투자라고 흔히들 말한다.

나뿐아니라 모두들 그렇게 알고있지않나 싶다.

모든 매체들과 학교에서 그렇게 말하고 배워왔기에.. 

그러나 나는 사업이고 직업이라고 정의를 내리고 싶다.

 

투자라고 가볍게 생각하기엔 리스크 부담이 넘넘 크다.

인생 쫑나는 경우가 허다하고 자칫 수년간 혹은 수십년간 주식투자로 빚 진 돈 갚으려고 허덕이는 사람은 더더욱 많기 때문이기도 하다.. 투자라는 고정관념에 우리는 너무 안일하게 대응해왔기에 인정하기 싫지만 손실보는건 당연시 생각된다.. 혹시했더니 역시나 고정관념이 문제다..

 

사업이고 직업이라고 첨부터 배웠더라면 과연 우리가 신문지상이나 티비를 보고 어설프게

이 주식시장에 진입을하고 대응 했었을까?? 아닐것이다. 분명 아니다라고 감히 확언한다..

 

사업을 하거나 직업을 선택할때 우리들은 어떠한가??

몇날 몇달 혹은 수년에 걸쳐서 알아보고 들어보고 물어보고 그렇게 해서 판단하고 진로를 결정한다.. 하물며 그러한 이유 때문에 대학을 나오고 유학을 가곤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패하는 사람이 널려있다..다들 성공할 수 없기에..

 

그러면 왜 사업이냐?

간단하다. 사업을 하듯이 주식을 접해야 하기때문이다.

사업을 벌리려 하는 순간부터 사업을 꾸려나가는 동안까지 어느 한 순간도 우리들은 그 사업을 머릿 속에 지워놓고 생활하지는 않기때문이다..아마도 꿈속에서도 사업을 하고 있을게다..

그렇게 열정적으로 우리들은 사업에 뛰어든다..그렇게 해도 성공하는 사람은 극히 소수..

주식도 이러한 공통점을 가지고 있으니 주식은 사업이라고 단정지을 수 밖에..(하나의 단면만 가지고 주장한다고 반론이 있을 수도  있겠다)

아, 사업을 벌이기전에 중도포기 하는 사람도 있듯이 주식을 하려다가 이것저것 재다보면 포기하는 사람들도 있을듯 하다..그런 사람들은 행운아라고 말하고 싶다.ㅎㅎ

 

쉽게 말하면, 주식투자는   정말 어렵다라는 거다.. 오죽하면 모두들 하지 말라고 하지않나 싶다.. 근데 날 더러 왜 주식하냐고 묻는다면, 당신이 직접해보라고 답해줄란다..ㅋㅋ

아마도 주식시장에 발 들여놓는 순간 자본주의 사회라는 곳이 얼마나 무서운 곳인지 알게되지 않을까 싶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식에 입문하려는 사람들이 있기에 더 진중하게 판단하길 바라며, 우리들이 여러 매체로 인해 잘못 판단하고 있는  오류에 대해서 몇가지 짚어보고자 한다..

 

 첫째, 티비에 나오는 속칭 증권 전문가 사람들을 맹신하지마라.

전문가면 지들이 직접투자하면 될 것을 출연료와 강사하면서 먹고 살고있지않은가..그들 대부분 직접투자가 너무 힘드니까 입으로 투자하면서 수익내는 사람들이다..회원모집하면서 회비로 먹고 산다는 야그다..아, 책을 내서 먹고 사는 애들도 있더라..

 

 둘째, 워런 버핏의 예를 들면서 장기투자하란다.

포철에 몇 천억 벌었으니 그렇게 말한만도 한다.. 그러나, 일개 기업에 수천억 베팅할때 매수, 매도 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얼마나 걸릴까 생각은 했는가..운용금액이 크면 클수록 어쩔수없이 장기투자가 될수 밖에 없다..주식과 결혼하지 말라면서 장기투자하란다..  근데  종자돈 1천으로 장기투자한다면 어느 세월에 돈 벌건데?? 10년 묻어두면 10억이 되고 100억이 된다던??

차라리 로또에다 목숨을 걸어라.. 그럼 어케하나??  까놓고 말하면 나도 모른다!

 

 셋째, 매수했으면 시세판을 확인하지 말란다..

웃기지도 않는다..미친*들.  시세판 확인하지말라면서 티비에 나와서 종목상담은 왜 하고 저항선이 어디고 지지선이 어디고..그런 말은 왜 하는데???  메인 뉴스마다 폭락 폭등외치는데 시세판 아니 볼 사람이 몇이나 있는데?? 우리들이 지리산에서 도 닦고 왔냐??

 

 넷째, 손절매를 꼭 지키라고 한다..

정말로 짜증나는 대목이다.. 장기투자하라면서 손절매는 왜 하라는건지.. 주둥이를 재봉틀로 막아버렸으면 하는 생각이다.. 글구 갸들 말한는 손절매는 대부분 10%다.. 손절매 서너번하면 계좌 반토막 난다 이놈들아! 우량주에 장기투자하라고 떠들어대면서 손절매가 왜 필요한데? 손절매가 필요없는 종목을 추천하면 않되나??

 

 다섯째, 주식 공부하지 말란 말이다..

선머슴이 사람 잡는다는 말이 있듯이 책 몇권읽고 공부했다고 덤벼들다간 재산 탕진하고 빚에 쪼들린다..장기투자하는데 무신놈의 공부가 필요하고 기법이 필요하더냐??? 한심한 사이비 애널들아.. 주식공부는 전업하는 사람들한테 필요할뿐.. 우량주에 묻어둘 사람한테는 시간낭비..

 

 여섯째, 대박은 쪽박의 지름길이다.

요거이 젤루 무서운건데 직접당해보면 알게 될거다..

상한가 좋아하지 말란 말이다..상한가 쫒아다니면 항상 옆에 하한가 또한 붙어있다는 사실..

 

이외에도 많은 내용들이 있지만 생략하고..

그래도 주식을 해보고 싶다면 내가 권할 수 있는 방법은 반듯이 여윳돈으로 내가 아는 기업(망하지 않을)에 묻어놓고 생업에 종사하는 것 밖에는 길이 없는것 같더이다..

 

어설프게 주식시장에 뛰어드는 사람들이 많을수록 나는 미소짓는다.. 왜냐고?? 총알받이들은 많으면 많을 수록 고가에 처분할 수  있으니 웃음지을 수밖에..사이비 애널들도 웃더라..회원이 많아지고 회비가 많이 걷히니까..

 

덧붙이자면, 돈 싸들고 주식시장에 들어오고 싶다면 오시라...

진입하는 순간 말릴사람 없다..대박을 터뜨리던 쪽박을 차던 다 그대들의 인생이니..ㅋㅋㅋ

 

글구 대학생들..학업에나 열중해라.. 부모돈 끌어다가 주식투자하지마라..연로하신 부모님들까지 느그네들 땜에 남은 인생 빚잔치로 끝나면 그 얼마나 불효이더냐.. 요즘 해외 부모들 버리고오는 신 고려장도 있다고 하더라.. 돈이 그렇게 맹근단다..

 

ps. 혼자 끄적대던 글이라 평어를 사용했으니 이해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