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너희들이 원하는 건 일편단심 '민들레'처럼잘 해주는게 아니라 화려하고 삐죽삐죽 튀어나온 모습이 아름다운'장미'라는 것알았다. 가시에 찔려도 좋다는 거지? '민들레'처럼 낮은 곳에서너희를 바라만 보는 것보다,바람에 '하얀 마음'이날려갈까봐 두근 거리며쳐다보고만 있는 '민들레'보다 '장미'처럼 우뚝서서너희를 유혹으로 이끌어손대게 만들어'가시'로 가끔 따갑게 해주고'화려함'으로 나를 꺾어보게끔 만드는 그런게 좋다는거지. 잘 알았다. 이제 훅 불면 날려가는 '민들레' 따윈되지 않겠다. 너희가 바라는대로, 날 꺽으려 하면 '피'가 나올 정도로아프게 만드는 '장미'가 되어주마. 내가 우는게 아니라너희들이 울게 만들어 줄께. 내가 장미가 되어서 말이야... 1
왜 여자들은 잘해주면 안될까? 일편단심 민들레 vs 가시박힌 장미.
그래. 너희들이 원하는 건 일편단심 '민들레'처럼
잘 해주는게 아니라
화려하고 삐죽삐죽 튀어나온 모습이 아름다운
'장미'라는 것
알았다.
가시에 찔려도 좋다는 거지?
'민들레'처럼 낮은 곳에서
너희를 바라만 보는 것보다,
바람에 '하얀 마음'이
날려갈까봐 두근 거리며
쳐다보고만 있는 '민들레'보다
'장미'처럼 우뚝서서
너희를 유혹으로 이끌어
손대게 만들어
'가시'로 가끔 따갑게 해주고
'화려함'으로 나를 꺾어보게끔 만드는
그런게 좋다는거지.
잘 알았다.
이제 훅 불면 날려가는 '민들레' 따윈
되지 않겠다.
너희가 바라는대로,
날 꺽으려 하면 '피'가 나올 정도로
아프게 만드는 '장미'가 되어주마.
내가 우는게 아니라
너희들이 울게 만들어 줄께.
내가 장미가 되어서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