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 많은 사람에게 상처를 줘버려서 - , 나도

홍연옥2007.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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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무 많은 사람에게 상처를 줘버려서 -   ,

나도 그 죄를 이제서야 받는거 같아     ,    

 

 

                     & 바람이 서늘서늘 부는날

이렇게 기분 좋은 가을 날씨에 우린 처음만났어요

뭐가 그렇게 좋았을까요    ?

근데 왜 -   좋아한단말 하나 쉽게 하지 못했을까요

그렇게 떠나는 뒷모습 보며 혼자 아파하고 울꺼면서

차라리 고백이라도 하면 덜 아플텐데 말이죠 ‥ 그거

혹시 알아요 ?    나 그쪽 좋아한거 단 한순간도 후회한적없어요

 

근데‥ 나 , 이제 -  당신 생각이 하나도 나질 않아요

 

돌이켜 생각해보면 참‥당신이란 사람을 너무 많이 좋아했어요

당신이 떠난 뒤(...) 가끔 내 앞에 나타난 그 순간 조차 늘‥항상

두근 거리는 내 마음을 숨기지 못했으니까 -                 

 

plus + 웃는모습이 정말 ,    이뻤던 당신이란 사람

지금은 어렴풋이 추억속에 묻어 둔채 그리워하진 않지만

나에겐 정말 내 전부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였던 사람이였어요

 

훗날‥당신은 날 가끔 생각은 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