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을 배우면서 통계적인 접근방법을 배운다입자가 몇

정향민2007.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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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을 배우면서 통계적인 접근방법을 배운다

입자가 몇개 없을때는 입자들은

하나하나의 정체성이 구분이되고 어떤개 어떤입자고

어떤정보를 가지고 있는지 정확하게 알수 있다

그리고 그들의 물리적특성에 따라 우리가 예상한 대로

그대로 움직이고 그 특성자체도 계에 잘 표현되서

개개 입자의 특성들은 충실히 눈에 들어나고 예측도 잘된다..

 

하지만 입자가 아보가드로 수많큼 많아지고 그러다보면

처음에 구분이 잘되던 입자들이 구분이 안되기 시작하고

모든입자들은 동일한 입자로 보이기 시작한다

그리고 개개의 정보나 특성도 파악하기 어려워지면서

입자들이 모인 계자체도 우리가 예상하지 못한

새로운 모습으로 바뀌기 시작한다..

여기서부터 통계적인 특성들이 나타나기 시작하고

우리는 통계물리학적인 방법으로 현상을 연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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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보면 사회현상도 이와 상당히 유사한 면을 가지고 있다.

개개인은 상당히 지적이면서 예의 바르고 따뜻하고 생각도 깊고

좋은 사람들이다..  이들이 이루는 소규모의 집단들..

가족이라든지 친구들의 모임이라던지 이런 집단들도

그 구성원들의 특성에 의해 비슷한 특성을 띄게 된다

 

하지만 이런 개인개인들이 만은 집단 사회의 경우..

점점 그들의 목소리가 익명성을 띄기 시작하고

인터넷같은 대규모집단에서 확실하게 익명성을 띄는 상황같은경우

전체 집단의 모습은 확실하게 달라지게 된다..

그 단체 사회는 기존 개인과달리 집단심리에 이끌리게 되고

멍청하고 비효율적이고 비도덕적이며 폭력적인 집단이된다..

 

그들의 내면에 숨어있는 어두운 부분이 발현되고

물리학적인 특징들인 싱크로나이즈(동조현상)등이 발생한다..

 

그런가 하면 특정 공인이나 연예인들에 대한

폭언이나 조롱들도 서슴치 않는

익명의 악마들이 탄생하게 되는것이다..

 

물리학을 공부하는 나로서는 이런일들에 관심이 많다..

이런종류의 실제 고체에서 일어나는 이런 현상들을

분석하다 보면 우리가 아는 사회현상도 이런식으로 분석되면

부정적인 면들을 효율적으로 해결할수 있지 않을까 한다..

 

아직 딱히 생각나느것이야 집단을 부분집단으로 나누거나..

익명성을 없애는 정도지만 더 좋고 효율적인 방법도 많으리라고..

생각된다..

 

참고: 하워드 브룸의 루시퍼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