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치 22권, 루키아와 재회한 이치고가 호로를 잡으

한효선2007.10.07
조회163

블리치 22권, 루키아와 재회한 이치고가 호로를 잡으러 가서

자신 안의 호로와 싸우면서

제대로 자신앞의 호로와 상대하지 못 할 때 루키아-

 

다 알아!! 네놈...!! "아란칼" 놈들한테 당한 이후로...!

한 번도 사신화 안 했지!!

 

뭘 두려워하는 게냐!!

야스토라가 당하고!! 오리히메가 당했다!!

그게 뭐 어쨌다는 거야!!

네 놈은 그 정도로 의기가 꺾일 남자였나?!

 

패배가 두려우냐? 동료를 지키지 못 할까 두려우냐?!

아니면...!!

네놈 내면에 들어앉은 호로가 두려우냐?!

 

패배가 두렵거든 강해지면 된다.

동료를 지키지 못 할까 두렵거든..

강해져서 반드시 지키겠노라 맹세하면 된다.

내면에 들어앉은 호로가 두렵거든..

그것마저 때려부술만큼 강해지면 된다.

아무도 믿어주지 않더라도 가슴 쫙 펴고 그렇게 외쳐!!

 

내 안에 있는 네놈은-

그런 남자다, 이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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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루키아다. 진짜 멋지다;ㅁ;..

아무도 믿어주지 않더라도.. 가슴 쫙 펴고 자신의 뜻을 믿는다면

꼭 이룰 날이 있을 거라 난 믿는다..

내 자신을 그렇게 믿는다.

 

그래, 동료들이 당해가고 있는데 가만히 있을 수만은 없으니까..

진짜 사신들이 교복,사복입은 거보고 얼마나 놀랐던지.

토우시로 꽤 잘 어울리던걸;; 렌지 불량배같았구 ㄷㄷ;

란기쿠 풍만한 가슴때문에 교복마저 섹시하시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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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치 22권, 머릿말-

 

우리 세계에 의미 따위는 없다.

그 곳에 사는 우리들에게도 의미따위는 없다.

무의미한 우리는 세계를 상상한다.

그것에 의미가 없다는 사실마저

의미따위는 없음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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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을 하다 그런 생각을 하곤 한다.

과연 이런 것이 무슨 의미가 있지.

난 과연 한 세상에 한 획을 긋고 갈 수 있을까.

단지 사람들이 살아남기 위해 노력하는 이런 자리에서,

과연 무슨 의미가 있지.

그런 의미에서 공감하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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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치 21권, 머릿말

 

이 세상 모든 것은

당신을 몰아붙위기 위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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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사람을 지배하는 것은 공포심과 탐욕"이란 말이 맞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요즘따라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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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치 19권, 머릿말

 

그래, 그 무엇도 나의 세계를 바꿀 수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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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난 나의 세계를 굳건히 지켜나갈 힘이 있을까 물어도

내 자신이 약하다는 것을 알기에

스스로 움츠러져 기를 못 펴고 살고 있다.

하지만 강해지면 된다는 건 알고 있으니까

강해지는 방법도 알고 있으니까

그저 노력하면 강해질 수 있을거라고 믿는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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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치 19권, 오리히메가 이치고와 쿠치키대장이 싸우는 것을

돕고싶지만 자신의 능력이 안 되는 것을 알고

지켜보고 있을 때 우류생각.

 

알고 있다. 자기 힘으로 이치고를 돕고 싶어도

발목만 잡게 될 거란 사실.

그리고...

만약 도움이 된다 해도

이치고가 그걸 바라지 않을 거란 것도.

 

그런 걸 다 알면서도...

자꾸 나아가려는 제 몸을 필사적으로 잡고...

오리히메는 기다리고 있는 거야...

 

그저 너의 안위만을 기도하며...

그저 너의 승리만을 믿으며.

 

지지 마라, 이치고...

 

만약 지면...

내가 널 용서치 않겠다.

"이겨라...!! 이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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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자리에 있었어도

난 똑같은 마음이었겠지.

약한 자신이기에 나설 수 없고

도울 수 있다해도 이치고는 바라지 않고.

그 녀석도 잇가쿠와 마찬가지로

"전장에서 싸우다 죽는 것만이 명예다."라고 생각하는 것일까.

 

긍지를 지키는 싸움과 목숨을 지키는 싸움은 다르다고 했지..

긍지는 자신을 굳건히지키는 것임에도

자신을 다치게하는 양날의 칼..

 

알고 있어.

...자신의 긍지를 제대로 지켜나가기 위해

강한 힘이 필요하다는 것...

 

그것때문에 사람들은 권력, 부, 명예를 탐내는 것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