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중학교 2학년때부터 헬스를 친구들과 했습니다. 어려서부터 해서 그런지 고등학교 입학 이후 잠시 그만두다가 20살 무렵 다시 시작하니 체형이 잘 잡히더군요,
그만두었다가 다시 시작하게 된 계기는 날로날로 불어나는 뱃살 때문이였습니다. 또한 헬스를 하다가 그만두면 약간의 늘어짐(?)이 생기더군요..
그 무렵 만남을 가진 한 여성이 있습니다. 그녀는 항상 제 뱃살을 만지작 거리며(?) 참 좋아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적어도 제눈에는) "오빠는 이게 복덩이야~"
그리고 그녀는 제가 운동을 시작한 지 얼마 지나지않아 운동 하지 말라고 처음에는 권유 하더군요.. 그냥 그런가부다 하면서 계속하니 나중에는 부탁으로 바뀌었습니다. "오빠, 여자는 근육질 남자보단 뱃살 나온 남자를 더 좋아해~ 운동 좀 그만하면 안될까?" 처음에는 '아~ 얘가 듣기 좋으라고 하는 소리구나..' 하고 흘려 넘겼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고 그녀와의 만남은 당시 군인이란 신분으로 인해 헤어지고, 전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무사히 전역해서 복학기간까지 어느정도 기간이 남아, 근처 휘트니스에 등록하고 다시 친한 친구와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참고로 제 몸은 그렇게 보디빌더처럼 큰 몸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덩어리가 붙은 일반적인 몸은 아니라고 주변의 지인들이 말합니다.
그러면서 그 휘트니스 센터에서 일 해볼생각 없냐는 제의가 들어왔고 저는 일하게 되면서 운동을 배우면서 더욱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위 여성 회원분들은 그러더군요.
(참고로 회원분들은 저를 선생님이라는 호칭으로 부릅니다.)
"선생님, 여자들은 가슴 나온 남자보단 배 나온남자를 더 좋아해요~" "...........정말요??" "에이~ 선생님이 뭘 모르시는구나. 원래 여자는 근육있는 남자는 별로 안좋아해요~"
너무 혼란스러웠습니다. 운동을 나름대로 좋아하고 자부심을 느끼면서 하고있는데, 내가 이렇게 노력하는게 이성에게 마이너스적인 요소를 갖추는 거였었다니..
심지어는 같은 곳에서 일하는 누나도 "내 남자친구는 배가 나와서 더 귀여운것 같아~" "그럼 남자친구 아닌 사람은요?" "그래도 남자가 어느정도 덩치도 있고 뱃살 좀 있으면 귀엽고 좋잖아~^^ " "헉....."
그나마 인정해 주는건 주부회원분들은 제 몸을 좋아하더군요; 어머니 친구분들이 유독 좋아하시면서 자기 아들한테도 운동 좀 하라고 말씀하더군요.
그래서 내린 결론은 "30대 이하의 여성은 근육질을 안좋아하는데 40대 이상의 여성은 좋아하는구나.."였습니다.
전역 후엔 7월부터 다시 운동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요즘에는 무척이나 혼란스럽네요.
제 나이 스물 셋, 아직은 살아갈 날이 창창한데 이러다가 정말 또래의 이성에게 마이너스적인 요소를 지니고, 어머님들의 이쁨만 받으면서 평생 아령이나 들면서 생을 마쳐야 하는건 아닌지. 요즘에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여성분들, 정말 가슴 나온 남자보다 배 나온 남자가 매력적인가요??
*추가로 저는 이성에게 잘보이기 위해서 운동을 시작한건 아닙니다.
그런 목적의 운동이라면 이미 지겨워서 그만 포기했죠, 솔직히 쇳덩이와 끙끙거리며 씨름하는건 처음 접하는 분들에게는 그다지 유쾌한 일이 아니라, 오히려 가혹행위에 가깝게 느껴지거든요. 저는 운동 후 느끼는 나름대로의 성취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합니다.
이 운동 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하루이틀 한다고 몸이 만족스럽게 변하는건 절대 아니거든요. (운동을 하는 주변 지인들과 여태껏 보아온 사람들 대다수가 그랬습니다.) 대회를 준비하는 선수 정도의 노력(운동과 식단, 시간 등)을 병행하지 않는 이상이요, 그러면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투자되어 즐겁게 하는 운동이 아닌 보여주기 위한 운동이겠죠.
『여성분들, 정말 가슴 나온 남자보다 배 나온 남자가 매력적인가요??』
전 23살로 전역한지 얼마 안된 신체 건강한 남성입니다.
저는 중학교 2학년때부터 헬스를 친구들과 했습니다.
어려서부터 해서 그런지 고등학교 입학 이후 잠시 그만두다가 20살 무렵 다시 시작하니
체형이 잘 잡히더군요,
그만두었다가 다시 시작하게 된 계기는 날로날로 불어나는 뱃살 때문이였습니다.
또한 헬스를 하다가 그만두면 약간의 늘어짐(?)이 생기더군요..
그 무렵 만남을 가진 한 여성이 있습니다.
그녀는 항상 제 뱃살을 만지작 거리며(?) 참 좋아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적어도 제눈에는)
"오빠는 이게 복덩이야~"
그리고 그녀는 제가 운동을 시작한 지 얼마 지나지않아 운동 하지 말라고
처음에는 권유 하더군요.. 그냥 그런가부다 하면서 계속하니 나중에는 부탁으로 바뀌었습니다.
"오빠, 여자는 근육질 남자보단 뱃살 나온 남자를 더 좋아해~ 운동 좀 그만하면 안될까?"
처음에는 '아~ 얘가 듣기 좋으라고 하는 소리구나..' 하고 흘려 넘겼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고 그녀와의 만남은 당시 군인이란 신분으로 인해 헤어지고,
전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무사히 전역해서 복학기간까지 어느정도 기간이 남아,
근처 휘트니스에 등록하고 다시 친한 친구와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참고로 제 몸은 그렇게 보디빌더처럼 큰 몸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덩어리가 붙은 일반적인 몸은 아니라고 주변의 지인들이 말합니다.
그러면서 그 휘트니스 센터에서 일 해볼생각 없냐는 제의가 들어왔고
저는 일하게 되면서 운동을 배우면서 더욱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위 여성 회원분들은 그러더군요.
(참고로 회원분들은 저를 선생님이라는 호칭으로 부릅니다.)
"선생님, 여자들은 가슴 나온 남자보단 배 나온남자를 더 좋아해요~"
"...........정말요??"
"에이~ 선생님이 뭘 모르시는구나. 원래 여자는 근육있는 남자는 별로 안좋아해요~"
너무 혼란스러웠습니다. 운동을 나름대로 좋아하고 자부심을 느끼면서 하고있는데,
내가 이렇게 노력하는게 이성에게 마이너스적인 요소를 갖추는 거였었다니..
심지어는 같은 곳에서 일하는 누나도
"내 남자친구는 배가 나와서 더 귀여운것 같아~"
"그럼 남자친구 아닌 사람은요?"
"그래도 남자가 어느정도 덩치도 있고 뱃살 좀 있으면 귀엽고 좋잖아~^^ "
"헉....."
그나마 인정해 주는건 주부회원분들은 제 몸을 좋아하더군요;
어머니 친구분들이 유독 좋아하시면서 자기 아들한테도 운동 좀 하라고 말씀하더군요.
그래서 내린 결론은
"30대 이하의 여성은 근육질을 안좋아하는데 40대 이상의 여성은 좋아하는구나.."였습니다.
전역 후엔 7월부터 다시 운동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요즘에는 무척이나 혼란스럽네요.
제 나이 스물 셋,
아직은 살아갈 날이 창창한데 이러다가 정말 또래의 이성에게 마이너스적인 요소를 지니고,
어머님들의 이쁨만 받으면서 평생 아령이나 들면서 생을 마쳐야 하는건 아닌지.
요즘에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여성분들, 정말 가슴 나온 남자보다 배 나온 남자가 매력적인가요??
*추가로 저는 이성에게 잘보이기 위해서 운동을 시작한건 아닙니다.
그런 목적의 운동이라면 이미 지겨워서 그만 포기했죠,
솔직히 쇳덩이와 끙끙거리며 씨름하는건 처음 접하는 분들에게는
그다지 유쾌한 일이 아니라, 오히려 가혹행위에 가깝게 느껴지거든요.
저는 운동 후 느끼는 나름대로의 성취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합니다.
이 운동 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하루이틀 한다고 몸이 만족스럽게 변하는건 절대 아니거든요.
(운동을 하는 주변 지인들과 여태껏 보아온 사람들 대다수가 그랬습니다.)
대회를 준비하는 선수 정도의 노력(운동과 식단, 시간 등)을 병행하지 않는 이상이요,
그러면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투자되어 즐겁게 하는 운동이 아닌 보여주기 위한 운동이겠죠.
워낙 글재주가 없어서 요점이 잘못 전달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