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젖은 송아지에게, 사람 아기에겐 모유수유~이글의 전 제목은 호주 모유수유협회의 표어입니다.공공장소에서 아이에게 젖병 물리면 괜찮고 모유수유하면 딴지거는 몰상식한 이들의 행동에 올린 제목이며 분유 수유하시는 엄마들께 잘못한다는 거 아니니 오해말아주세요.분유수유하는 것도 엄청 힘들고 수고스러운 거 저도 잘압니다.들고 다니는 짐도 두배는 되고 애가 배고파 울어도 바로 꺼내 먹일 수도 없으니 엄마는 애 타고...저도 요즘 갑자기 젖이 줄어 분유를 구입해야할 듯 싶구요~ 전 호주, 시드니에 사는 이제 갓3개월 넘은 아이의 엄마예요.저도 공공장소에서 수유하는 거 첨엔 어떻게하나 걱정했지만다행히 애를 낳고 난 바로 그 주에 호주에는 모유 수유를 권장하는 차원의 새로운 법이 제정되었어요.공공장소에서 모유수유시 타인이 딴지 걸면 법에 저촉되어 경찰에 신고하면 잡아갑니다.이 한국남자들은 호주였다면 범법자가 되는 거죠. <<<새법률이 시행되자 토크쇼에서 공개적으로 모유수유하는 여자연예인이 경우는 약간 극단적이죠 이곳은 생후 3개월까지 수유만를 권장하다가 최근 6개월까지 연장 권장합니다.그때까지 수유이외는 물조차도 절대 못먹이게끔 지도하구요. 모유수유시의 장점은 어마어마하기에 국가적 차원으로 캠패인이 다양하고 뉴스 등에서도 자주 볼 수 있지요. 아이의 건강, 육체적 & 정신적 발달은 물론이고 모유수유하는 엄마에게도 여러 건강적 득이 많습니다. 이곳에는 가는 곳마다 수유실 몇군데씩 있고 시설도 넓고 정말 좋지만칸막이 안에 들어가면 답답하고 또 기저귀 갈러들 오고 가니까 냄새 날 때도 있고해서 저는 수유실은 가기 싫더라구요. 제 경우엔 처음 아주 유명한 북적거리는 바닷가 산책로에서 모유수유했구요.뭐 한 번도 애를 옷 같은 걸로 덮고 수유한 적 없구요.기차(지하철)를 탈 때마다 전 구간 30분 정도 동안 아이가 불안해하기때문에 쭉~모유수유를 합니다.보통 맞은 편에 앉은 사람들이나 지나가는 이들이 아주 사랑스러운 눈길로 아이를 쳐다보곤 미소를 인사하거나 안쳐다보려합니다. 레스토랑에서 수유한 적이 있는데 약간 술 취한 나이 좀 드신 독일계 남자분이 뒤쪽에서 다가와 깜짝 놀라 옆에 앉은 남편에게 뒤 좀 보라고 불렀는데 이분이 뒤로 바짝 다가와 큰소리로 저보고 대단하다 잘한다며 요즘 젊은 것들은 편하게 산다고 젖병물리는 데, 이렇게 떳떳이 애 젖 먹이는 게 넘 잘하는 일이라며 박수를 치시는 바람에 주변분들도 모두 잘한다고 한마디씩 하시고...괜히 얼굴 빨게지더라구요. 지난 한 달간 저도 젖꼭지 감염되고 피도 나면서도 비명 질러가면서 진통제 먹어 가며 아이에게 젖물렸네요.아이를 볼 때마다 전 제 자신이 무척 자랑스럽기만하네요.제 아인 임신 때부터 태어나 병원에서 퇴원까진 젖이 부족하다고 분유주면 다 토해내는 등 우여곡절뿐이였지만 모유를 적극적으로 먹이려는 진념의 남편 덕에 한 번도 가볍게도 아프질 않고 아주 잘 자라고있지요.극성 남편 때문에 저희는 아직까지 분유를 사본 적이 없읍니다. 그 지하철에서 이상한 짓을 한 남자들은 불량소젖 먹고 엄마의 사랑도 못받고 자란게 분명하군요.이들은 사람 자식도 아닌 그중에서도 소만도 못한 인간이려니 해야지 어찌하겠어요.그네들은 자신의 피붙이를 꼬옥 안고 아이의 머리와 손을 내 가슴에 대고 젖만 먹는 게 아니라 엄마의 사랑을 전하고 또 다른 어떤 방법으로 교감할 수 없는 특별한 걸 수유하는 엄마와 아이처럼 나눌 수 있다는 걸 절대 알 수 없는 불쌍한 존재들이니... 쯧.쯧.쯧... 그냥 불쌍하고 안됐다는 맘으로 무시하죠.6
모유수유 - Free fast food
~소젖은 송아지에게, 사람 아기에겐 모유수유~
이글의 전 제목은 호주 모유수유협회의 표어입니다.
공공장소에서 아이에게 젖병 물리면 괜찮고 모유수유하면 딴지거는 몰상식한 이들의 행동에 올린 제목이며 분유 수유하시는 엄마들께 잘못한다는 거 아니니 오해말아주세요.
분유수유하는 것도 엄청 힘들고 수고스러운 거 저도 잘압니다.
들고 다니는 짐도 두배는 되고
애가 배고파 울어도 바로 꺼내 먹일 수도 없으니 엄마는 애 타고...
저도 요즘 갑자기 젖이 줄어 분유를 구입해야할 듯 싶구요~
전 호주, 시드니에 사는 이제 갓3개월 넘은 아이의 엄마예요.
저도 공공장소에서 수유하는 거 첨엔 어떻게하나 걱정했지만
다행히 애를 낳고 난 바로 그 주에 호주에는 모유 수유를 권장하는 차원의 새로운 법이 제정되었어요.
공공장소에서 모유수유시 타인이 딴지 걸면 법에 저촉되어 경찰에 신고하면 잡아갑니다.
이 한국남자들은 호주였다면 범법자가 되는 거죠.
<<<새법률이 시행되자 토크쇼에서 공개적으로 모유수유하는 여자연예인
이 경우는 약간 극단적이죠
이곳은 생후 3개월까지 수유만를 권장하다가 최근 6개월까지 연장 권장합니다.
그때까지 수유이외는 물조차도 절대 못먹이게끔 지도하구요.
모유수유시의 장점은 어마어마하기에 국가적 차원으로 캠패인이 다양하고 뉴스 등에서도 자주 볼 수 있지요.
아이의 건강, 육체적 & 정신적 발달은 물론이고
모유수유하는 엄마에게도 여러 건강적 득이 많습니다.
이곳에는 가는 곳마다 수유실 몇군데씩 있고 시설도 넓고 정말 좋지만
칸막이 안에 들어가면 답답하고
또 기저귀 갈러들 오고 가니까 냄새 날 때도 있고해서 저는 수유실은 가기 싫더라구요.
제 경우엔 처음 아주 유명한 북적거리는 바닷가 산책로에서 모유수유했구요.
뭐 한 번도 애를 옷 같은 걸로 덮고 수유한 적 없구요.
기차(지하철)를 탈 때마다 전 구간 30분 정도 동안 아이가 불안해하기때문에 쭉~모유수유를 합니다.
보통 맞은 편에 앉은 사람들이나 지나가는 이들이 아주 사랑스러운 눈길로 아이를 쳐다보곤 미소를 인사하거나 안쳐다보려합니다.
레스토랑에서 수유한 적이 있는데
약간 술 취한 나이 좀 드신 독일계 남자분이 뒤쪽에서 다가와
깜짝 놀라 옆에 앉은 남편에게 뒤 좀 보라고 불렀는데
이분이 뒤로 바짝 다가와 큰소리로 저보고 대단하다 잘한다며
요즘 젊은 것들은 편하게 산다고 젖병물리는 데,
이렇게 떳떳이 애 젖 먹이는 게 넘 잘하는 일이라며 박수를 치시는 바람에
주변분들도 모두 잘한다고 한마디씩 하시고...
괜히 얼굴 빨게지더라구요.
지난 한 달간 저도 젖꼭지 감염되고 피도 나면서도
비명 질러가면서 진통제 먹어 가며 아이에게 젖물렸네요.
아이를 볼 때마다 전 제 자신이 무척 자랑스럽기만하네요.
제 아인 임신 때부터 태어나 병원에서 퇴원까진 젖이 부족하다고 분유주면 다 토해내는 등 우여곡절뿐이였지만
모유를 적극적으로 먹이려는 진념의 남편 덕에 한 번도 가볍게도 아프질 않고 아주 잘 자라고있지요.
극성 남편 때문에 저희는 아직까지 분유를 사본 적이 없읍니다.
그 지하철에서 이상한 짓을 한 남자들은 불량소젖 먹고 엄마의 사랑도 못받고 자란게 분명하군요.
이들은 사람 자식도 아닌 그중에서도 소만도 못한 인간이려니 해야지 어찌하겠어요.
그네들은 자신의 피붙이를 꼬옥 안고 아이의 머리와 손을 내 가슴에 대고 젖만 먹는 게
아니라 엄마의 사랑을 전하고 또 다른 어떤 방법으로 교감할 수 없는 특별한 걸 수유하는 엄마와 아이처럼 나눌 수 있다는 걸 절대 알 수 없는 불쌍한 존재들이니...
쯧.쯧.쯧... 그냥 불쌍하고 안됐다는 맘으로 무시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