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가슴이 따뜻해질 때가 있다 입김 나오는 가을 새벽 두터운 겨울 잠바를 입고 있지 않아도 가슴은 따뜻해 질때가 있다 그 이름을 불러보면 그 얼굴을 떠올리면 이렇게 문득 살아 있음에 감사함을 느낄 때가 있다
문득
문득
가슴이 따뜻해질 때가 있다
입김 나오는 가을 새벽
두터운 겨울 잠바를 입고 있지 않아도
가슴은
따뜻해 질때가 있다
그 이름을 불러보면
그 얼굴을 떠올리면
이렇게 문득
살아 있음에 감사함을 느낄 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