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하지 않은 피아니스트의 독주회는 별 재미가 없다' 라고 생각하시는 대다수 분들이 계셔서
매우 힘이 듭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 요점은,
여러분.
재즈나 뉴에이지, 블루스, 팝,국악 그리고 클래식.
모든 장르를 불문하고,
많은 관람좀 해주세요 !
음악을 상업적으로 이용하시는 분들도 몇 되시지만.
한국의 거의 모든 음악인들은 진정 음악을 사랑해서 하시는 분들이십니다.
비록 다른나라에서 유래되었다고 해도 한국인이 하는 한국인의 음악을,
한국인이 듣지 않으면 음악인들은 어디로 가야 하나요?
머리숙여 부탁드리겠습니다.
음악을 들어주세요.
주류가 아니라 비주류인 장르여도 좋습니다.
나라가 달라도 통하는 것이 세가지가 있습니다.
미술, 음식, 그리고 음악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국악이 계속 언급되길래 다시 추가합니다.
국악 들어달란 말은 딱히 적지 않았지만 듣지 말란 얘기는 적은적이 없습니다.
제 미니홈피까지 오셔서 어떤분이 적으셨더군요 국악은 누가 듣냐고.
국악부터 들으라고.
그럼 국악 들으라고 적으신 분들은 국악 들으시나봐요.
먼저 자신부터 듣고, 저에게 충고나 비판 혹은 비난을 해주시는게 옳은게 아닐까 싶네요.
국악도 많이 들어주시구요.
미니홈피에 적어주신 글 옮겨놓을게요.
글보고란분이 적어주신 글 : 글보고 온사람인데. 결국은 클래식이니 뭐니 다 돈있는 자들의 사치일뿐이지 더 이상이 되나? 그리고, 우린 한국인일뿐이지 귀화를 한다고해도 우리가 서양인이 될수가 있나? 서양의 음악을 하는 동양인일뿐이지, 니가 말한 비주류의 음악이 꼭 클래식에 국한되는건지.. 우리음악인 국악은 누가 들어주기라도 하든? 그리고 '유명하지 않은 피아니스트의 독주회는 재미가없다. '라는 말은 그 피아니스트가 대단하다면 당연히 유명해지지 않겠니? 말이 길어졌는데, 땅땅거리는 스트라빈스키 음악보다는 좀더 대중적인 스크랴빈 에튀드를 올려주는게 어때??ㅎ
한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클래식이던 어떤음악이던 음악은 돈있는 자들의 사치가 아닙니다.
서양음악을 한다고 해서 우리가 서양인이 되고싶어하는것은 아닙니다.
도대체 어떤 뜻으로 글을 쓰신건지 모르겠네요.
어떤 장르의 음악이던, 음악은 언제나 사랑받아야 하고 사랑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추가합니다.
제가 글을 쓴 취지는 위에도 적어놓았듯이, [신인 연주가들의 연주회도 많은 관람 부탁드려요] 였고,
개인적으로 제가 클래식피아노 전공자이다 보니, 이야기가 많이 클래식쪽으로 전개되었어요.
또 싸이월드가 추천 이슈공감에 이 글을 올릴때의 제목이 제 의도와는 다르게 적혀져서
많은 부분 오해를 하시고, 또 이 글을 편협한 시선으로 보시는 분들이 몇분 계셔서 추가합니다.
이렇게 글을 적지 않아도 열심히만 하면 성공하고, 또 열심히 하면 사람들이 알아줄것이다.
비난이나 비판, 욕설보다 무서운게 무관심이라 했습니다.
열심히 해도 들어주지 않는다면? 관심을 가져주지 않는다면? 그것만큼 무서운 것이 없을겁니다.
일단 처음 한 발짝, 관심을 가지고 다가서 주신다면 더할나위 없이 기쁘겠구요.
클래식이라 해서, 또 다른 장르라고 해서, 그 음악의 긍지가 있다고 해서 다 되는것은 아닙니다.
일부 마니아층만 듣고 즐기고 느낀다고해서 다 되는것은 아닙니다.
보다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음악, 보다 많은 사람들이 들어주는 음악,
그래서 그 많은 사람들이 기뻐하고 감동하고, 감정 하나하나에, 음 하나하나에 공명하는 음악
클래식피아노로 입시준비를 하고있는 18살 여학생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클래식피아노로 입시준비를 하고있는 18살 여학생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쓰게 된 취지는,
'신인피아니스트의 독주회 관람좀 많이 해주세요!' 입니다. :-)
작년, 인간극장으로 많은 화제가 되었던 재즈피아니스트 진보라씨.
군복무 중이신 뉴에이지의 대명사 이루마씨.
다들, 많이 들어보신 이름들이시죠? ^^
유명하신 분들이시고, 그 유명함에 맞는 실력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세요.
그럼 혹시 클래식피아니스트 임동혁, 임동민 형제를 아시나요?
쇼팽콩쿨 공동3위에 입상하여 화제가 된 분들이시죠.
재즈나 뉴에이지, 블루스, 팝, 락 등의 장르와는 다르게
클래식이라는 장르는 항상 형식에 갖혀있어요.
그래서 접근하기 어렵고, 또 들으면 졸음이 오시는 분들도 계시고,
혹은 '태교음악'으로만 듣는 분들도 계실꺼에요.
한국에서, 클래식 피아노의 입지는 조금씩 줄어들어만 갑니다.
또한, 클래식피아노 독주회도 점점 줄어만 가고 있습니다.
그나마, 클래식 피아노를 좋아하시는 '마니아' 분들의 덕을 많이 보고 있어요.
클래식 피아노를 전공한 학생은,
대학을 가고, 혹은 대학원을 가고, 유학을 다녀 온 다음,
피아노 학원의 선생님이 되시는 분들이 태반입니다.
'클래식피아니스트'를 꿈꾸는 사람은 많아도, 되는 사람은 100분의 1에도 못미칩니다.
한번 독주회를 하면,
독주회장을 빌리고, 또 신인 피아니스트이기 때문에 이름을 알아주고 티켓을 사주는 사람이
거의 없어서 초대권을 만들어 뿌립니다.
적자일수밖에 없다는 얘기입니다.
저도 클래식피아니스트를 꿈꾸고, 또 그렇게 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유명하지 않은 피아니스트의 독주회는 별 재미가 없다' 라고 생각하시는 대다수 분들이 계셔서
매우 힘이 듭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 요점은,
여러분.
재즈나 뉴에이지, 블루스, 팝,국악 그리고 클래식.
모든 장르를 불문하고,
많은 관람좀 해주세요 !
음악을 상업적으로 이용하시는 분들도 몇 되시지만.
한국의 거의 모든 음악인들은 진정 음악을 사랑해서 하시는 분들이십니다.
비록 다른나라에서 유래되었다고 해도 한국인이 하는 한국인의 음악을,
한국인이 듣지 않으면 음악인들은 어디로 가야 하나요?
머리숙여 부탁드리겠습니다.
음악을 들어주세요.
주류가 아니라 비주류인 장르여도 좋습니다.
나라가 달라도 통하는 것이 세가지가 있습니다.
미술, 음식, 그리고 음악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국악이 계속 언급되길래 다시 추가합니다.
국악 들어달란 말은 딱히 적지 않았지만 듣지 말란 얘기는 적은적이 없습니다.
제 미니홈피까지 오셔서 어떤분이 적으셨더군요 국악은 누가 듣냐고.
국악부터 들으라고.
그럼 국악 들으라고 적으신 분들은 국악 들으시나봐요.
먼저 자신부터 듣고, 저에게 충고나 비판 혹은 비난을 해주시는게 옳은게 아닐까 싶네요.
국악도 많이 들어주시구요.
미니홈피에 적어주신 글 옮겨놓을게요.
글보고란분이 적어주신 글 : 글보고 온사람인데. 결국은 클래식이니 뭐니 다 돈있는 자들의 사치일뿐이지 더 이상이 되나? 그리고, 우린 한국인일뿐이지 귀화를 한다고해도 우리가 서양인이 될수가 있나? 서양의 음악을 하는 동양인일뿐이지, 니가 말한 비주류의 음악이 꼭 클래식에 국한되는건지.. 우리음악인 국악은 누가 들어주기라도 하든? 그리고 '유명하지 않은 피아니스트의 독주회는 재미가없다. '라는 말은 그 피아니스트가 대단하다면 당연히 유명해지지 않겠니? 말이 길어졌는데, 땅땅거리는 스트라빈스키 음악보다는 좀더 대중적인 스크랴빈 에튀드를 올려주는게 어때??ㅎ
한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클래식이던 어떤음악이던 음악은 돈있는 자들의 사치가 아닙니다.
서양음악을 한다고 해서 우리가 서양인이 되고싶어하는것은 아닙니다.
도대체 어떤 뜻으로 글을 쓰신건지 모르겠네요.
어떤 장르의 음악이던, 음악은 언제나 사랑받아야 하고 사랑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추가합니다.
제가 글을 쓴 취지는 위에도 적어놓았듯이, [신인 연주가들의 연주회도 많은 관람 부탁드려요] 였고,
개인적으로 제가 클래식피아노 전공자이다 보니, 이야기가 많이 클래식쪽으로 전개되었어요.
또 싸이월드가 추천 이슈공감에 이 글을 올릴때의 제목이 제 의도와는 다르게 적혀져서
많은 부분 오해를 하시고, 또 이 글을 편협한 시선으로 보시는 분들이 몇분 계셔서 추가합니다.
이렇게 글을 적지 않아도 열심히만 하면 성공하고, 또 열심히 하면 사람들이 알아줄것이다.
비난이나 비판, 욕설보다 무서운게 무관심이라 했습니다.
열심히 해도 들어주지 않는다면? 관심을 가져주지 않는다면? 그것만큼 무서운 것이 없을겁니다.
일단 처음 한 발짝, 관심을 가지고 다가서 주신다면 더할나위 없이 기쁘겠구요.
클래식이라 해서, 또 다른 장르라고 해서, 그 음악의 긍지가 있다고 해서 다 되는것은 아닙니다.
일부 마니아층만 듣고 즐기고 느낀다고해서 다 되는것은 아닙니다.
보다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음악, 보다 많은 사람들이 들어주는 음악,
그래서 그 많은 사람들이 기뻐하고 감동하고, 감정 하나하나에, 음 하나하나에 공명하는 음악
그런 음악을 하고 싶고, 또 해야만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비단 저뿐만 아니라 많은 음악인 여러분들, 또 들어주시는 여러분들이 원하는 음악이란
바로 저런 것일 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