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한 이야기 _ 世にも奇妙な物語 (2000) 옛날에는

성신제2007.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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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이야기 _ 世にも奇妙な物語 (2000) 옛날에는

 

기묘한 이야기 _ 世にも奇妙な物語 (2000)

 

옛날에는 가끔 보이는 이야기 전개 방식을 요즘은 보기 어렵다. 영화 에서는 오프닝이 그래서 반갑다. 늦은 시간 역에서 내린 사람들은 밖에 비가 마구 쏟아지는걸 발견하고 어디도 가지 못한채 역에서 머물게된다. 그러며 한 남자가 심심해서 이야기를 하기 시작하는데, 뒷이야기를 기억하지 못해 어설프게 무서운 이야기가 되어버린다. 그때 갑자기 " 나 역시 그 이야기를 안다"라며 검은 정장 + 썬글라스를 쓰고 무스로 머리를 올백하듯 밀어둔 중년의 남자가 대부 분위기 풍긴다.

 

여기서 잠깐 [!] (Naver 출저)

일본판 . 1990년 4월 일본 후지 TV를 통해 방영을 시작하여 10년간 평균 20% 이상의 시청률을 끌었던 TV 시리즈 에서 가장 인기를 끌었던 에피소드 4개를 꼽아 스크린 버전으로 제작된 옴니버스 영화. 영화와 마찬가지로 TV 시리즈에서도 '타모리'가 극중 스토리텔러로 분해 주 1회 15분 분량의 3가지 기묘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형식으로 방영되었다.

 

기묘한 이야기 _ 世にも奇妙な物語 (2000) 옛날에는


하여튼 다시 이야기로 돌아가자. 이 의문의 남자 '타모리'는 스토리텔러다. 즉, 이야기를 해주는 사람인데- 역에서 기다리는 사람들의 특징을 보고 생각나는 이야기를 해주며 영화가 진행된다. 드라마 같아서 식상하다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오히려 덜 지루하고 가볍게 볼 수 있으며 다양한 주제를 한 영화에 담아 이색적이다. 그에다 솔직히, 영화를 보는것도 우리는 하나의 이야기를 갈망하여 그런것 아닌가? 나도 이 나이가 되서까지 누군가를 만나면 허건날, "재밌는 얘기해줘~ 무서운 얘기해줘" 운 좋아서 하나를 들으면 더줘 더줘~ 라고 난리를 치곤 한다. 신기하고 재미있으며 때론 무시무시한 이야기들을 유쾌하게 들려주는 것이 사람들을 끌어 모은다는건 한국에서도 미국에서도 유럽에서도 이미 TV에서 꾸준히 사용되고 있다. 그러니 이 영화를 안좋게 평가하는 사람을 만나면 괜시리 할말이 없어 욕하는건 아닌지 의심할 수 밖에 없다.

 

"나 역시 그 이야기를 안다"라 말했던 의문의 남자는 자신이 아는 이야기의 진실을 이야기해준다.

 

그것을 시작으로 첫 기묘한 이야기가 관객에게 소개된다.

 

 

※ 자- 여기서 부터는 스포일러가 싫으면 남색 글씨말 읽으며 대충 영화의 분위기만 잡고 영화를 보기로 합시다~ SPOILER ALERT :)

 

개인적으로 그냥 영화를 보는게 났다고 추천하고 싶다. 내용을 거의 간략하게 끝부분 빼고 다 적어둔것이기에 정말 읽고 보면 별 느낌 없을 수도 있다. 심심한 주말이던지 비오는 오후에 보기 딱 좋은 드라마 같은 영화다. 부담 스럽지 않게 네편 나눠서 시간될때 20식 보면 딱 좋다.

 

 

기묘한 이야기 _ 世にも奇妙な物語 (2000) 옛날에는


1) 눈속에 하룻밤 (雪山)


눈보라에 흽쓸려 비행기가 추락하자 살아남은 5명은 비행기안에서 발견한 지도를 따라 산장을 찾아간다. 그 산장에서 벌어지는 기묘한 이야기.


원래 다섯명이었지만 처음부터 마리라는 여자는 다리를 너무 심하게 다쳐 잠시 얼음속에 묻어 남겨 놓고 남은 4명이 산장에 도달한다. 산장에 도달한 그들중 한명은 마리와 절친한 친구다. 그녀는 마리를 찾아야한다며 다시 나가자 젊은 남자가 그녀를 따라가 돕는다. 하지만 실수로 그 젊은 남자가 마리를 살해하게 된다.


식량 부족에 잠 부족인 남은 4명의 사람들중 의사가 있는데 의사는 이야기를 해준다.. 이 이야기는 처음에 오프닝때 나와서 1)눈속에 하룻밤을 소개한 역할을 한 이야기와 같은 이야기다. 의사도 역시 뒷얘기는 아직 해주지 않는다.  

 

이야기는 이렇다.


한 등반대가 눈사태를 만나서 두 남자만 살아 남았지. 근데 한 사람이 다리를 다쳤어. 텐트를 치고 구조를 기다렸지. 건강한 남자는 밖을 보고 온다며 하루 세번 텐트 밖으로 나갔지. 텐트 밖에서 숨겨둔 식량을 먹었던 거야. 상처 입은 남자는 점점 쇠약해졌지. 하지만 식량을 주지 않았어. 그는 결국 죽었어. 텐트에서 떨어진 눈속에 묻었지. 근데 다음 날 아침 눈을 뜨자, 묻었던 시체가 옆에 누워 있었어. 남자는 몇번이나 묻었지만 매일 아침 눈을 뜨면 시체가 옆에 누워있는거야.

 

이야기를 듣자 겁이 나지만 그들은 체력 보충을 위해 잠을 자려한다. 물론 너무 오래자면 죽을 수도 있으니 남자 한명의 스탑워치를 이용해 돌아가며 망을 서기로 했다. 이상한 점이 있다면 산장안에는 담요도 네개, 누울 수 있는 공간도 네개, 음식도 적당한 4인분이다. 그래도 당장 너무 춥기에 정신차리고 의사가 작전을 세운다.


한명이 다음 사람에게 가서 깨운 후 그 사람 자리에서 잠을 자고, 돌아가며 깨우는거다. 하지만 네명이서는 되지 않는 시나리오를 그들은 몇시간이나 유지한거다. 그걸 여자가 눈치챈다. 떨리는 손으로 과자를 쪼개어 바닥에 나열해 보여주니 정말 말이 안되는 공식이다. 마지막 4번째 사람이 첫번째 사람의 자리로 돌아가서 깨울땐 원래 사람이 없어야하는거다. 하지만 다들 누군가를 깨웠다는거다.

 

기묘한 이야기 _ 世にも奇妙な物語 (2000) 옛날에는


원래 이 이야기는 실제로 있었다는 얘기 두가지를 합친것이다, 눈보라 속에 갇혀 구조를 기다리지만 아침까지 기다릴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잠들지도 못하는 다섯명의 전문 마운틴 클라이머. 그러다 한명이 안타깝게 죽는다. 너무 오래 동안 함께한 동료이기에 그들은 산장 중앙에 그를 두고 4명이 돌아가면서 깨우는 생각을 해낸다. 그들이 처음에 이해하지 못했던건 네명이서는 도무지 가능하지 않다는것 이다. 1번이 2번에게 가고 2번을 깨운 후에 2번의 자리에 1번이 잠을 잔다. 그러곤 2번이 기다리다 3번으로 가서 깨우고 계속 그렇다하면 4번이 1번의 자리로 갔을땐 아무도 없어야하고 돌아가지 않는 공식이다. 하지만 4명의 클라이머들은 아침까지 무사히 버티고 안전하게 집으로 왔다. 어떻게 생각하면 소름끼치면서 감동적인 이 이야기가 진짜인지 아닌지는 알 수 없으며 정말 중앙에 뒀던 죽은 동료가 도운거라면 진정 기묘한 이야기이다. 영화 에서는 이 이야기의 가장 끔찍한 부분들을 자아내서 표현했다.

 


원래 이야기의 두번째 실화는 이것이다: 한 법정에 올랐던 이야기라고 알고 있지만, 원래 이야기는 실화겠으나 정확한 원판이 뭔지는 알 수가 없다. 한 남자는 아주 먼 산장에서 있었는데, 같이 간 친구와 싸우다 머리를 돌로 쳐서 살해한거다. 원인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 아무튼 죽인 후에 친구를 어느 정도 떨어진 곳에 묻어 놓았다. 묻은 후에 처음에는 친구의 모습이 눈 앞에 아른 거려 잠도 잘 못잤다한다. 하지만 얼마 후 잠을 자기 시작하자 아침에 눈을 뜨면 친구가 옆에서 잠을 자고 있었다. 겁 먹은 그는 잠을 도무지 못자다가 자수하라는 친구의 뜻이라 생각해 어쩔 수 없이 자수를 했다. 법정에서 말하는 그의 황당한 발언에 전문가들은 머리가 모였고 결국 조사한 결과 그는 sleep-walker라는 결론이 나왔다. 몽유병 환자였던것이다. 밤마다 그는 자신의 친구에게 가서 파내서 옆에 두고 잠을 잤던것이다. 결국, 자신의 양심이 그를 법정까지 데려간것이다.


역시 위의 이야기의 가장 무서운 부분을 담아 묘사한게 기묘한 이야기의 첫번째 이야기다. 이 것에 살짝 꼬아 무서운 끝맺음을 하여 관객을 놀라게한다.

 

이야기가 어떻게 끝에 꼬이는지는 아무리 스포일러를 좋아하는 사람이더라도 직접 보고 놀래길 바란다 :)


기존에 있는 아이디어를 재활용하는 어려움을 개성있게 극복해서 별 ★★★★.

 

 

 

 

기묘한 이야기 _ 世にも奇妙な物語 (2000) 옛날에는


2) 사무라이의 휴대폰 (携帶忠臣藏)

 

일본 역사서의 영웅인 실존 인물 '오이시' 장군... 1702년 에도에서 일어난 충신장 사건에서 영주 '아사노'가 억울한 죽음을 당한다. 그의 부하들은 '아사노'의 직속 부하인 '오이시' 장군의 행보를 주목하며 복수를 종용하는데, 정작 겁 많고 소심한 '오이시'는 방탕한 생활만을 즐길 뿐 그런 일들엔 관심도 없다. 그러던 어느날, 집을 나서던 '오이시' 에게 기이한 소리가 들려온다. 주위를 두리번거리던 '오이시'장군은 요란한 소리가 울리는 자그마한 은색 상자를 발견하게 된다. 오늘은 8월 3일이지요, 곧 당신의 부하 '키로쿠'가 사고로 죽게 됩니다. 은색 상자 속에선 신기하게도 사람의 음성이 들려오고 그 음성은 자신이 300년 후 미래에서 역사를 확인하는 사람이라고 주장한다. '오이시'는 그 말을 믿지 않지만 전화 속의 목소리는 곧 일어날 일을 얘기해준다. 사실을 확인한 '오이시'는 비로소 그의 존재를 믿기 시작하는데... 전화기의 음성은 자꾸 자기가 앞으로 충신장 사건에 대한 복수를 할 것인지를 묻는 것이 아닌가? 전혀 그럴 맘이 없는 '오이시'는 이핑계 저핑계를 대며 하루하루를 보내지만.. 방탕한 생활을 하던 '오이시' 장군, 역사에 길이 남을 인물로 변화하다.!! 여색을 밝히고 방탕한 생활을 일삼아 아들한테까지 멸시받고 부하들의 애간장을 태우던 '오이시'는 미래와의 거듭된 대화를 통해 점차 심경의 변화를 겪게 되는데.

기묘한 이야기 _ 世にも奇妙な物語 (2000) 옛날에는


일본 역사속 인물이기에 큰 관심이 가지 않았으며 지나치게 유럽식 평범엽기 아이디어에 별 ★★☆ (제목은 마음에 들었다.)

 

 

 


3) 체스 (チェス)


체스는 비장한 게임이다. 폰, 룩, 나이트, 비숍, 퀸-
어떤 말을 희생해서라도 적의 킹을 뺏기만 하면 된다.
이것은 어느 킹의 이야기다.

 

최초로 일본인 체스 세계 챔피언이 된 가토 아키라는 유명한 이유가 네가지다. 우선, 말했듯 일본인 최초로 체스 세계 챔프가 됐다는것. 둘째는 챔피언이 된 이후론 단 한번도 패배하지 않았다는것. 셋째, 최초로 컴퓨터와의 체스 대결에서 져버린 인간이라는것. 그리고 마지막으로, 패배 후 3년 동안 그의 소식이 안전히 두절되었다는 것이다.

 

먼지로 가득 차 스모그 속으로 사람 조차 잘 보이지 않는 방탄해보이는 도시. 아키라는 노숙자들과 함께 길거리에 누워 잠을 자고 있다. 어느날 갑자기 검은 차가 그 앞에 멈춰 그를 높은 건물로 끌고 간다. 그리곤 돈 많은 한 노인과 만나게된다. 그 노인은 아키라에게 말하지, "나와 체스 한판을 두자"라고. 예전에 아키라에게 돈을 많이 걸었으나 패배하는 바람에 손해 본것 많으니 그걸 보상하듯 자신과 게임을 하자고 제안한다. 어쩔 수 없이 아키라는 체스를 두기 시작하지만 패배의 후유증에 여전히 체스판을 쳐다보지 못해 등을 돌려서 체스를 둔다. 그래도 챔피언이었으니 노인 정도는 식은 죽 먹기라 생각한다.

 

그러나 갈 수록 게임은 만만치 않다. 자신의 말이 계속 먹히자 노인은 말한다, 체스는 참 비장한 게임이라고. 모든 말을 희생하면서 킹만 보호하면 된다고.

문득 창 밖을 바라보던 아키라는 놀라운 관경을 목격한다. 체스 판 위에 서있는 실제 사람들이 체스판에서 놀듯 서로를 공격하고 죽이는것이다.

 

밖으로 뛰쳐 나가니 정말 사람이 죽어가는 것이다. 놀란 마음에 정신병원을 찾아가 의사에게 가지만 이곳 저곳에서 부르는 체스의 목소리에 그는 정신 산만해져 다시 또 체스판에서 실수를 한다. 그러나 하얀 진찰복을 입고 있던 의사는 피를 토해내며 쓰러져 죽는다. 간호사!~를 목터지게 부르니 나타나는 검은 옷의 간호사는 묘한 표정으로 말한다, "다음 수는 뭐로 하나요?".

 

그러다 결국에는 노인을 찾아가 아키라가 체크메이트를 할때쯤 노인은 커다란 체스판으로 그를 데리고 간다. 옛날에는 이러한 전투 체스를 왕은 즐겼다는 것이다. 더 이상 사람을 죽게 할 수 있을까? 아키라는 정말 싫지만 자신이 프로라는걸 증명하고 싶다. 노인 또한 물러서지 않겠다며 아키라의 부인을 보여주는데, 그녀는 하얀색 옷을 입고 퀸의 자리에 서있다. 아키라가 체크메이트를 시도할 시엔 룩이 퀸을 잡아 먹게 된다. 그는 어떻게 할 것인가..

 

이 결말은 뻔하지만 끝에 살짝 반전을 넣어 드라마 답게 재미난다.

뒷부분은 직접 보길 바래요 :) 너무 궁굼하면 물어보고요.

 

색다르지 않으며 이미 소설화되고 이슈화된 철학속 이야기를 담아 실제로 만들어 버린 경우, 좋은 시도에 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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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결혼 시뮬레이터 (結婚シミュレ-タ-)

 

유이치와 치하루는 마치 운명 같다. 같은 것을 좋아하며 똑같은 말을 동시에 하고, 처음 만났을때도 운명 같이 만나 같은 영화를 보고 싶어 같이 보게되어 연인이 된다. 하지만 그들은 정말 행복한걸까? 모든 연인들이 궁굼해하는 것을 그들은 직접 볼 기회가 주워진다. 평범한 이야기에 방심해서 생각하지 못한 로맨틱한 뒷얘기가 숨어있어 좋은 스토리.


CINE PARADIS라는 극장의 지붕 아래에서 소나를 피하고 있는 치하루. 갑자기 버스에서 내려 자신에게 다가오는 유이치. 그도 우산이 없단다. 처음엔 썩 관심이 가지 않았으나 유이치의 적극적인 태도에 그녀 역시 보고 싶었던 영화를 같이 들어가 보게된다.

 

얼마 후 그들은 결혼하기로 약속하는데, 꿈만 같이 환상적인 예식장에 서비스까지 이것저것 있어 신나는 치하루. 문득 옆을 보니 팜플렛이 있다. 특별 옵션으로 미리 결혼 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를 시험하고 있다는거다. 재밌겠다 싶어 연인은 이상한 기계를 머리에 쓴채로 소파에 누워 다른 세상 속으로 빠져든다. 의사는 말한다, "영화와 드라마 처럼 정해진 엔딩은 없습니다. 각자의 감정 변화와 성격에 따라 결말은 변합니다." DNA를 추출하여 출생과 성격의 분석과 함께 앞으로의 결혼 생활을 보게된 주인공 남여는 꿈이 깨지는 장면을 체험한다. 심지어 이혼까지 해버린다.

 

눈물을 흘리며 일어나는 여자는 결혼을 취소하게 남자에게 시킨후 이별을 고하고 집에 간다. 한참 시간이 흘러 어느날 집에 와보니 비디오 테잎이 와있다. 실은, 결혼하러 갔을때 서비스 중 하나가 각자 영상 편지를 남겨 놓고 그걸 10년 후에 보게 되는거였다. 실수로 유이치가 치하루에게 보내는 영상편지가 정말 치하루에게 가고 유이치에게 반송되지 않은것이다. 그래서 유이치의 테잎을 호기심을 못 이기고 보게되는데, 그는 놀라운 발언을 하게되고 그걸 들은 치하루는 그를 찾아 처음 만난 극장에 나선다....

 

기묘한 이야기 _ 世にも奇妙な物語 (2000) 옛날에는


솔직히 공포를 좋아하기에 첫번째꺼가 자극적이고 좋았지만 마지막 이야기도 만만치 않게 좋았다. 뒷얘기가 위에 쓴 글 보다 많기에 한번 보는게 좋을것이다. 기분 좋은 서프라이즈 :)

 

뻔히 우리 모두 알고 있는 스토리를 1번 이야기 처럼 잘 활용하여 끝맺음이 말끔하여 별 ★★★☆

 

 

어쩌면 이런 몇년 전 영화들이 더 많은 휴식을 준다. 요즘 지나치게 과격하고 피범벅이 되어버린 영화들은 50% 이상이 반 이상이 욕이며 성적인게 등장하지 않는 영화를 찾아보기도 어렵고 평범한 영화란 사랑받지 않는다. 그래서 우리가 클래식들을 사랑하듯, 고작 6년 전에 나온 이런 영화도 좋아한다. 상상력이 편하게 놀 수 있고 창의력을 살짝 자극해주는 관객들 각자 다른 세상을 찾을 수 있는 잔잔한 영화들 다운 . 아- 무서운거 싫으면 처음 이야기가 조금 후유증 있을 수도 있다.

 

 

 

 

.desdemona's death

http://www.cyworld.com/l2:34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