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때 올렷던 글인데.........ㅡㅡㅋ 유머 게시판으로 옮길꼐염 ㅠㅠ ==================================================== 3년 전 쯤.. 일입니다. ^^ 무서운건 아닌데.. 그 때 생각 하면 넘 잼있어서 글 올려요 한참 더운 여름이였쬬. 티비에선 공포 영화가 한참 유행하던 때였어요 호러물을 좋아해서.. 방문에다가도.. 그 머냐.. 사람 얼굴에 침 꽂아 놓은거.. 그거 대형 포스터를 붙이곤 했었거든요 딴 쪽으로 빠졋네 ㅡㅡ;;; 하튼.. 그 날도 저녁에 미스테리 어쩌구 에서. 귀신 얘기가 나오고 있었고 더욱 박진감 나게 티비를 보려고 불도 끄고 선풍기도 껐어요.. 티비를 바로 앞에 갖다놓고 옆에서 제 동생은 졸리다고 그냥 자더군요 한참 티비를 보고 있을 때였어요.. 클라이 막스 부분..+ _+ 귀신의 실체를.. 어쩌고 하면서 적외선 카메라로 무덤을 찍는 장면이였는데.. 손에 땀을 쥐어 짜듯이 하면서 시청중이였죠 그 때. 갑자기.. .천천히.. 선풍기가 돌아가는거에요.. 윙윙~ 거리면서.. 선풍기는 침대 다리 쪽에서 다리에서 머리쪽으로 쐬면 시원하다고 해서.. 다리서 부터 천천히 불어오는 바람..ㅡㅡ;; 타이머설정도 안해놨는데 천천히 돌아가더라고여 순간..너무 무서워 진거에요.. 그래도.. 선풍기쪽으로 고개가 돌아가는.... 왠지모를 호기심에요..ㅠㅠ 쳐다 보려는데, 너무 겁이나서 고개가 잘 안돌아 가더라고요 그렇게.. 천천히..천천히.. 고개를 돌렸는데 선풍기 앞에 하얀 옷을 입은 누군가가.. 앉아 있는거에요 순간 머리털이 쭈뼛한 기분.... 갑자기.. 하얀 옷을 입은 누군가가.. 천천히 제 쪽으로 머리를 돌리는거에요 아주 천천히...................그러더니.. 하는말.. "형아.. 나 더워 ㅠㅠ" 그날 밤.. 내 동생은.. 영문도 모른채......죽어라.. 맞았습니다.;;
티비보다 숨넘어갈뻔햇어염ㅠㅁ-(접때 호러게시판에 썼다 욕먹음 ㅠㅠ)
접때 올렷던 글인데.........ㅡㅡㅋ 유머 게시판으로 옮길꼐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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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쯤.. 일입니다. ^^ 무서운건 아닌데.. 그 때 생각 하면 넘 잼있어서
글 올려요
한참 더운 여름이였쬬. 티비에선 공포 영화가 한참 유행하던 때였어요
호러물을 좋아해서.. 방문에다가도.. 그 머냐.. 사람 얼굴에 침 꽂아 놓은거..
그거 대형 포스터를 붙이곤 했었거든요
딴 쪽으로 빠졋네 ㅡㅡ;;;
하튼.. 그 날도 저녁에 미스테리 어쩌구 에서. 귀신 얘기가 나오고 있었고
더욱 박진감 나게 티비를 보려고 불도 끄고 선풍기도 껐어요.. 티비를 바로 앞에 갖다놓고
옆에서 제 동생은 졸리다고 그냥 자더군요
한참 티비를 보고 있을 때였어요.. 클라이 막스 부분..+ _+ 귀신의 실체를.. 어쩌고 하면서
적외선 카메라로 무덤을 찍는 장면이였는데.. 손에 땀을 쥐어 짜듯이 하면서 시청중이였죠
그 때. 갑자기.. .천천히.. 선풍기가 돌아가는거에요..
윙윙~ 거리면서.. 선풍기는 침대 다리 쪽에서 다리에서 머리쪽으로 쐬면 시원하다고 해서..
다리서 부터 천천히 불어오는 바람..ㅡㅡ;;
타이머설정도 안해놨는데 천천히 돌아가더라고여
순간..너무 무서워 진거에요..
그래도.. 선풍기쪽으로 고개가 돌아가는.... 왠지모를 호기심에요..ㅠㅠ
쳐다 보려는데, 너무 겁이나서 고개가 잘 안돌아 가더라고요
그렇게.. 천천히..천천히.. 고개를 돌렸는데
선풍기 앞에 하얀 옷을 입은 누군가가.. 앉아 있는거에요
순간 머리털이 쭈뼛한 기분....
갑자기.. 하얀 옷을 입은 누군가가.. 천천히 제 쪽으로 머리를 돌리는거에요
아주 천천히...................그러더니.. 하는말..
"형아.. 나 더워 ㅠㅠ"
그날 밤.. 내 동생은.. 영문도 모른채......죽어라.. 맞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