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1차전에 "올인"

김세의2007.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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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imnews.imbc.com/replay/nwsports/article/2077822_275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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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삼성, 1차전에 '올인'

 

 

● 앵커: 안녕하십니까? 월요일 밤 스포츠뉴스입니다.

● 앵커: 프로야구 가을잔치가 드디어 내일부터 시작됩니다. 한화와 삼성은 내일 준 플레이 오프 1차전에서 명승부를 다짐했습니다.

김세의 기자입니다.

● 기자: 지난해 한국시리즈에서 6차전까지 가는 혈투를 벌인 뒤 포스트시즌에서 다시 만난 한화와 삼성.

양 팀 감독은 가벼운 신경전 대신 특유의 농담으로 말문을 열었습니다.

● 김인식 (한화 감독): 타격이 꼴찌니까 양 팀이 똑같아요. 둘 다 참 한심하더라고.

● 선동렬 (삼성 감독): 선발투수가 5회까지 던져주는 게 급선무가 아닌가 싶습니다.

● 기자: 한화는 류현진을 앞세운 강한 선발진으로 무장하고 삼성은 심정수의 대포 한방에 이은 탄탄한 불펜으로 필승을 다짐했습니다.

● 류현진 (한화 선발투수): 2승으로 끝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심정수 (삼성 4번 타자): 타석에서 좀 더 공 하나에 신경을 쓰고 좋은 볼을 골라 치고 모든 선수들이...

● 기자: 지금까지 프로야구 사상 1차전에서 패한 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적은 단 한 번도 없습니다.

양 팀의 운명을 결정지을 1차전을 앞두고 한밭벌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세의입니다.


[스포츠뉴스] 1차전에 "올인" 김세의 기자 coach43@imbc.com 2007-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