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 : 살다보면 힘들때도 있지만 그럴때면 평소에 생각지도
못했던 일에 새삼 감사하게 돼
윌 : 그럼 부인과 만난거 후회안해요?
교수 : 지금 느끼는 이 고통때문에?
무론 후회하는 일은 많지만 아내와 보낸 나날들은
후회하지 않아.
윌 : 언제 '이여자가 내여자다'라는걸 아셨죠?
교수 : 1975년 10월 21일
윌 : 맙소사.!
날짜까지 기억해요?
교수 : 당연하지,
레드삭스 팀 역사상 가장 큰 월드 시리즈 게임을
치른날이었거든
윌 : 맞아요
교수 : 그날 표를 사려고 친구들과 줄선채 날밤을 새웠었어
윌 : 그래서 샀어요?
교수 : 물론!
술집에서 입장 시간이 되길 기다리는데 한여자가
들어오는거야.
어쨌든 멋진 시합이었어.
8회말 카보의 안타로 6:6 동점이었는데 12회까지 끈 끝에
12회말 포동이 칼튼이 타석에 들어셨어.
그 특이한 자세로!
윌 : 맞아요.. 네..!!
교수 : 딱! 하고 쳐냈어.
공이 레프드 필드라인 쪽으로 날아가자
3만 5천의 관중들은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외쳤어.
"넘어가~ 넘어가"
윌 : 세상에 그 시합에 직접 가셨따니 놀라워요
교수 : 그랬지
윌 : 선생님도 관중들과 함꼐 구장으로 내려갔어요?
교수 : 아니, 거기 없었거든
윌 : 네??!?!?!?!?!
교수 : 그시간에 나는 술집에서 여자와 술마시고 있었어
윌 : 홈런 장면을 놓쳤어요?
교수 : 그래
윌 : 생전 처음 보는 여자와 술 마시느라고요?
교수 : 그여잔 정말 매력적이었다
윌 : 젠장~ 그럴수가!
교수 : 술집안을 환히 비칠정도였어
윌 : 아무리 미인이라도 그렇지 그런 시합을 놓치다니
교수 : 천만에.. 이건 20년전 스친 그냥 뭇 여자 이야기가 아니야.
그때 말을 걸지 않았으면 난 평생 후회했을거다.
낸시와의 18년 결혼생활도~
아내가 아파 6년이나 일을 관뒀던 것도
또 병상을 지켰던 2년도 난 후회하지 않아.
그깟 시합 못본건 아무것도 아냐.
후회하지 않아.....
외국영화 - 굿 윌 헌팅
교수 : 살다보면 힘들때도 있지만 그럴때면 평소에 생각지도 못했던 일에 새삼 감사하게 돼 윌 : 그럼 부인과 만난거 후회안해요? 교수 : 지금 느끼는 이 고통때문에? 무론 후회하는 일은 많지만 아내와 보낸 나날들은 후회하지 않아. 윌 : 언제 '이여자가 내여자다'라는걸 아셨죠? 교수 : 1975년 10월 21일 윌 : 맙소사.! 날짜까지 기억해요? 교수 : 당연하지, 레드삭스 팀 역사상 가장 큰 월드 시리즈 게임을 치른날이었거든 윌 : 맞아요 교수 : 그날 표를 사려고 친구들과 줄선채 날밤을 새웠었어 윌 : 그래서 샀어요? 교수 : 물론! 술집에서 입장 시간이 되길 기다리는데 한여자가 들어오는거야. 어쨌든 멋진 시합이었어. 8회말 카보의 안타로 6:6 동점이었는데 12회까지 끈 끝에 12회말 포동이 칼튼이 타석에 들어셨어. 그 특이한 자세로! 윌 : 맞아요.. 네..!! 교수 : 딱! 하고 쳐냈어. 공이 레프드 필드라인 쪽으로 날아가자 3만 5천의 관중들은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외쳤어. "넘어가~ 넘어가" 윌 : 세상에 그 시합에 직접 가셨따니 놀라워요 교수 : 그랬지 윌 : 선생님도 관중들과 함꼐 구장으로 내려갔어요? 교수 : 아니, 거기 없었거든 윌 : 네??!?!?!?!?! 교수 : 그시간에 나는 술집에서 여자와 술마시고 있었어 윌 : 홈런 장면을 놓쳤어요? 교수 : 그래 윌 : 생전 처음 보는 여자와 술 마시느라고요? 교수 : 그여잔 정말 매력적이었다 윌 : 젠장~ 그럴수가! 교수 : 술집안을 환히 비칠정도였어 윌 : 아무리 미인이라도 그렇지 그런 시합을 놓치다니 교수 : 천만에.. 이건 20년전 스친 그냥 뭇 여자 이야기가 아니야. 그때 말을 걸지 않았으면 난 평생 후회했을거다. 낸시와의 18년 결혼생활도~ 아내가 아파 6년이나 일을 관뒀던 것도 또 병상을 지켰던 2년도 난 후회하지 않아. 그깟 시합 못본건 아무것도 아냐. 후회하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