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파포프는 20년전 자신의 기도회가 사기라는 사실이 탄로난 뒤 파산을 신청했었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그가 '사업'을 다시 시작했다는군요. 거기에 더해 엄청난 부자가 되었답니다. 아무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그는 자신이 하나님의 힘을 통해 사람들을 뭐든 다 치료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기적을 행한다는 TV전도사 피터 파포프가 전국 방송 케이블광고(Informercial)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광고화면: "고통이 이제 사라졌나요?" "예. 이젠 고통이 느껴지지 않아요."
기자: 파포프는 당신의 몸만 치료하는 게 아닙니다. 당신의 지갑까지 고칠 수 있다는군요.
광고화면: "따라 하세요. '난 두번다시 파산하지 않겠다.!!'" (군중들 따라함 )
기자: 하지만 파포프가 방송에 나온 게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20년 전, 조니 카슨이 진행하던 투나잇쇼에서 그의 속임수가 탄로났었습니다. 폭로를 주도한 사람은 유명한 '미신 폭로 전문가'(skeptic) 제임스 랜디였습니다.
파포프는 신이 직접 그의 귀에 말씀을 내려주신다고 했습니다. 그는 기도회에 참석하는 사람들에 대해 뭐든 다 알고 있는 듯 보였습니다. 어디가 아픈지 묻지도 않고 아는 건 기본입니다.
하지만 랜디는 그의 기도회에 라디오 전파 스캐너를 설치해서 말씀을 내려주는 이가 하나님이 아니라 그의 부인임을 밝혀냈습니다.
파포프의 부인 엘리자벳이 미리 참석자들로부터 개인정보를 수집한 후 파포프의 귀에 숨긴 조그만 무선 이어폰을 통해 정보를 알려 주었던 것입니다.
방송화면: "조디 딘이에요" "조디~ 딘이라는 분 계신가요?" "여보, 당신 오른쪽에 있어요." "그녀는 xxx에 살아요" "자매님, 주소가 xxx 맞죠?! 자매님 집 주변에 천사들이 지키고 있는게 보입니다."
투나잇쇼 화면: 정말 놀라운 장면이군요.
기자: 이런 사실이 폭로된 다음, 그는 모습을 감추고 1987년 파산을 신청했었습니다.
하지만 그건 그 때일이고, 지금은 사정이 달라진 것 같습니다. 파포프는 다시 돌아왔고, 그의 사업은 어느 때보다도 더 번창하는 듯 합니다.
그의 사업본부는 로스엔젤리스 동쪽에 있는 이 큼지막한 시설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세금 자료에 따르면, 그의 사업체는 2005년에 모두 2300만불의 수익을 올렸습니다. 그는 자신의 연봉으로 60만불, 다시 가족들을 위해 60만불의 경비를 지출했습니다. 그는 10만불짜리 포르쉐를 몰고 다니고 있고, 210만불짜리 저택에서 살고 있습니다.
이런 돈이 도데체 어디서 나오는 걸까요?
파포프의 쇼를 보는 시청자들은 이 광고처럼 전화로 신청하기만 하면 '기적의 샘물'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샘물이 정말로 공짜일까요?
이 '기적의 샘물'엔 사해에서 가져온 거룩한 소금이 들었다는 작은 팩이 따라 옵니다. 여느 식당에 가든 흔하게 보는 소금 봉지이지만 이 팩의 가격은 개당 27달러입니다. 소금을 물에 뿌리고 닷새동안 마시면 하나님이 당신을 부자로 만들어 주신다는군요. 물론 영험을 유지하려면 다시 전화를 걸어 물과 소금을 주문해야 하지만요...
광고화면, 파포프: 이 소금물은 신비한 영험이 있습니다. 신의 예언자를 말을 따르는 건 여러분의 마땅한 의무입니다. ..
기자: 아무개와 그녀의 몸이 불편한 남편은 TV로 파포프의 광고를 보고 깜빡 속아 넘어갔습니다.
피해자1: 전 정말 하나님이 저희들의 고통을 굽어 보시고 제 집에 축복을 내리신다고 느꼈어요.
기자: 그들 부부는 빚을 갚아야 한다며 친척들로부터 수천달러의 돈을 빌렸습니다. 그러나 그 돈 4500달러는 모두 파포프의 주머니로 흘러들어가고 말았습니다.
피해자1: 지금 다시 생각해보니, 제가 진짜 바보였어요.
기자: 저희는 파포프를 만나 몇가지 질문을 하려고 했습니다.
[파포프와 만나는 화면] 기자: 파포프 목사님? 파포프: 예? 기자: Inside Edition에서 나왔습니다. 질문 몇개만 해도 될까요? 파포프: (차문을 급히 닫으려 함) 기자: 악.. 손이 끼었어요! 파포프: ;; 아 미안해요 기자: 사람들로부터 이런 식으로 돈을 뜯는 걸 어떻게 설명하실 수 있는지요?? 파포프: ...... 그냥 좀 가 주실래요? .. 기자: 나중에 다시 만나서 여쭤봐도 될까요? 파포프: 아뇨..
기자: 제임스 랜디는 이런 일이 별로 놀랍지 않다고 합니다.
랜디: 이런 속임수는 원래 파포프의 전공입니다. 자기가 제일 잘하는 일로 다시 돌아온겁니다.
사회자: 이 피해자들은 두달전 식료품을 살 돈마저 바닥이 난 뒤에야 돈을 보내기를 멈췄습니다. 이들은 파포프에게 감쪽같이 속았음을 후회하고 있습니다.
부흥회 신앙치료의 실체
사회자:
그가 예언자라구요? 하지만 돈은 누가 챙길까요?
피터 파포프는 20년전 자신의 기도회가 사기라는 사실이 탄로난 뒤 파산을 신청했었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그가 '사업'을 다시 시작했다는군요.
거기에 더해 엄청난 부자가 되었답니다. 아무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그는 자신이 하나님의 힘을 통해 사람들을 뭐든 다 치료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기적을 행한다는 TV전도사 피터 파포프가 전국 방송 케이블광고(Informercial)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광고화면:
"고통이 이제 사라졌나요?" "예. 이젠 고통이 느껴지지 않아요."
기자:
파포프는 당신의 몸만 치료하는 게 아닙니다. 당신의 지갑까지 고칠 수 있다는군요.
광고화면:
"따라 하세요. '난 두번다시 파산하지 않겠다.!!'" (군중들 따라함 )
기자:
하지만 파포프가 방송에 나온 게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20년 전, 조니 카슨이 진행하던 투나잇쇼에서 그의 속임수가 탄로났었습니다.
폭로를 주도한 사람은 유명한 '미신 폭로 전문가'(skeptic) 제임스 랜디였습니다.
파포프는 신이 직접 그의 귀에 말씀을 내려주신다고 했습니다.
그는 기도회에 참석하는 사람들에 대해 뭐든 다 알고 있는 듯 보였습니다.
어디가 아픈지 묻지도 않고 아는 건 기본입니다.
하지만 랜디는 그의 기도회에 라디오 전파 스캐너를 설치해서
말씀을 내려주는 이가 하나님이 아니라 그의 부인임을 밝혀냈습니다.
파포프의 부인 엘리자벳이 미리 참석자들로부터 개인정보를 수집한 후
파포프의 귀에 숨긴 조그만 무선 이어폰을 통해 정보를 알려 주었던 것입니다.
방송화면:
"조디 딘이에요" "조디~ 딘이라는 분 계신가요?"
"여보, 당신 오른쪽에 있어요." "그녀는 xxx에 살아요"
"자매님, 주소가 xxx 맞죠?! 자매님 집 주변에 천사들이 지키고 있는게 보입니다."
투나잇쇼 화면:
정말 놀라운 장면이군요.
기자:
이런 사실이 폭로된 다음, 그는 모습을 감추고 1987년 파산을 신청했었습니다.
하지만 그건 그 때일이고, 지금은 사정이 달라진 것 같습니다.
파포프는 다시 돌아왔고, 그의 사업은 어느 때보다도 더 번창하는 듯 합니다.
그의 사업본부는 로스엔젤리스 동쪽에 있는 이 큼지막한 시설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세금 자료에 따르면, 그의 사업체는 2005년에 모두 2300만불의 수익을 올렸습니다.
그는 자신의 연봉으로 60만불, 다시 가족들을 위해 60만불의 경비를 지출했습니다.
그는 10만불짜리 포르쉐를 몰고 다니고 있고, 210만불짜리 저택에서 살고 있습니다.
이런 돈이 도데체 어디서 나오는 걸까요?
파포프의 쇼를 보는 시청자들은 이 광고처럼 전화로 신청하기만 하면
'기적의 샘물'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샘물이 정말로 공짜일까요?
이 '기적의 샘물'엔 사해에서 가져온 거룩한 소금이 들었다는 작은 팩이 따라 옵니다.
여느 식당에 가든 흔하게 보는 소금 봉지이지만 이 팩의 가격은 개당 27달러입니다.
소금을 물에 뿌리고 닷새동안 마시면 하나님이 당신을 부자로 만들어 주신다는군요.
물론 영험을 유지하려면 다시 전화를 걸어 물과 소금을 주문해야 하지만요...
광고화면, 파포프:
이 소금물은 신비한 영험이 있습니다.
신의 예언자를 말을 따르는 건 여러분의 마땅한 의무입니다. ..
기자:
아무개와 그녀의 몸이 불편한 남편은 TV로 파포프의 광고를 보고 깜빡 속아 넘어갔습니다.
피해자1:
전 정말 하나님이 저희들의 고통을 굽어 보시고 제 집에 축복을 내리신다고 느꼈어요.
기자:
그들 부부는 빚을 갚아야 한다며 친척들로부터 수천달러의 돈을 빌렸습니다.
그러나 그 돈 4500달러는 모두 파포프의 주머니로 흘러들어가고 말았습니다.
피해자1:
지금 다시 생각해보니, 제가 진짜 바보였어요.
기자:
저희는 파포프를 만나 몇가지 질문을 하려고 했습니다.
[파포프와 만나는 화면]
기자: 파포프 목사님?
파포프: 예?
기자: Inside Edition에서 나왔습니다. 질문 몇개만 해도 될까요?
파포프: (차문을 급히 닫으려 함)
기자: 악.. 손이 끼었어요!
파포프: ;; 아 미안해요
기자: 사람들로부터 이런 식으로 돈을 뜯는 걸 어떻게 설명하실 수 있는지요??
파포프: ...... 그냥 좀 가 주실래요? ..
기자: 나중에 다시 만나서 여쭤봐도 될까요?
파포프: 아뇨..
기자:
제임스 랜디는 이런 일이 별로 놀랍지 않다고 합니다.
랜디:
이런 속임수는 원래 파포프의 전공입니다. 자기가 제일 잘하는 일로 다시 돌아온겁니다.
사회자:
이 피해자들은 두달전 식료품을 살 돈마저 바닥이 난 뒤에야 돈을 보내기를 멈췄습니다.
이들은 파포프에게 감쪽같이 속았음을 후회하고 있습니다.
----------------------------------------------------
일부 이단 신공 예상.
허나 이런 교회들이 70퍼는 넘을거라는거~
헌금 내면서
"무슨 병 낫게 해주세요"
"무슨 학교 붙게 해주세요"
"무슨 사업 잘되게 해주세요"
그와 동시에
교회는 커지고
목사차는 외제차
목사 아들은 유학가고.
이런 것과 다른게 뭡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