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나 구찌쓰는 사람들이요...

한상우2007.10.09
조회219

전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사람입니다...

 

제 말은 물건을 살땐 가격과 실용성,기능도를 중시하는데요...

 

아마 대다수 사람들은 다 저와 같을 겁니다...

 

근데 한가지 궁금한게 있는데요...

 

소위 스타벅스 커피니... 뭐 구찌니... 루이뷔통이니 하는거...

 

머 브랜드 붙은거 빼곤 그렇게 비쌀만한 타당한 이유가 있나요?

 

전 그런것들을 소비하는것이나 돈이 많다고 너무 헤프게 쓰는게

 

우리나라 경제를 좀먹는다고 봅니다...

 

얼마전에 스타벅스 커피점이 근처에 생겻길래...

 

큰맘먹고 얼마나 대단하길래 가격이 그따구(?)로 비싼지 한번 마셔봣거든요?

 

근데 뭐... 보통커피와 큰 차이 없더군요...

 

리콜이 무진장 되는것도 아니고... 커피 원두가 뭐 어디 브라질 희귀한 곳에서 만년에 한번

 

나올까말까한 무슨 판타~스틱한 특수원두도 아니고... 다 일반 보통 커피 원두고 물 똑같이 타

 

고... 단지 스타벅스커피라는거? 뭐 가격이 그렇게 터무니없이 높은 이유를 모르겟습니다

 

구찌같은 것도 그래요 예전에 왜 14만원짜리 구찌지우개 논란 잇엇잖아요?

 

뭐 보니까 그 지우갠 가죽케이스가 값이 많이 나가는거랑...

 

지우개서 향이 약간 나고.. 뭐 그정도 특징빼곤 별거 없던데 14만원이란 거액이더군요...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국가라 남이 소비하는데 이래라 저래라 할 자격이 없다는건

 

잘 알고 있습니다...

 

근데 이건 좀 너무하다 싶지 않나요?

 

냉장고가 2개 있습니다 하나는 싸구려 XX모델 냉장고와

 

최신형 3단분리식 삼성 하우젠 냉장고와...

 

가전제품이나 자동차같은 경우는 일단 비싼것은 질 자체부터가 틀리죠...

 

가격차이가 나도 그만큼 합당하게 나는건 당연한 이치라고 치자구요...

 

이런거 까지 갖고 뭐라 한다면 그건 진짜 열등감 폭발 찌질이겟죠?^^(저도 상류층은 아닙니다

만)

 

근데 일부.... 아니 거의 대부분이겟군요... 사치품들 특히 핸드백,신발,가방,학용품,커피 등...

 

실제 용도나 실용성에선 큰 장점이 없는 물건들이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가격이라는 것과 또 소위 말하는 상류층들은 그런데다 아까워 하지 않고 쓴다는거죠...

 

아디다스나 나이키같은 정도 브랜드면 그래도 타 브랜드 제품과 혹은 노 브랜드 제품에 비해

 

가격차이가 너무 크진 않고 적당하기 때문에 상관없습니다만...

 

제 생각엔 이래서 한국 부자들이 욕 읃어먹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이렇게 지우개하나에 10만원 넘게 무슨 스타벅스인지 구찌인지 루이뷔통인지...

 

시계를 예로 들까요? 어디 뭐 수입시계라고... 시계하나에 몇백은 고작이고...

 

심지어 2~3천만원이상 가는 고가시계도 잇습니다...

 

물론 이경우도 만약 시계가 굉장히 특이한 기능(뭐 예를 들어보자면 엠피쓰리기능이 잇다든지

 

혹은 후레쉬기능, 소형 네비게이션기능, 간단한 오락, 데이터 전송, 근거리 시계착용자와 무전기

 

기능, 숨겨진 카메라, 영화에서 흔히 건물 옥상에 올라가야 될때 팔에 찬 장치에서 줄이 나가서

 

그걸 타고 올라가지 않습니까? 뭐 그런기능이 잇다든가... 이러면 진짜 한 몇백,혹은 몇천주고

 

사도 아깝지 않을수 잇겟습니다만...)

 

그저 다른 시계와 크게 다를것도 없고 단지 해외서 들여왓다는거? 물론 수입해왓으니 세금이 좀

 

비싸게 붙긴 하겟죠 그렇다고 시계하나에 그정도 가격은 아무리 돈이 썩어남는다고 해도 좀 심

 

하다 생각하지 않습니까?

 

참고로 전 7만원짜리 전자시계 하나 차거든요...

 

뭐 아주 편하고 기능도 괜찮습니다... 배터리도 오래 가구요... 뭐 가격만 번지르르한 명품시계니

 

뭐니하는거와 기능,실용성에서 비교해도 전혀 뒤지지 않습니다.

 

이런 몇백,몇천만원짜리 시계 차고다닌다고 뭐 시계나 자주 보나요?

 

머 시계에 금이나 다이아몬드같은 보석이라도 붙어 잇으면 비쌀수 잇습니다

 

왜냐면 금이나 보석같은건 일단 그 시세가 잇기 때문에...(그런경우엔 좀 비싸도 할말업겟죠)

 

이런 사치품들 중 태반은 한국 기업도 아닙니다...

 

삼성이나 엘쥐같은 자국기업이면 뭐 가전제품같은거 잔뜩 사면서

 

그나마 자국기업 살려준다고 핑계라도 대겟지만...(차는 현대차로)

 

뭣도 아닌 해외기업들 한테 갖다 돈 퍼다바쳐 좋은게 뭐 잇습니까?

 

그렇게 퍼다 바치니 그런 사치품만 생산하는 회사들이 계속해서 자회사 브랜드만 붙여놓곤

 

터무니없이 비싼가격에 팔아먹고 폭리를 취하는거죠... 돈은 애꿏은데 흘러들어가고...

 

뭐 이렇게 까지 알아듣기 쉽게 제 생각을 전달햇습니다만...

 

또 몇몇 찌질하거나 사람 말을 잘 이해못하시는 난독증환자분들은

 

글의 요지도 파악 못하고 "남이 뭘 사든 니가 뭘 상관이냐"라고 대뜸 반문하시겟지만...

 

뭐 저도 강요하거나 하는 건 아닙니다만 되도록이면 물건이든 뭐를 사실때는

 

브랜드보단 실용성,기능성,가격 이 세가지를 고려해서 삿으면 하네요...

 

브랜드도 실용성,기능성,질이 좋아야 브랜드가 값어치잇는거지..

 

만약 삼성이나 엘쥐가 전자제품을 만들때 별 기술없이 대충대충만들면

 

과연 누가 삼성이나 엘쥐제품 인정해 줄까요? 왜 우리가 가전제품하면

 

아 삼성,혹은 엘쥐 할까요? 브랜드가 먼저일까요? 그 재화의 기능,질,서비스가 먼저일까요?

 

기능,서비스,질이 좋을때 비로소 그 브랜드가 값어치가 잇다고 생각합니다...

 

쓸데없는 겉멋...만 들어서는... ?? 솔직히 꼭 구찌니 루이뷔통 아니더라도...

 

아주 싸구려가 아닌 보통 사람들이 다 쓰는 그런 물건들도 말이죠...

 

자기가 가꾸고 또 느끼기에 따라 얼마든지 괜찮게 바꿀수도 잇어요

 

전혀 개의찮을수도 잇고요...

 

뭐 보통 많은 사람들은 당연히 아디다스매장서 비싼 아디다스매장 선호하겟지만...

 

극히 일부의 또 어떤 사람들은 오히려 동대문서 그저 만원 2만원짜리 싸고 튼튼한거 위주로

 

선호하는 사람도 잇듯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