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알바중이라서 전화는 못하고 문자 했는데.. 이렇게 말하네요 '나도 마음 편한건 아니지만 내가 널 사랑할수 없다고 생각이 들었어어떤 이유 때문도 아니야마음이 그런거지날사랑해주는너한테 감사하고나도행복하고싶지만 지윤이는아닌것같아 여태많은사람이랑 사겼지만 사랑했던건 두사람밖에 없었어 내마음이 안따라줘' 이렇게 말하고 제가 끝나고 전화하자고했는데...정말로... 소중한 첫사랑인데.... 이렇게 헤어지고 싶지않고, 꼭 붙잡고 싶고... 놓치고 싶지않아요
사랑이 식다니....
저는 인문계 고1인 남학생입니다.
여자친구는 저와 같은 나이이고, 상고를 다니고 있습니다.
사귄지는 이제 39일 인데요.
자주 만나지는 못했고, 여태 10일 정도 만났습니다.
제가 공부하느라 좀 바쁘고, 여자친구도 이제 알바를 해서 서로 좀 바빠요.
그러다가 어제 2주만에 만났는데요.
뚝섬유원지에서 즐겁게 자전거두 타고 폭죽놀이도 하다가
여자친구가 갑자기 폭죽의 불이 꺼지는걸 보면서...
'우리 모습같네...' 라고 하더군요. 저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놀고서 집으로 가는길.. 저는 너무 오랜만에 만났고, 또 이제 헤어지니까...
너무 기분이 안좋아서 여자친구 집을 바래다길인데도 서로 말도 안하고, 조용히 30분을
지났습니다. 그렇게 가다가 집앞까지는 부모님한테 걸릴수도 있다고 해서 횡단보도를
건널때까지만 신호등을 기다려주겠다고 하더군요.
저는 헤어지는게 슬퍼서.. 아무말도 안하고 울음을 참으면서 한숨만 계속 쉬고 있었는데.
여자친구가
'왜 이렇게 심난해..' 하면서 '나 나쁜여자야 너무 사랑에만 빠져도 안되...'
라고 하더군요. 그러고 나서 집으로 가서 자기전에 제가 문자를 했습니다.
'오늘 내 마음이 이상했던거 같아.. 뭔가 너한테 무감각해진거 같아..'
그리고 다음날에 문자가 오더군요.
'헤어질까?'
정말 전 난감합니다...
더이상 이야기를 쓸수가 없을것 같네요.. 지금 방금 또 헤어질까 라고 문자가 왔습니다...
어쩌죠... 헤어지고 싶지 않습니다.
제가 너무 부담스럽게 했던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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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알바중이라서 전화는 못하고 문자 했는데.. 이렇게 말하네요 '나도 마음 편한건 아니지만 내가 널 사랑할수 없다고 생각이 들었어어떤 이유 때문도 아니야마음이 그런거지날사랑해주는너한테 감사하고나도행복하고싶지만 지윤이는아닌것같아 여태많은사람이랑 사겼지만 사랑했던건 두사람밖에 없었어 내마음이 안따라줘' 이렇게 말하고
제가 끝나고 전화하자고했는데...정말로... 소중한 첫사랑인데.... 이렇게 헤어지고 싶지않고,
꼭 붙잡고 싶고... 놓치고 싶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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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가 쓰는 싸이 다이어리에서 퍼왔습니다.
당신 말이야. 내가 사랑하고 싶지 않아서사랑하지 않는게 아니야. 여자는 까다롭거든. 당신이 나쁘다는게 아니야.나한테 매력없을뿐이지. 나도 사랑할 수 있는 남자를 원해. 손짓 한번으로 나를 매료시키는 남자.------------------------------------------------------------------------------------------------------------------------------
어떻게 해야 매력을 느끼고 다시
사랑하는 관계가 될까요...
1) 저는 포기 하고 싶지않아요
이제 곧 생일인데 이벤트같은거로 다시 돌아올수 있을까요?
2) 여자친구 때문에 저 까지 흔들리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다시 매력적으로 보일수 있을까요.
너무 제가 부담스럽게 했기때문에 질려서 힘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