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 lonely_

김석영2007.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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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서너명이

심심하다고 불러내

술 한잔 걸치고

농담을 주고 받아도,

 

가족들과 함께

맛있는 식사를 하고

과일을 먹으며

담소를 나누어도,

 

그래도 외롭습니다.

 

이제..

당신의 공백이

저에겐 너무나

커져 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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