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다이 1의 성공에 힘입어 2호점이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코엑스몰에 오픈했다.
국내 씨푸드 뷔페의 시발점이자 도화선 역할을 해왔던 토다이는 이미 전 세계에서 그 명성을
인정받고 있었다. 그 명성으로 쌓아온 노하우와 시스템은 한국에서도 성공했다. 정말 잘 짜여진
기업형 뷔페 레스토랑이기에 어설픈 뷔페는 경쟁에서 자본주의 사회에서 경쟁에서 밀려날 수밖에 없다.
최근 오픈한 토다이 2에서는 이전의 토다이보다 서비스적인 측면을 많이 강조했다. 기존의 뷔페 레스토랑에서 볼 수 없었던 테이블 서비스와 한층 더 높아진 음식 퀼리티 등이 바로 그것이다. 디저트 섹션에서도 크리스피 크림 도넛의 시스템을 반자동화 하여 즉석에서 튀겨내는 도넛을 제공하고, 케잌 냉장고를 따로 두어서 전시효과와 맛있는 온도를 잘 유지시켜주고 있다. 또 하나 특별한 서비스는 아이스크림을 냉각 철판 위에서 마치 데판야끼를 하듯이 토핑과 함께
섞어주는것은 새로운 이색 볼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끝으로 주목할만것은 '레스테인먼트' 라는 컨셉을 강조하고 있다. 레스테인먼트는 레스토랑과 엔터테인먼트를 합친 말로써 레스토랑에서 단순히 먹는 즐거움만을 주는 것이 아니라 공연이나 쇼를 통한 보는 즐거움을 함께 주고 있다. 기존의 푸드 마케팅에서 감성적인 문화 마케팅을 도입했다는 점에서 새로운 시도라고 볼 수 있다.
호텔 로비 같은 느낌의 입구.
테이블 세팅.
첫번째 접시. 카나페 종류와 스시로 시작했다. 스시 종류도 참 많고, 맛도 좋다. 특이한 것은 초밥에 와사비가 없다. 와사비를 싫어하는 손님을 위한 배려다. 와사비와 간장은 각 테이블마다 따로 비치되어 있어서 기존의 뷔페에서 간장을 흘리고, 지저분해지던 공간을 없앴다.
이건 일행이 먹은것.
샐러드. 샐러드는 사각 플라스틱 접시를 이용해서 담는데 이것 역시 스케일이 크다. 기존 뷔페에서는 작은 접시에 야채를 담고, 드레싱을 뿌리면 다른 음식에 드레싱이 묻기도 했었다. 각종 신선한 야채와 수십여가지에 이르는 컨디먼트를 이용해서 나만의 샐러드를 따로 만들어 먹을수가 있다.
불도장. 이것 역시 획기적인 서비스 방법중의 하나다. 기존의 수프들은 큰 통에 담아두고 국자로 떠서 먹는것이 일반적이었는데 여기선 1인분씩 다 따로 담아져서 나온다. 그래서 좀더 위생적이고 고급스러운 느낌이다. 불도장 맛은 국물이 좀 연했다.
매생이 샥스핀 수프. 건강 아이템이다.
게장밥. 여러가지 영양밥도 작은 찜기에 1인분씩 나눠져있어서 편리하다. 기존에 밥통에 담아두고 덜어먹던 형식에서 탈피했다.
프라임 등급의 캐나다산 아틀랜틱 크랩. 짭잘한 맛이 좀 덜하고 약간의 물빠진 맛이 있지만 살이 통통하고, 씹는 질감도 좋다. 이전의 토다이 1에서 먹었던 것과는 많은 차이가 있다.
게 관절에서 1센티 정도 되는 지점에서 똑 부러뜨린 다음 쏙 빼면 저렇게 빠진다. 이것만 많이 먹어도 본전 뽑는다.
이건 중식 스타일의 매운 자장으로 맛을 낸 게. 제목에는 머드 크랩이던가 써여있었는데 튀긴 게를 뻑뻑한 질감의 자장으로 묻혀냈다. 매콤하면서도 자장 특유의 맛이 게와 아주 잘 어울린다. 정말 괜찮았던 아이템.
게를 먹고 난 다음 집게 다리로 불도장 주전자 들어올리기...
옆 테이블. 디너 오픈시간에 맞춰갔는데 처음엔 손님이 별로 없다가 30분 정도 지나니 거의 만석이 되었다. 그리고 일찍 갈수록 좋은 자리에 앉을수가 있다.
즉석에서 구워주는 가리비 구이. 정말 쫀득하고 맛있다. 그 오른쪽으로 보이는 난도 맛있다. 강가에서 먹었던 난보다 질기긴 하지만 설탕을 살짝 뿌려서 달짝지근하면서 쫄깃한 맛이 좋다.
방게 튀김. 이런건 무진장 먹을수 있을거 같다.
바삭바삭 노릇노릇 맛있는 방게 튀김.
정말 괜찮은 자장 게.
스시 코너. 종류가 엄청 많다.
시간이 좀 오래 걸리는 즉석 요리는 토스라는 시스템으로 테이블에 있는 칩을 이용해서 갖다놓으면 바로 만들어서 테이블에 직접 갖다주는 서비스다. 기존 뷔페에서 줄서서 기다리던 번거로움을 없애서 좋다.
뷔페 레스토랑에서 이런것을 다 먹다니... 클램 차우더 수프에 펍 페스츄리를 씌워서...
인도요리 코너.
여긴 탄두리 코너.
피자 섹션. 피자가 4가지 정도가 준비되어 있는데 다른 것들 먹느라 먹어보진 못했다. 배부를까봐...
카나페, 샐러드, 스시 코너의 요리사들.
카나페는 회전 초밥 형식의 컨베어 벨트로 돌아가게 되어있다. 생동감이 넘친다.
손님이 보는 앞에서 탄투리에서 구워내는 새우와 생선.
각종 수프류. 뜨거운 물에 담겨져서 온도를 유지시키고 있다.
아틀랜틱 크랩. 기존 뷔페에서 손님이 먹고 싶은데로 가져가던 방식이 아닌 먹기좋게 접시에 담아서 두면 하나씩 가져가는 시스템이다.
반자동 시스템의 도넛 섹션. 도넛은 기계로 튀기고 슈거 글레이징은 사람이 직접 한다. 크리스피 크림 도넛을 따라한거 같은데 아쉽게도 맛은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도넛 반죽이 좀 많이 뻑뻑하다. 크리스피 크림 도넛의 발효된 그 소프트한 맛이 아닌것이 조금 아쉽다.
디저트 섹션에서 바라본...
핫 코너.
찌라스 스시, 난, 홍합 구이, 매운 조개 구이. 토마토 치즈 그라탱...
매운 조개 구이가 먹을땐 맵지만 은근 계속 땡기는 매력적인 맛이다. 홍합은 너무 바삭하게 구워서 딱딱하고, 토마토 그라탱도 그냥 평범한 메뉴.
토스 서비스로 제공받은 중식 냉면. 맛은 so so...
해물 우동.
사시미 코너에서 받아온 귀족 생선 코비아. 좋은거라 해서 먹는데 난 이게 맛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기대하고 기대하던 페스츄리 수프. 그릇도 이쁘고, 노릇하면서도 잘 부풀어올랐다. 예전에 04년도 전국 기능대회 나갔을 때 펍 페스츄리로 씌운 콘소메가 나왔었는데 완전 실패했었다. 생각보다 쉽지 않았던 추억의 메뉴.
속에는 클램 차우더 수프가 들어있다. 크리미한것이 맛있었다.
즉석에서 구워주는 그릴 코너. 가리비를 굽고 있다. 나중에 전어도 구워줬다.
집 나간 며느리도 돌아온다는 그 가을 전어. 소금을 안 쳐서인지 그렇게 맛있진 않았다. 그래도
가을이라고 제철 음식 전어 먹어줬다.
나베 코너. 여긴 먹어보지도 못했다. 별로 땡기지도 않고..
대망의 디저트 코너 중 입구의 아이스크림 섹션.
쿠키와 도넛.
각종 케잌들.
이건 쇼케이스 냉장고. 보는 즐거움도 주고, 상온에서 오랫동안 방치되어 있는 디저트가 아닌
맛있게 보관중인 케잌들을 보니 먹지 않고도 기분이 좋아진다.
색다른 서비스의 아이스크림. 원하는 아이스크림을 말하면 토핑과 함께 냉각된 철판 위에서 마구 마구 섞어준다. 솔직히 섞어먹는게 별 맛은 없는데 보는 즐거움이 있다. 괜히 다들 이렇게 섞어먹는다.
두번째는 그냥 먹었다.
아이스크림 섞는 중.
좌우로 정렬된 나의 조각 케잌들. 페이퍼를 쓰고부터 사진에 더 관심을 가지다보니 이젠 먹을때도 이렇게 정갈하게 담는것이 일상화 되었다. 정말 종류 많다. 아 행복해~~
무스 케잌이 전체적으로 다 맛있었다. 정말 뷔페 레스토랑에서 먹었던 그 어떤 무스보다도 맛있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이렇게 작게 나오는 케잌을 좋아한다. 간혹 호텔 뷔페를 가보면 원형 케잌을 조각으로 잘라서 내는데 솔직히 그거 한 피스 가져와야 반도 못 먹는다. 포션을 작게 해서 여러가지 맛을 볼 수 있다는게 참 좋았다.
코엑스 토다이 시즌 2
호텔 로비 같은 느낌의 입구.
테이블 세팅.
첫번째 접시. 카나페 종류와 스시로 시작했다. 스시 종류도 참 많고, 맛도 좋다. 특이한 것은 초밥에 와사비가 없다. 와사비를 싫어하는 손님을 위한 배려다. 와사비와 간장은 각 테이블마다 따로 비치되어 있어서 기존의 뷔페에서 간장을 흘리고, 지저분해지던 공간을 없앴다.
이건 일행이 먹은것.
샐러드. 샐러드는 사각 플라스틱 접시를 이용해서 담는데 이것 역시 스케일이 크다. 기존 뷔페에서는 작은 접시에 야채를 담고, 드레싱을 뿌리면 다른 음식에 드레싱이 묻기도 했었다. 각종 신선한 야채와 수십여가지에 이르는 컨디먼트를 이용해서 나만의 샐러드를 따로 만들어 먹을수가 있다.
불도장. 이것 역시 획기적인 서비스 방법중의 하나다. 기존의 수프들은 큰 통에 담아두고 국자로 떠서 먹는것이 일반적이었는데 여기선 1인분씩 다 따로 담아져서 나온다. 그래서 좀더 위생적이고 고급스러운 느낌이다. 불도장 맛은 국물이 좀 연했다.
매생이 샥스핀 수프. 건강 아이템이다.
게장밥. 여러가지 영양밥도 작은 찜기에 1인분씩 나눠져있어서 편리하다. 기존에 밥통에 담아두고 덜어먹던 형식에서 탈피했다.
프라임 등급의 캐나다산 아틀랜틱 크랩. 짭잘한 맛이 좀 덜하고 약간의 물빠진 맛이 있지만 살이 통통하고, 씹는 질감도 좋다. 이전의 토다이 1에서 먹었던 것과는 많은 차이가 있다.
게 관절에서 1센티 정도 되는 지점에서 똑 부러뜨린 다음 쏙 빼면 저렇게 빠진다. 이것만 많이 먹어도 본전 뽑는다.
이건 중식 스타일의 매운 자장으로 맛을 낸 게. 제목에는 머드 크랩이던가 써여있었는데 튀긴 게를 뻑뻑한 질감의 자장으로 묻혀냈다. 매콤하면서도 자장 특유의 맛이 게와 아주 잘 어울린다. 정말 괜찮았던 아이템.
게를 먹고 난 다음 집게 다리로 불도장 주전자 들어올리기...
옆 테이블. 디너 오픈시간에 맞춰갔는데 처음엔 손님이 별로 없다가 30분 정도 지나니 거의 만석이 되었다. 그리고 일찍 갈수록 좋은 자리에 앉을수가 있다.
인도식 커리. 이건 그냥 무난한 커리. 커리 보트도 샤프하면서도 이쁘다. 검은색과 노랑색의 대비가 참 이쁘다.
이건 매운 커리. 보통 매운맛이 아니다. 맛조개 역시 맛나보인다.
즉석에서 구워주는 가리비 구이. 정말 쫀득하고 맛있다. 그 오른쪽으로 보이는 난도 맛있다. 강가에서 먹었던 난보다 질기긴 하지만 설탕을 살짝 뿌려서 달짝지근하면서 쫄깃한 맛이 좋다.
방게 튀김. 이런건 무진장 먹을수 있을거 같다.
바삭바삭 노릇노릇 맛있는 방게 튀김.
정말 괜찮은 자장 게.
스시 코너. 종류가 엄청 많다.
시간이 좀 오래 걸리는 즉석 요리는 토스라는 시스템으로 테이블에 있는 칩을 이용해서 갖다놓으면 바로 만들어서 테이블에 직접 갖다주는 서비스다. 기존 뷔페에서 줄서서 기다리던 번거로움을 없애서 좋다.
뷔페 레스토랑에서 이런것을 다 먹다니... 클램 차우더 수프에 펍 페스츄리를 씌워서...
인도요리 코너.
여긴 탄두리 코너.
피자 섹션. 피자가 4가지 정도가 준비되어 있는데 다른 것들 먹느라 먹어보진 못했다. 배부를까봐...
카나페, 샐러드, 스시 코너의 요리사들.
카나페는 회전 초밥 형식의 컨베어 벨트로 돌아가게 되어있다. 생동감이 넘친다.
손님이 보는 앞에서 탄투리에서 구워내는 새우와 생선.
각종 수프류. 뜨거운 물에 담겨져서 온도를 유지시키고 있다.
아틀랜틱 크랩. 기존 뷔페에서 손님이 먹고 싶은데로 가져가던 방식이 아닌 먹기좋게 접시에 담아서 두면 하나씩 가져가는 시스템이다.
반자동 시스템의 도넛 섹션. 도넛은 기계로 튀기고 슈거 글레이징은 사람이 직접 한다. 크리스피 크림 도넛을 따라한거 같은데 아쉽게도 맛은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도넛 반죽이 좀 많이 뻑뻑하다. 크리스피 크림 도넛의 발효된 그 소프트한 맛이 아닌것이 조금 아쉽다.
디저트 섹션에서 바라본...
핫 코너.
찌라스 스시, 난, 홍합 구이, 매운 조개 구이. 토마토 치즈 그라탱...
매운 조개 구이가 먹을땐 맵지만 은근 계속 땡기는 매력적인 맛이다. 홍합은 너무 바삭하게 구워서 딱딱하고, 토마토 그라탱도 그냥 평범한 메뉴.
토스 서비스로 제공받은 중식 냉면. 맛은 so so...
해물 우동.
사시미 코너에서 받아온 귀족 생선 코비아. 좋은거라 해서 먹는데 난 이게 맛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기대하고 기대하던 페스츄리 수프. 그릇도 이쁘고, 노릇하면서도 잘 부풀어올랐다. 예전에 04년도 전국 기능대회 나갔을 때 펍 페스츄리로 씌운 콘소메가 나왔었는데 완전 실패했었다. 생각보다 쉽지 않았던 추억의 메뉴.
즉석에서 구워주는 그릴 코너. 가리비를 굽고 있다. 나중에 전어도 구워줬다.
집 나간 며느리도 돌아온다는 그 가을 전어. 소금을 안 쳐서인지 그렇게 맛있진 않았다. 그래도
가을이라고 제철 음식 전어 먹어줬다.
나베 코너. 여긴 먹어보지도 못했다. 별로 땡기지도 않고..
대망의 디저트 코너 중 입구의 아이스크림 섹션.
쿠키와 도넛.
각종 케잌들.
이건 쇼케이스 냉장고. 보는 즐거움도 주고, 상온에서 오랫동안 방치되어 있는 디저트가 아닌
맛있게 보관중인 케잌들을 보니 먹지 않고도 기분이 좋아진다.
색다른 서비스의 아이스크림. 원하는 아이스크림을 말하면 토핑과 함께 냉각된 철판 위에서 마구 마구 섞어준다. 솔직히 섞어먹는게 별 맛은 없는데 보는 즐거움이 있다. 괜히 다들 이렇게 섞어먹는다.
두번째는 그냥 먹었다.
아이스크림 섞는 중.
좌우로 정렬된 나의 조각 케잌들. 페이퍼를 쓰고부터 사진에 더 관심을 가지다보니 이젠 먹을때도 이렇게 정갈하게 담는것이 일상화 되었다. 정말 종류 많다. 아 행복해~~
무스 케잌이 전체적으로 다 맛있었다. 정말 뷔페 레스토랑에서 먹었던 그 어떤 무스보다도 맛있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이렇게 작게 나오는 케잌을 좋아한다. 간혹 호텔 뷔페를 가보면 원형 케잌을 조각으로 잘라서 내는데 솔직히 그거 한 피스 가져와야 반도 못 먹는다. 포션을 작게 해서 여러가지 맛을 볼 수 있다는게 참 좋았다.
이건 일행이 가져온 디저트. 도넛은 정말 맛이 아니다. 치즈 케잌도 나쁘지 않다.
피스타치오 아이스크림만 따로 담아서...
잘생긴 남정네가 바이올린을 멋지게 연주하고 있네요. 정말 여자들은 밥먹을 맛 날거 같다.
이것이 바로 레스테인먼트. 칵테일 쇼 중에 불을 뿜는 장면. 순간포착 제대로 했다.
쇼쇼쇼..
이것도 칵테일 쇼..옆에서 박수 치는 사람은 마술사다. 마술쇼도 함께 했다.
화장실과 쉼터.
호텔처럼 잘 꾸며놨다.
이걸 보면 마치 더블유 호텔에 놓인 장식물이 생각난다.
화장실도 깨끗하다.
수도 꼭지가 재밌어서...
2000원짜리 원두 커피.
환경을 생각하는 토다이.
영업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