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는 무나물을 하면 맛이 없고, 쌉쌀한 맛이 나는데 이렇게 날 씨가 쌀쌀해지는 때에 무로 국을 끓이거나 볶아야 맛있어요. 생선찌개 에 한토막 쓰고 무가 남으면 어영 부영 하다가 냉장실에 그대로 있다 가 버리기 일쑤인데 이번에는 버리지 않을려고 얼른 나물로 볶아내었어 요. 요며칠 자극적인 음식을 먹어서인지, 계속 담백하고 삼삼한 무나물 이 먹고 싶더라구요. 만들기도 쉽고 담백해서 간이 센 음식만 찾지 말고 나물류를 잘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나물은 만들기도 쉽구요~ 들기름을 마지막에 살짝 떨궈서 향을 솔 솔 내면 너무 좋아요. 간은 소금하고 건더기 없이 새우젓 국물을 살짝 가 미했는데 입맛에 맞게 소금으로만 간하셔도 됩니다.[재 료]무 1개(작은 것), 다진 마늘 2작은술, 소금 1작은술, 새우젓 국물 1큰술, 들 기름 1큰술, 식용유 1큰술, 물 150ml[만드는 방법]1. 무는 약간 도톰하게 생채 할 때보다도 두껍게 썰어주세요 (그래야 나중에 부서지지 않아요)2. 채 썰은 무를 후라이팬에 놓고 식용유를 1큰술 넣고 살짝 볶아주세요.3. 여기에 물, 소금 반큰술(밥수저 기준), 다진 마늘 2작은술(티스푼 기준) 넣고 뚜껑을 덮고 푸욱 익혀주세요.4. 물기가 충분히 베어나오면 간을 보고 좀 싱거우면 새우젓 국물로 마무 리 간해주시구요~ 중불로 살짝 뒤적여 주면서 들기름 한큰술 떨어뜨려서 수분을 날려주 면서 푸욱 익혀 주시면 됩니다.[출처.글:사리부인/제공:이지데이] 7
삼삼하고 담백한 무나물
씨가 쌀쌀해지는 때에 무로 국을 끓이거나 볶아야 맛있어요. 생선찌개
에 한토막 쓰고 무가 남으면 어영 부영 하다가 냉장실에 그대로 있다
가 버리기 일쑤인데 이번에는 버리지 않을려고 얼른 나물로 볶아내었어
요.
요며칠 자극적인 음식을 먹어서인지, 계속 담백하고 삼삼한 무나물
이 먹고 싶더라구요. 만들기도 쉽고 담백해서 간이 센 음식만 찾지 말고
나물류를 잘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솔 내면 너무 좋아요. 간은 소금하고 건더기 없이 새우젓 국물을 살짝 가
미했는데 입맛에 맞게 소금으로만 간하셔도 됩니다.
[재 료]
무 1개(작은 것), 다진 마늘 2작은술, 소금 1작은술, 새우젓 국물 1큰술, 들
기름 1큰술, 식용유 1큰술, 물 150ml
[만드는 방법]
1. 무는 약간 도톰하게 생채 할 때보다도 두껍게 썰어주세요
(그래야 나중에 부서지지 않아요)
2. 채 썰은 무를 후라이팬에 놓고 식용유를 1큰술 넣고 살짝 볶아주세요.
3. 여기에 물, 소금 반큰술(밥수저 기준), 다진 마늘 2작은술(티스푼 기준)
넣고 뚜껑을 덮고 푸욱 익혀주세요.
4. 물기가 충분히 베어나오면 간을 보고 좀 싱거우면 새우젓 국물로 마무
리 간해주시구요~
중불로 살짝 뒤적여 주면서 들기름 한큰술 떨어뜨려서 수분을 날려주
면서 푸욱 익혀 주시면 됩니다.
[출처.글:사리부인/제공:이지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