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꺅꺅 소리 지르는게 소수면 깜짝 놀래지만, 여러 여학생들이 그러면 조금 짜증난다. 그리고 큰곳도 작은곳도 상영관 크기에 따라 사운드 시스템도 다르니까 작은곳에서 오히려 무섭다.)
2. 절대개인의견: 메가박스는 비추다.
(극장 관람객 자체가 마니아 중심이 아닌 오락 중심이기 때문에 관람 매너가 서울에서 가장 나쁘다. 편한 좌석에 좋은 세팅과 화면은 내 목을 편하게 하지만, 영화의 질은 다른 관객에 의해 많이 떨어지게된다. 유의하자.)
3. 코미디 아니다. 사람들에게 소문이 이상하게 났다.
(관객을 무시하는 느낌이 드는 아동 수준의 공포 씬 처리를 보여주며 웃을 수 밖에 없는 경우가 2~3씬 나온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오히려 영화에 도움이 되는 분이라는게 나의 판단이다. 절대 코미디 아니다. 무서운건 무서우니 만만하게 생각하고 가지말자. 공포를 즐기던지, 무서워도 참고 보는 나와 같은 여자분들.. 쉽게 생각하지말고 마음의 준비는 적당히하고 가자.)
줄거리]
따돌림 당하는 아이 한명이 참다 못해 자살을 한다. 그 후로 이상한 전화와 문자 메세지 그리고 동영상이 같은 반 친구들에게 보내지는데,, 세디스틱한 놀이를 놀듯, 다른 사람에게 전송하면 죽지 않는단다. 친구들과 한국에서 수학여행을 즐기는 에미리, 갑작스러운 애들의 연이어지는 죽음에 해결책을 남자친구 진우와 찾으려 애써보지만...
감상평]
영화가 3판까지 나온다하면 그때부터 큰 기대를 하지 않는게 기본이다. 같은 소재로 얼마나 끌 수 있냐, 이러한 2,3편 영화들은 첫번째 영화의 이름을 빌려 억지로 돈을 끌어 모으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까지는 기존 마니아들을 위한 하나의 작은 배려 또는 서비스라고 생각하는게 났다.
이러한 호러가 유치하던지 답답하다해서 아예 나오질 않는다면 나 같이 이런 오락성을 즐기는 사람에겐 치명적이다!
가끔은 어려운, 가끔은 비주얼한, 가끔은 자극적인 그러한 영화들이 골고루 나오기 때문에 착신아리 파이널 같은 영화가 나오는것이며, 이를 갖고 안좋게 평가하는 사람들은 지나친 예민함을 표하는것 같다. 물론 장면 몇가지와 표현법을 주온껄 쓴것들도 있어 오리지널하다고 볼 수 없는 것들도 있었지만 요즘 공포 중에선 그렇지 않은 영화를 본적이 없다. 사람들이 한때 무섭다했던 영화, 다크니스도 결국에는 클래식 공포작, 더 샤이닝이었으니까 ㅡㅅㅡ
↗
그리고 장근석에 관해서는, 개인적으로 장근석을 좋아하기 때문에 그런지 다른 배우들 보다 훨씬 기대를 하고 갔다. 그리고 그 그대 충분히 채워 집에 돌아왔다. 몸을 어떻게 못하는게 조금 아쉬웠지만, 아직 늘릴 시간 많고- 표정 연기는 일반 한국 연기자들 보다 가능성이 많으며 개인적으로 장근석 연기가 매우 리얼했다고 생각한다. 능숙하지 못한 일본어를 갖고 일본 사람들 사이에서 홀로 한국 배우의 입장이란 정말 누구든 힘들고 스트레스 받을 만한 상황이다. 이러한 기회를 잡은것을 갖고 안좋게 평가하는것도 역시 팬들 보다 더 큰 관심을 보이는 안티들이 아닌가 싶다. 자신의 연기에 노력을 한다는것 대단한거라 생각한다. 한국 사람들 특유의 꼭 누군가를 욕하던지 단점을 표현하며 대화할 주제를 찾을 수 밖에 없는 문화가 몇년 전부터 생겨서 안타깝다 :)
보너스: 장근석 원래 그랬지만 진짜 말랐다 ㅠ_ㅠ; 그리고 이쁘다~
학원 공포 다운 평범함 속에서 동질감을 유발시켜 순간 순간 필요할때는 사람들의 침묵을 불러내고 웃음 바다로 만들기도 하여 공포의 색다른 맛을 보여줬다.
상식없고 배려없이 영화 시작과 함께 웃는 이상한 사람들이 옆에 앉아었다. 하지만 실제로 이 영화는 처음부터 끝까지 관객에게 묶어둔 끈을 원하는대로 잡고 늘리고 했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집에와서 생각해보면 전혀 시시한 느낌이 들지 않고, 왠지 관객을 데리고 논 느낌까지 들 정도로 정교하고 섬세하게 제작한 착신아리 시리즈의 엔딩이다. 중간 중간에 있는 어처구니 없는 씬들 몇은 절대 공포의식을 모르기 때문에 그렇게 만든것이 아니다. 대중관객이 많이 착가하는것 같은데, 실제로 감독도 겁이 어느 정도 있을테니 공포가 뭔지 알것이다. 그런 어처구니 씬을 넣는 이유는 많겠지만 관객을 무시하던지 또는 영화에 꼭 필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그럴 가능성이 높다. 솔직히 그 영화에 그 씬들이 없었으면 개성이 떨어져, 스테레오타입에 희말리는 엉터리 영화가 됐을 것이다. 오히려 그러한 장면들이 있었다는것과, 몇몇 죽음을 장난스럽게 또는 유치하게 표현한것에 있어서는 공포의 수준이 떨어지긴 커녕, 중심이 되는 공포에 더욱 집중하게 만들어 지금도 식은 땀이 난다.
(정리되지 않는 산만한 매우 마음대로 표현한 의견)
영화의 가장 큰 단점:
아쉬운 점이 있었다면, 무엇보다 한일 공동으로 참여한 영화라면- 조금 더 한국쪽에서 애를 썼어야했다는것이다. 일본 사람들이 무서웠던걸까, 전혀 한국을 스며들게하지 못했다. 한국을 대표하는건 유일하게 진우라는 인물 한명 뿐이다. 한국의 배경을 표현하려다가 말아버리고, 어색하기 짝이 없다. 장근석이 있어서 다행이지, 아니면 비웃음 당할뻔했다. 도대체 한국 제작측은 뭘한건가? 다음에는 조금 더 긴장에서 확실히 억지 부려서라도 한국의 아름다움을 더욱 많이 표현하길 바란다. 엉터리로 했는데, 한국은 커녕 동양의 어느 나라인지 섬나라인지 그냥 일본에서 찍은건지 정말 형편없는 수준이었다. 다음에 이런 기회가 올땐 자신감을 갖고 일본측을 좀 밟아서 좋은 영상을 담길 바란다.
물론 속사정 모르는 내가 말하는건 단순히 관람했을때 보이는것의 입장 뿐이다. 물론, 멋지게 많이 찍긴 했겠지- 다 잘려 나간거겠지? 그래도 매우매우 속상하고 안타까웠다. 공동이라는 말에 많이 끌렸었는데!
그리고 장근석이 너무 왕자 분위기로 나왔다. 물론 학원물의 캐릭터들이 다 그렇다 싶지만, 그래도 위의 단점에 비해서는 지적할만한것도 되지 못한다.
아... 야밤에 보고 왔다. 불켜놓고 잤다. 아침에 일어나니 별로 못잔 탓에 피곤해 죽겠는듯 싶었는데 비까지 와서 음침했다. 집에 혼자있으니 더더욱.. 시끄러운 댄스 음악 한곡 반복으로 틀어놓고도 식은땀 흘리며 평 올린다. 공포에 그다지 약하지는 않지만, 왜이리 동양 공포에 미치는지 모르겠다. 막 영화관에서 낄낄댄 녀석들, 언젠간 화장실 욕실에서 머리감다 문득 목뒤가 싸~ 할꺼다 분명
착신아리 파이널 _ 着信アリフ ァイナルOne Misse
착신아리 파이널 _ 着信アリフ ァイナル
One Missed Call Final
2006-06-25
COEX MEGABOX 11관 0:40 (8회) H열 5번
(티켓표시대로, 하지만 실제 날짜: 26일새벽)
보러가기 전에 알아야할 것]
1. 작은 상영관이 유리하다. 큰 상영관은 분위기를 깬다.
(꺅꺅 소리 지르는게 소수면 깜짝 놀래지만, 여러 여학생들이 그러면 조금 짜증난다. 그리고 큰곳도 작은곳도 상영관 크기에 따라 사운드 시스템도 다르니까 작은곳에서 오히려 무섭다.)
2. 절대개인의견: 메가박스는 비추다.
(극장 관람객 자체가 마니아 중심이 아닌 오락 중심이기 때문에 관람 매너가 서울에서 가장 나쁘다. 편한 좌석에 좋은 세팅과 화면은 내 목을 편하게 하지만, 영화의 질은 다른 관객에 의해 많이 떨어지게된다. 유의하자.)
3. 코미디 아니다. 사람들에게 소문이 이상하게 났다.
(관객을 무시하는 느낌이 드는 아동 수준의 공포 씬 처리를 보여주며 웃을 수 밖에 없는 경우가 2~3씬 나온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오히려 영화에 도움이 되는 분이라는게 나의 판단이다. 절대 코미디 아니다. 무서운건 무서우니 만만하게 생각하고 가지말자. 공포를 즐기던지, 무서워도 참고 보는 나와 같은 여자분들.. 쉽게 생각하지말고 마음의 준비는 적당히하고 가자.)
줄거리]
따돌림 당하는 아이 한명이 참다 못해 자살을 한다. 그 후로 이상한 전화와 문자 메세지 그리고 동영상이 같은 반 친구들에게 보내지는데,, 세디스틱한 놀이를 놀듯, 다른 사람에게 전송하면 죽지 않는단다. 친구들과 한국에서 수학여행을 즐기는 에미리, 갑작스러운 애들의 연이어지는 죽음에 해결책을 남자친구 진우와 찾으려 애써보지만...
감상평]
영화가 3판까지 나온다하면 그때부터 큰 기대를 하지 않는게 기본이다.
같은 소재로 얼마나 끌 수 있냐, 이러한 2,3편 영화들은 첫번째 영화의 이름을 빌려 억지로 돈을 끌어 모으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까지는 기존 마니아들을 위한 하나의 작은 배려 또는 서비스라고 생각하는게 났다.
이러한 호러가 유치하던지 답답하다해서 아예 나오질 않는다면 나 같이 이런 오락성을 즐기는 사람에겐 치명적이다!
가끔은 어려운, 가끔은 비주얼한, 가끔은 자극적인 그러한 영화들이 골고루 나오기 때문에 착신아리 파이널 같은 영화가 나오는것이며, 이를 갖고 안좋게 평가하는 사람들은 지나친 예민함을 표하는것 같다. 물론 장면 몇가지와 표현법을 주온껄 쓴것들도 있어 오리지널하다고 볼 수 없는 것들도 있었지만 요즘 공포 중에선 그렇지 않은 영화를 본적이 없다. 사람들이 한때 무섭다했던 영화, 다크니스도 결국에는 클래식 공포작, 더 샤이닝이었으니까 ㅡㅅㅡ
↗
그리고 장근석에 관해서는, 개인적으로 장근석을 좋아하기 때문에 그런지 다른 배우들 보다 훨씬 기대를 하고 갔다. 그리고 그 그대 충분히 채워 집에 돌아왔다. 몸을 어떻게 못하는게 조금 아쉬웠지만, 아직 늘릴 시간 많고- 표정 연기는 일반 한국 연기자들 보다 가능성이 많으며 개인적으로 장근석 연기가 매우 리얼했다고 생각한다. 능숙하지 못한 일본어를 갖고 일본 사람들 사이에서 홀로 한국 배우의 입장이란 정말 누구든 힘들고 스트레스 받을 만한 상황이다. 이러한 기회를 잡은것을 갖고 안좋게 평가하는것도 역시 팬들 보다 더 큰 관심을 보이는 안티들이 아닌가 싶다. 자신의 연기에 노력을 한다는것 대단한거라 생각한다. 한국 사람들 특유의 꼭 누군가를 욕하던지 단점을 표현하며 대화할 주제를 찾을 수 밖에 없는 문화가 몇년 전부터 생겨서 안타깝다 :)
보너스: 장근석 원래 그랬지만 진짜 말랐다 ㅠ_ㅠ; 그리고 이쁘다~
학원 공포 다운 평범함 속에서 동질감을 유발시켜 순간 순간 필요할때는 사람들의 침묵을 불러내고 웃음 바다로 만들기도 하여 공포의 색다른 맛을 보여줬다.
상식없고 배려없이 영화 시작과 함께 웃는 이상한 사람들이 옆에 앉아었다. 하지만 실제로 이 영화는 처음부터 끝까지 관객에게 묶어둔 끈을 원하는대로 잡고 늘리고 했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집에와서 생각해보면 전혀 시시한 느낌이 들지 않고, 왠지 관객을 데리고 논 느낌까지 들 정도로 정교하고 섬세하게 제작한 착신아리 시리즈의 엔딩이다. 중간 중간에 있는 어처구니 없는 씬들 몇은 절대 공포의식을 모르기 때문에 그렇게 만든것이 아니다. 대중관객이 많이 착가하는것 같은데, 실제로 감독도 겁이 어느 정도 있을테니 공포가 뭔지 알것이다. 그런 어처구니 씬을 넣는 이유는 많겠지만 관객을 무시하던지 또는 영화에 꼭 필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그럴 가능성이 높다. 솔직히 그 영화에 그 씬들이 없었으면 개성이 떨어져, 스테레오타입에 희말리는 엉터리 영화가 됐을 것이다. 오히려 그러한 장면들이 있었다는것과, 몇몇 죽음을 장난스럽게 또는 유치하게 표현한것에 있어서는 공포의 수준이 떨어지긴 커녕, 중심이 되는 공포에 더욱 집중하게 만들어 지금도 식은 땀이 난다.
(정리되지 않는 산만한 매우 마음대로 표현한 의견)
영화의 가장 큰 단점:
아쉬운 점이 있었다면, 무엇보다 한일 공동으로 참여한 영화라면- 조금 더 한국쪽에서 애를 썼어야했다는것이다. 일본 사람들이 무서웠던걸까, 전혀 한국을 스며들게하지 못했다. 한국을 대표하는건 유일하게 진우라는 인물 한명 뿐이다. 한국의 배경을 표현하려다가 말아버리고, 어색하기 짝이 없다. 장근석이 있어서 다행이지, 아니면 비웃음 당할뻔했다. 도대체 한국 제작측은 뭘한건가? 다음에는 조금 더 긴장에서 확실히 억지 부려서라도 한국의 아름다움을 더욱 많이 표현하길 바란다. 엉터리로 했는데, 한국은 커녕 동양의 어느 나라인지 섬나라인지 그냥 일본에서 찍은건지 정말 형편없는 수준이었다. 다음에 이런 기회가 올땐 자신감을 갖고 일본측을 좀 밟아서 좋은 영상을 담길 바란다.
물론 속사정 모르는 내가 말하는건 단순히 관람했을때 보이는것의 입장 뿐이다. 물론, 멋지게 많이 찍긴 했겠지- 다 잘려 나간거겠지? 그래도 매우매우 속상하고 안타까웠다. 공동이라는 말에 많이 끌렸었는데!
그리고 장근석이 너무 왕자 분위기로 나왔다. 물론 학원물의 캐릭터들이 다 그렇다 싶지만, 그래도 위의 단점에 비해서는 지적할만한것도 되지 못한다.
국내 플래시 공식: http://www.chaksinfinal.co.kr/
아... 야밤에 보고 왔다. 불켜놓고 잤다. 아침에 일어나니 별로 못잔 탓에 피곤해 죽겠는듯 싶었는데 비까지 와서 음침했다. 집에 혼자있으니 더더욱.. 시끄러운 댄스 음악 한곡 반복으로 틀어놓고도 식은땀 흘리며 평 올린다. 공포에 그다지 약하지는 않지만, 왜이리 동양 공포에 미치는지 모르겠다. 막 영화관에서 낄낄댄 녀석들, 언젠간 화장실 욕실에서 머리감다 문득 목뒤가 싸~ 할꺼다 분명
ㅡㅡ;; 무서운건 영화가 아니라
영화를 통해 더욱 활발해지는 우리들의 상상력이니까.
※ 잊지말자! 타이타닉도 기대하고 본다면 실망하기 나름 [!]
.desdemona's death
http://www.cyworld.com/l2:34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