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fs' Up. Surfs' Up. 2007 - Ash Brannon & Chris buck. 2007년 어느 날...지금까지, 지금 그리고 앞으로도 그렇겠지만, 지구 상의 바퀴벌레 만큼이나 많은 애니메이션들이 만들어져 왔고 만들어지고 있으며 지금 이 순간에도 누군가의 머리를 쥐어 뜯어가며 만들어지고 있다. 일본의 꿈의 공장장 미야자키 하야오의 'Ghibli', 말이 필요없는 'Disney'와 'Pixar', 애니메이션 최고의 프랜차이즈 'Shrek' 시리즈의 'Dreamworks', 심지어는 'Sony Pictures'까지... 애니메이션의 무한한 가능성과 폭 넓은 관객층을 쉽게 무시할 순 없기에 일어나는 현상이다. 실사 영화도 이젠 돈만 있으면 불가능이란 없는데, (반지의 제왕이 등장하면서 모든 걸 증명해냈다.) 하물며 펜 하나를 시작으로 무한한 상상력의 힘을 보여주는 애니메이션계가 극복해야 할 문제는 이제 매너리즘 뿐이다. 'Ghibli'는 예외긴 하지만 헐리우드에서 애니메이션이란 바로 '사람같은 그림'이다. 어디에서 또 다시 세계를 발칵 뒤집어 놓을 만한 혁신적인 영상을 제공하지 않는 이상은... 이야기의 문제다. 막 써핑을 하고 나온 '코디'의 햇살 비치며 눈부시던, 마치 진짜 펭귄의 등을 보고있는 듯했던 장면과 비 휘몰아 치던 밤 카메라와 후레쉬를 비춰가며 숲을 헤치던 장면은 정말이지 실사 같았다. 하지만 여기에 놀라면 안된다. 이는 당연한 거다. 많은 이들이 또 보면서 실제가 아닌 펭귄의 말투와 몰짓을 보며 놀라겠지만 이는 모든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제작사들의 기본 옵션인거다. 지난 겨울 '해피 피트'로 빙하지대의 펭귄을 이미 경험했지만 여름 해변의 '써핑'을 하는 펭귄, 그것도 세미-다큐멘터리 형식을 따오다니 기발하기 그지 없다. 물론 하이라이트로 치닫기 까지 말이 지나치게 많긴 하다. 게다가 마지막 써핑대결도 기대이하긴 마찬가지지만 말이다. 새로운 형식에 따르는 안타까운 흠이다. 'Big Z'와 '코디'의 엔딩 써핑위로 흐르는 노래를 지금 찾고 있다. bbangzzib juin 作
Surfs" Up. [써핑 업.]
.Surfs' Up.
Surfs' Up. 2007 - Ash Brannon & Chris buck.
2007년 어느 날...지금까지, 지금 그리고 앞으로도 그렇겠지만,
지구 상의 바퀴벌레 만큼이나 많은 애니메이션들이 만들어져 왔고 만들어지고 있으며 지금 이 순간에도 누군가의 머리를 쥐어
뜯어가며 만들어지고 있다.
일본의 꿈의 공장장 미야자키 하야오의 'Ghibli',
말이 필요없는 'Disney'와 'Pixar', 애니메이션 최고의 프랜차이즈 'Shrek' 시리즈의 'Dreamworks',
심지어는 'Sony Pictures'까지...
애니메이션의 무한한 가능성과 폭 넓은 관객층을 쉽게 무시할 순
없기에 일어나는 현상이다.
실사 영화도 이젠 돈만 있으면 불가능이란 없는데,
(반지의 제왕이 등장하면서 모든 걸 증명해냈다.)
하물며 펜 하나를 시작으로 무한한 상상력의 힘을 보여주는
애니메이션계가 극복해야 할 문제는 이제 매너리즘 뿐이다.
'Ghibli'는 예외긴 하지만 헐리우드에서 애니메이션이란
바로 '사람같은 그림'이다. 어디에서 또 다시 세계를 발칵
뒤집어 놓을 만한 혁신적인 영상을 제공하지 않는 이상은...
이야기의 문제다.
막 써핑을 하고 나온 '코디'의
햇살 비치며 눈부시던, 마치 진짜 펭귄의 등을 보고있는 듯했던
장면과 비 휘몰아 치던 밤 카메라와 후레쉬를 비춰가며 숲을
헤치던 장면은 정말이지 실사 같았다.
하지만 여기에 놀라면 안된다.
이는 당연한 거다. 많은 이들이 또 보면서 실제가 아닌 펭귄의
말투와 몰짓을 보며 놀라겠지만 이는 모든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제작사들의 기본 옵션인거다.
지난 겨울 '해피 피트'로 빙하지대의 펭귄을 이미 경험했지만
여름 해변의 '써핑'을 하는 펭귄, 그것도 세미-다큐멘터리 형식을
따오다니 기발하기 그지 없다.
물론 하이라이트로 치닫기 까지 말이 지나치게 많긴 하다.
게다가 마지막 써핑대결도 기대이하긴 마찬가지지만 말이다.
새로운 형식에 따르는 안타까운 흠이다.
'Big Z'와 '코디'의 엔딩 써핑위로 흐르는 노래를 지금 찾고 있다.
bbangzzib juin 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