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숨만 쉽니다 배가 고파 입에 밥을 넣으니 넘어가질 않습니다 밥을 물에 말았습니다 먹는데 계속 한숨만 쉽니다 눈물이 납니다 벌써 3번째 웁니다 덩치는 산만한 새끼가 쳐 울고 앉아있습니다 한심합니다 정말 한심합니다 속으로 혼자 되뇌입니다 놓치긴 싫은데 정말 놓치긴 싫은데 다시 제 믿음을 다 주고 싶은데 그게 쉽지 않습니다 또 한숨만 나옵니다
한숨만 쉽니다 배가 고파 입에 밥을 넣으니 넘어가질
한숨만 쉽니다
배가 고파 입에 밥을 넣으니 넘어가질 않습니다
밥을 물에 말았습니다
먹는데 계속 한숨만 쉽니다
눈물이 납니다
벌써 3번째 웁니다
덩치는 산만한 새끼가
쳐 울고 앉아있습니다
한심합니다
정말 한심합니다
속으로 혼자 되뇌입니다
놓치긴 싫은데 정말 놓치긴 싫은데
다시 제 믿음을 다 주고 싶은데
그게 쉽지 않습니다
또 한숨만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