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자에 빗발치는 안부에..솔깃하여 마음이 허공이네..

유건순2007.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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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자에 빗발치는 안부에..

솔깃하여 마음이 허공이네...

 

유년한 그리움에 허둥이는데..

차마..

망설임은 허망한 그리움에 겨워..

내 건너는 돌다리에 무지일까 두렵네...

 

친구야..

널 만나 반가운 그리움 씻친 다지만..

돌아서 허망을 품어 더욱 할텐데 어찌..

내 그리움이 미농지 만 못한 듯 서러워..

앙앙인 마음 그 누가 알려는가...

 

차마 서러워..

내 그리움 감추는 마음 안 인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