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여러분께 약속을 못 지킨 박훈입니다. 시간이 없는 관계로 짧은 글로 답하겠습니다. 약속을 못 지킨 이유는 이렇습니다. 1년전 저는 공항 사설 주차장에 차를 맡겨두고 중국으로 여행을 갔습니다. 그런데 여행을 끝마치고 돌아와 차를 찾아가려고 했더니, 차는 잃어버리고 주차장 사장은 빈정거리며, 알아서 해보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했고, 답답한 마음에 매일 주차장을 찾았던 저를 보고 끝내 쌍/욕을 해가며 잘못을 부정했습니다. 후에 법적으로 잘 해결하여 정당히 합의서를 받고 그동안의 경비와 차, 그리고 차 안에 있던 부속물들까지 보상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 일로 저는 공갈, 갈취, 영업방해로 고소를 받았습니다. 저는 순식간에 피해자에서 피의자가 되어있었습니다. 너무 어이가 없어 알아보니 합의 해준 그 사람은 전혀 모르는 일이라고 했습니다. 나중에 알게 된 일인데, 경찰에서 제 전과와 앞전에 조직/폭력/배였다는 사실을 이용해서 엮으려는 수작이었던 것입니다. , 그리고 그때의 일로 608호 검사실에 자진출두 하여, 사건의 경위를 말하던 중, 저를 어떻게 해서든 엮으려고만 하는 조사관에게 너무 어이가 없어, 나라에서 지정해주는 국선변호사를 좀 모셔 주십사 했더니 안 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게 안 되면 지금 이 조사과정이 너무 부당하니 녹취, 녹화를 해주세요 그랬더니 그 또한 안 된다고 하더군요, 남들은 다 되는데 왜 저는 안 될까요? 이것은 엄연히 인권침해 아닌가요? 하지만 저는 힘이 없는 사람이라 그 조사관과 몇 마디 말을 나누다가 너무 어이없는 쪽으로 저를 몰아가기에 도망가지 않을 테니까 나중에 구속영장 발부해서 집으로 가져오라고 하고, 업무를 보러 조사실을 나섰습니다. 그들 중, 그 누구도 저를 저지하지 못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그건 제게 잘못이 없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마침 이번 일이 터지니까, 608호 검사실에서 올터니! 잘됐다! 이반기회에 앞전 인천공항건과 엮어서 이번일과 더불어 아주 저를 매장시켜버리려고 눈에/ 불을 키고 있다고 지인분의 전언을 들었습니다. 그러니 힘이 들더라도 좀 참고, 그 조사관이 다른 곳에 갈 때 까지만 기다리라고 들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본의 아니게 여러분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너그럽게 이해해 주십시오.
<유전무죄>, <무전유죄> 그게 아직도 제게는 적용되는 것 같습니다. 옛날 미개시절도 아니네 전 그런일을 겪었습니다. 돈 없고 빽 없어서 부당한 대우를 받았습니다. 돈 있고 빽있는 여러 회장님들은 쉬이 잘못도 무마시키고, 조용히 모든 사건이 마무리 되는데 말이죠.
돈이 없고 빽이없어, 그 동안 피해자 신분으로도 징역을 살았습니다. 제겐 아직도 이 세상이 x같은 세상이었던 것입니다.
단지.. 합당하게 재판받고, 남들처럼 늬우치고 싶을 뿐입니다. 이 <개 x같은 세상>은 제게 그것 조차도 허락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자수란 게 뭘까요..? 자기 스스로 잘못을 늬우치고, 어떠한 벌도 달게 받겠다는 마음자세가 아닙니까. 아닌 거 같은데요. 전 매번 자수를 해도 현행범으로 처리되어 부당한 형벌을 받았습니다. 자수를 하면 누구나 용서되는 것은 아니지만 전 항상 자수를 했음에도, 억울하게 현행범으로 가중된 처벌을 받아만 왔습니다.
이번에 TV를 보니 두 회장님이 집행유예로 풀려났더군요. 한분은 탈세로, 한분은 폭행으로.,그럼 저는 어떻게 될까요? 만약 자수해서 친구와 원만하게 합의가 됐다면? 어떤 판결이 나올까요? 당연히 저 같은 것은 현행범에 여러 가지 억울하고 어이없는 추가 범죄까지 덮어지겠지요..
전 차라리 국민 여러분들께 재판을 받고 싶습니다. 그 재판이 가장 공정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입니다. 징역가는게 두려워서 이러는 게 절대 아닙니다. 저도 이제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 고 싶을 뿐입니다. 한때 조직폭력배 였다고 평생 그 꼬리표가 붙어 다닌다면 누가 갱생을 하겠습니까.,저는 다시 태어나고 싶습니다. 이제 다시 새사람으로 태어나 올스트림의 높은 뜻을 이루고 싶습니다.
그 날도 술만 먹지 않았다면, 이런일은 없었을텐데..둘 다 너무 만취된 상태라 이성을 완전히 잃어버려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나, 뒤늦게 후회를 해도, 소용이 없네요. 그래도 그 친구가 살아있어서 천만 다행이네요. 전 사실 싸운 줄도 몰랐습니다. 다음날 이야기를 들고, 자세히 생각해보니 제가 싸운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혹시라도 친구가 잘못될까봐 몇날 몇일을 뜬 눈으로 밤을 샜던 기억이 나네요. 저는 그 친구에게 감히 친구란 단어도 어울리지 않는 놈입니다. 그 친구는 그런 몸상태 에서도 자기 자신보다 나를 더 걱정하고 있다는 얘기를 지인으로부터 들었을때 정말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저런 멋지고 소중한 친구를 내가 왜....
술은 적당히 마시면 인생을 살찌우지만, 저같이 x같이 마시면 인생을 파괴시키니 술은 항상 적당히 마시세요 여러분
그리고 이 자료가 계기가 되어 많은 범죄자중 단 한명이라도 자수를 해서 광명을 찾는다면,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래서 저 또한 하루빨리 자수를 하고 싶지만 608호 조사관이 그곳에 있는한, 전 공정한 조사를 받을 수 없기에 당분간 자수를 못할것 같아 답답한 마음뿐입니다. 하지만 여러분께서 미천한 저에게 계속 관심을 가져 주신다면 전 어린아이처럼 여러분께 기대어 자수를 하고, 그 심판을 기다리겠습니다.
이번 약속도 어기면 전 <개/새/끼>며, 여러분과 판사님께서 주시는 어떠한 처벌도 달게 받을 것을 약속드립니다. 그리고 저에게 용기를 주셨던 네티즌 여러분들, 실망 시켜드려서 정말로 죄송합니다. 두 번 실망시키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용기를 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끝까지 지켜봐 주십시오.
끝으로 친구야. 자네가 이글을 보면 많이 당황할꺼라는 생각이 든다. 자네도 알다시피 우리네 인생이야 <이현령 비현령> 아니겠는가. 그래서 그 x같은 새/끼/들에게 바보처럼 당하고 싶지 않아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네. 물론 좋은 분들도 있지만, x같은 악질들이 더 많지 않은가. 몸은 좀 어떤가. 벌써 3개월이 흘렀네그려. 친구야 정말 미안하다. 내 본심이 아니라는 것은 자네가 더 잘 알거야. 정말 미안하네.. 자네들에게 정말 미안해 난 술이 원수야..
끝까지 이 글을 읽어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가 도망친 신세라 여러분께 제때 댓글을 못 달아도 이해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나의 고해(자수)
안녕하십니까 여러분께 약속을 못 지킨 박훈입니다. 시간이 없는 관계로 짧은 글로 답하겠습니다. 약속을 못 지킨 이유는 이렇습니다. 1년전 저는 공항 사설 주차장에 차를 맡겨두고 중국으로 여행을 갔습니다. 그런데 여행을 끝마치고 돌아와 차를 찾아가려고 했더니, 차는 잃어버리고 주차장 사장은 빈정거리며, 알아서 해보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했고, 답답한 마음에 매일 주차장을 찾았던 저를 보고 끝내 쌍/욕을 해가며 잘못을 부정했습니다. 후에 법적으로 잘 해결하여 정당히 합의서를 받고 그동안의 경비와 차, 그리고 차 안에 있던 부속물들까지 보상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 일로 저는 공갈, 갈취, 영업방해로 고소를 받았습니다. 저는 순식간에 피해자에서 피의자가 되어있었습니다. 너무 어이가 없어 알아보니 합의 해준 그 사람은 전혀 모르는 일이라고 했습니다. 나중에 알게 된 일인데, 경찰에서 제 전과와 앞전에 조직/폭력/배였다는 사실을 이용해서 엮으려는 수작이었던 것입니다. , 그리고 그때의 일로 608호 검사실에 자진출두 하여, 사건의 경위를 말하던 중, 저를 어떻게 해서든 엮으려고만 하는 조사관에게 너무 어이가 없어, 나라에서 지정해주는 국선변호사를 좀 모셔 주십사 했더니 안 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게 안 되면 지금 이 조사과정이 너무 부당하니 녹취, 녹화를 해주세요 그랬더니 그 또한 안 된다고 하더군요, 남들은 다 되는데 왜 저는 안 될까요? 이것은 엄연히 인권침해 아닌가요? 하지만 저는 힘이 없는 사람이라 그 조사관과 몇 마디 말을 나누다가 너무 어이없는 쪽으로 저를 몰아가기에 도망가지 않을 테니까 나중에 구속영장 발부해서 집으로 가져오라고 하고, 업무를 보러 조사실을 나섰습니다. 그들 중, 그 누구도 저를 저지하지 못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그건 제게 잘못이 없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마침 이번 일이 터지니까, 608호 검사실에서 올터니! 잘됐다! 이반기회에 앞전 인천공항건과 엮어서 이번일과 더불어 아주 저를 매장시켜버리려고 눈에/ 불을 키고 있다고 지인분의 전언을 들었습니다. 그러니 힘이 들더라도 좀 참고, 그 조사관이 다른 곳에 갈 때 까지만 기다리라고 들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본의 아니게 여러분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너그럽게 이해해 주십시오.
<유전무죄>, <무전유죄> 그게 아직도 제게는 적용되는 것 같습니다. 옛날 미개시절도 아니네 전 그런일을 겪었습니다. 돈 없고 빽 없어서 부당한 대우를 받았습니다. 돈 있고 빽있는 여러 회장님들은 쉬이 잘못도 무마시키고, 조용히 모든 사건이 마무리 되는데 말이죠.
돈이 없고 빽이없어, 그 동안 피해자 신분으로도 징역을 살았습니다. 제겐 아직도 이 세상이 x같은 세상이었던 것입니다.
단지.. 합당하게 재판받고, 남들처럼 늬우치고 싶을 뿐입니다. 이 <개 x같은 세상>은 제게 그것 조차도 허락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자수란 게 뭘까요..? 자기 스스로 잘못을 늬우치고, 어떠한 벌도 달게 받겠다는 마음자세가 아닙니까. 아닌 거 같은데요. 전 매번 자수를 해도 현행범으로 처리되어 부당한 형벌을 받았습니다. 자수를 하면 누구나 용서되는 것은 아니지만 전 항상 자수를 했음에도, 억울하게 현행범으로 가중된 처벌을 받아만 왔습니다.
이번에 TV를 보니 두 회장님이 집행유예로 풀려났더군요. 한분은 탈세로, 한분은 폭행으로.,그럼 저는 어떻게 될까요? 만약 자수해서 친구와 원만하게 합의가 됐다면? 어떤 판결이 나올까요? 당연히 저 같은 것은 현행범에 여러 가지 억울하고 어이없는 추가 범죄까지 덮어지겠지요..
전 차라리 국민 여러분들께 재판을 받고 싶습니다. 그 재판이 가장 공정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입니다. 징역가는게 두려워서 이러는 게 절대 아닙니다. 저도 이제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 고 싶을 뿐입니다. 한때 조직폭력배 였다고 평생 그 꼬리표가 붙어 다닌다면 누가 갱생을 하겠습니까.,저는 다시 태어나고 싶습니다. 이제 다시 새사람으로 태어나 올스트림의 높은 뜻을 이루고 싶습니다.
그 날도 술만 먹지 않았다면, 이런일은 없었을텐데..둘 다 너무 만취된 상태라 이성을 완전히 잃어버려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나, 뒤늦게 후회를 해도, 소용이 없네요. 그래도 그 친구가 살아있어서 천만 다행이네요. 전 사실 싸운 줄도 몰랐습니다. 다음날 이야기를 들고, 자세히 생각해보니 제가 싸운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혹시라도 친구가 잘못될까봐 몇날 몇일을 뜬 눈으로 밤을 샜던 기억이 나네요. 저는 그 친구에게 감히 친구란 단어도 어울리지 않는 놈입니다. 그 친구는 그런 몸상태 에서도 자기 자신보다 나를 더 걱정하고 있다는 얘기를 지인으로부터 들었을때 정말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저런 멋지고 소중한 친구를 내가 왜....
술은 적당히 마시면 인생을 살찌우지만, 저같이 x같이 마시면 인생을 파괴시키니 술은 항상 적당히 마시세요 여러분
그리고 이 자료가 계기가 되어 많은 범죄자중 단 한명이라도 자수를 해서 광명을 찾는다면,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래서 저 또한 하루빨리 자수를 하고 싶지만 608호 조사관이 그곳에 있는한, 전 공정한 조사를 받을 수 없기에 당분간 자수를 못할것 같아 답답한 마음뿐입니다. 하지만 여러분께서 미천한 저에게 계속 관심을 가져 주신다면 전 어린아이처럼 여러분께 기대어 자수를 하고, 그 심판을 기다리겠습니다.
이번 약속도 어기면 전 <개/새/끼>며, 여러분과 판사님께서 주시는 어떠한 처벌도 달게 받을 것을 약속드립니다. 그리고 저에게 용기를 주셨던 네티즌 여러분들, 실망 시켜드려서 정말로 죄송합니다. 두 번 실망시키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용기를 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끝까지 지켜봐 주십시오.
끝으로 친구야. 자네가 이글을 보면 많이 당황할꺼라는 생각이 든다. 자네도 알다시피 우리네 인생이야 <이현령 비현령> 아니겠는가. 그래서 그 x같은 새/끼/들에게 바보처럼 당하고 싶지 않아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네. 물론 좋은 분들도 있지만, x같은 악질들이 더 많지 않은가. 몸은 좀 어떤가. 벌써 3개월이 흘렀네그려. 친구야 정말 미안하다. 내 본심이 아니라는 것은 자네가 더 잘 알거야. 정말 미안하네.. 자네들에게 정말 미안해 난 술이 원수야..
끝까지 이 글을 읽어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가 도망친 신세라 여러분께 제때 댓글을 못 달아도 이해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