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꿈...

손혜민2007.10.11
조회84
 

내꿈...

처음엔 시각디자이너였어.

시각디자이너란 산업디자이너와도 비슷한건데, 물건을 디자인하는 사람이지. 핸드폰도 디자인할수도 있고, 컵, 학용품 등등 많은걸

디자인 할수 있지.

하지만 언젠가 부터 내 마음에는 패션이라는 게

자리잡기 시작했단다.

향수를 좋아하게 되고, 구두를 좋아하게되고, 드레스를 좋아하게 됐단다.

그리고 패션 잡지도 너무 좋아하게 되었지.

그래서 난 패션 디자이너가 되기로 결심했어.

하지만 패션 디자이너라는 꿈을 가져 성공하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그래서 난 패션 저널리스트가 되고 싶었지.

하지만 저널리스트는 기자로써 그것역시 평생직업은 못된다 싶었어.

그래서 난 패션을 포기하고 그냥 원래의 꿈대로 가기로 했단다.

그런데 어느날 패션 디렉터라는 직업을 알게된거야.

패션 디렉터...

패션쇼의 지휘자라고도 불리는

패션쇼의 총책임자지.

음향, 조명, 세트부터 시작해서 모든걸 책임지는 사람말이야.

그게 너무 하고 싶었어.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패션 디렉터중 함유선씨가 있는데,

1년에 100회 정도의 패션쇼를 맡았데...

디올부터 구찌까지.

난 정말 부러웠어.

디올, 정말 디자인하나는 끝내주더라구.

루이비통도 하고 싶고, 샤넬도 하고 싶고, 안나수이도 하고 싶고, 겐조도

하고 싶은데...

난 아직 너무 어리고...

그래서 기회가 더 많다는걸 알고 있는데,

그래서 더 불안하다는거야.

패션디렉터가 되고 싶은데, 너무 불안정한 직업이잖아.

하지만 그렇다고 내가 별로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하면서 살고 싶진

않아.

우리 기술 선생님께서 말씀하셨어.

성공한 삶을 산 사람은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사는 사람이라고...

맞아.

난 성공한 삶을 살고싶어.

내가 너무 하고 싶은일, 그걸 정말로 했으면 좋겠어.

 

정말 고민되는거... 꿈입니다.

댓글로써 많은 조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