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공감에서 많은 글을 보았는데 특히 학생들의 공부..공부..공부가 뭐냐 하는 글을 많이 접해보았습니다.
저도 중고등학교를 거치며 그런 생각들 많이 해 보았는데요..솔직히 우리나라 교육 문제 많다 하지만..
실제로 우리나라 교육의 가장 큰 문제점은 중고등학교가 아닌 대학교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 우수한 학생들이 대학교만 오면 망나니(?)가 되는 경우가 제법 많으니까요. 물론 나중에
정신차리는 케이스가 대부분이죠
한 고등학생의 글을 보았는데...학생들을 공부만 시키고 주입식 교육만 할 것이 아니라 외국 처럼 학생들의 소질을 살려서 학생들이 하고 싶은 것을 마음껏 할 수 있게 해야 한다!! 라는 매우 교과서 적인 글을 보았습니다. 맞는 말이지요. 하지만...개인의 소질을 그렇게 쉽게 찾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다양한 경험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는데...지금 우리나라 학생들은 이미 다양한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국영수만 과목이 아니죠? 과학, 미술, 도덕, 체육에....수행평가(?)라는 것도 하고 많이 하더군요 이런 많은 과목들이 왜 주입식 교육입니까? 외울것이 많아서? 이 세상에는 무엇을 하더라도 어떤 일을 하더라도 기본이란게 있고 이론이란게 있습니다. 이론이란 놈은 몸으로 느끼고 체험하는 것이 아니라 배우는 것이죠.
그리고 실제로 1가지 특별한 소질을 가진 사람은 자주 있는게 아닙니다..정말 말 그대로 특출나죠..대부분의 사람들은 매우 뛰어난 1가지 소질(물론 먹고사는데 필요한 소질이겠죠?)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모든 사람이 평범하다는 것이 아니라 약간의 차이는 있을 것이지만 1가지 뛰어난 것이 있는 사람은 그 소질을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환경적, 후천적 영향이 더 크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우리반 1등은 나보다 모든 과목을 잘한다...국영수 뿐 아니라 과학 경제 윤리 뿐 아니라 심지어 체육 미술도 잘한다..이건 뭐냐? 라고 하시는 분들 있을 겁니다.
그렇죠...1등은 노력이죠...분명 우리반 1등은 자신보다 못하는 분야가 있을 것이지만 나보다 많은 노력으로 앞서나가는 것이겠죠..
예전에 어떤 설문을 보았는데요
초등학생들의 장래희망이었는데 프로게이머가 1위였습니다..
우리나라 초등학생들의 대부분이 게임에 소질이 있는 걸까요?
내가 이걸 하고싶다 이걸 하면 흥미를 느낀다...그러므로 난 이것에 소질이 있다...라고 혹시나..
착각(?)하시는 분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게임은 재미있으라고 만든것입니다. 당연히 재미있을 수 밖에 없으며 계속 하고 싶을 수 밖에 없도록 만든것입니다(그것도 그런 분야의 전문가들이 몇년을 고생해서)
그리고 한번씩 학생들이 외국교육과 비교하시기도 합니다. 특히 선진국...선진국의 교육이 부럽다 뭐 하시는 분들도 많이 보았는데...
전 선진국의 교육이 어떤지 모릅니다. 가서 본 적이 없으므로.
하지만 장담하건데 그곳에서도 분명 문제 학생이 있을 것이고, 뒤쳐지는 학생도 있을 것이며 적응 못하는 학생도 있을 겁니다.
또한 우리나라는 아직 국민소득 1만 5천불의 중진국입니다. 국민소득 4만불 나라와 비교한다는 것 자체가...
교육은 백년지 대계 라는 말이 있습니다. 지금 우리나라 교육이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 알려면 100년은 좀 과장되었지만, 지금 당장 유리나라 교육은 잘못되었다..라고 말하기는 성급할 지 모릅니다.
우리나라는 중진국 답게 선진국으로 나아가기 위한 발판을 만들고자 하는 인재들을 육성하는 시스템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디 학생여러분들은 공교육에 대한 불만을 가지고 일탈을 한다든지 하는 방법보다는 현실의 불합리점을 스스로의 힘으로 이겨내고 미래에 먼 미래에 자신이 나라를 이끌어갈 세대가 되었을 때..그 때 교육에 다시 한번 관심을 가져 주시길 바랍니다.
대한민국 학생들에게 아쉬운 점~
대학생의눈으로 본 학생들의 문제점..이라기 보다는.
개인적으로 아쉬운 것들을 이야기 하고 싶네요.
참고로 저도 또한 부족한 점이 많은 대한민국의 평범한 사람이라는 것을 밝혀둡니다.
이슈공감에서 많은 글을 보았는데 특히 학생들의 공부..공부..공부가 뭐냐 하는 글을 많이 접해보았습니다.
저도 중고등학교를 거치며 그런 생각들 많이 해 보았는데요..솔직히 우리나라 교육 문제 많다 하지만..
실제로 우리나라 교육의 가장 큰 문제점은 중고등학교가 아닌 대학교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 우수한 학생들이 대학교만 오면 망나니(?)가 되는 경우가 제법 많으니까요. 물론 나중에
정신차리는 케이스가 대부분이죠
한 고등학생의 글을 보았는데...학생들을 공부만 시키고 주입식 교육만 할 것이 아니라 외국 처럼 학생들의 소질을 살려서 학생들이 하고 싶은 것을 마음껏 할 수 있게 해야 한다!! 라는 매우 교과서 적인 글을 보았습니다. 맞는 말이지요. 하지만...개인의 소질을 그렇게 쉽게 찾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다양한 경험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는데...지금 우리나라 학생들은 이미 다양한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국영수만 과목이 아니죠? 과학, 미술, 도덕, 체육에....수행평가(?)라는 것도 하고 많이 하더군요 이런 많은 과목들이 왜 주입식 교육입니까? 외울것이 많아서? 이 세상에는 무엇을 하더라도 어떤 일을 하더라도 기본이란게 있고 이론이란게 있습니다. 이론이란 놈은 몸으로 느끼고 체험하는 것이 아니라 배우는 것이죠.
그리고 실제로 1가지 특별한 소질을 가진 사람은 자주 있는게 아닙니다..정말 말 그대로 특출나죠..대부분의 사람들은 매우 뛰어난 1가지 소질(물론 먹고사는데 필요한 소질이겠죠?)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모든 사람이 평범하다는 것이 아니라 약간의 차이는 있을 것이지만 1가지 뛰어난 것이 있는 사람은 그 소질을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환경적, 후천적 영향이 더 크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우리반 1등은 나보다 모든 과목을 잘한다...국영수 뿐 아니라 과학 경제 윤리 뿐 아니라 심지어 체육 미술도 잘한다..이건 뭐냐? 라고 하시는 분들 있을 겁니다.
그렇죠...1등은 노력이죠...분명 우리반 1등은 자신보다 못하는 분야가 있을 것이지만 나보다 많은 노력으로 앞서나가는 것이겠죠..
예전에 어떤 설문을 보았는데요
초등학생들의 장래희망이었는데 프로게이머가 1위였습니다..
우리나라 초등학생들의 대부분이 게임에 소질이 있는 걸까요?
내가 이걸 하고싶다 이걸 하면 흥미를 느낀다...그러므로 난 이것에 소질이 있다...라고 혹시나..
착각(?)하시는 분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게임은 재미있으라고 만든것입니다. 당연히 재미있을 수 밖에 없으며 계속 하고 싶을 수 밖에 없도록 만든것입니다(그것도 그런 분야의 전문가들이 몇년을 고생해서)
그리고 한번씩 학생들이 외국교육과 비교하시기도 합니다. 특히 선진국...선진국의 교육이 부럽다 뭐 하시는 분들도 많이 보았는데...
전 선진국의 교육이 어떤지 모릅니다. 가서 본 적이 없으므로.
하지만 장담하건데 그곳에서도 분명 문제 학생이 있을 것이고, 뒤쳐지는 학생도 있을 것이며 적응 못하는 학생도 있을 겁니다.
또한 우리나라는 아직 국민소득 1만 5천불의 중진국입니다. 국민소득 4만불 나라와 비교한다는 것 자체가...
교육은 백년지 대계 라는 말이 있습니다. 지금 우리나라 교육이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 알려면 100년은 좀 과장되었지만, 지금 당장 유리나라 교육은 잘못되었다..라고 말하기는 성급할 지 모릅니다.
우리나라는 중진국 답게 선진국으로 나아가기 위한 발판을 만들고자 하는 인재들을 육성하는 시스템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디 학생여러분들은 공교육에 대한 불만을 가지고 일탈을 한다든지 하는 방법보다는 현실의 불합리점을 스스로의 힘으로 이겨내고 미래에 먼 미래에 자신이 나라를 이끌어갈 세대가 되었을 때..그 때 교육에 다시 한번 관심을 가져 주시길 바랍니다.
저도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세대가 될 것입니다. 저 또한 노력하겠습니다
---------------------------------------------------------------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수정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