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후 우리는 일본과 같다 ??

서경원2007.10.12
조회57

일단 제가 술을 한잔 한 상태라서 두서없이 이야기 하는점에 대하여 제 글을 읽는 분들에게 죄

 

송함을 밝힙니다 (__).  오랜만에 친한 친구와 술을 한잔 하였습니다. 이야기 도중 친구에게 들은

 

이야기 인데.. 제가 지금 술을 좀 마신 상태여서.. 정확히는 잘 모르겠으나.. 친구가 며칠전에 TV

 

에서 본 내용이 쟁점이 되었습니다. 케이블 TV인지 정규방송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현재 홍

 

대 인근의 현상을 볼때 앞으로 몇년 후 일본과 같이.. 한국 여성들이 성문화에 있어 미군들에게..

 

하여튼.. 글로 표현하기 힘든.. 그런 이야기 인데.. ;  쫌.. 하여튼.. 제가 그 방송을 못봐서 제 나름

 

반박은 하였지만.. 제 생각이 그 방송을 본 그 아이에게 정확히 전달되지 못했습니다. 두서없지

 

만... 제 이야기가 무슨 이야기인지.. 그 방송을 본 분이라면 아실겁니다.... 그에대해 반박할 수 있

 

는 내용을 간추려서 작성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__) 

 

저는 우선.. 한국이 10년전 일본을 쫓아가는 것은 맞는 것이지만서도.. 그것이 반듯이 그러한 것

 

도 아닐 뿐더러.. 네가 (친구가) 봤다는 방송이 정확히 케이블 방송인지.. 정규 방송인지.. 케이블

 

방송이라면.. 요즘 케이블 방송 특유의 자극적 방송 보내기.. 일부 그런 경향을 확대 해석 해서...

 

(그것을 시청하는 시청자는 그저 언론에 휘둘리는..) 방송으로 보내는 것이라.. 또.. 정규 방송이

 

라도.. 그러한 부분이 있으며.. 그런 부분을 경계하고자 함을 목적으로 한 방송이었지 안느냐고

 

물었으나.. 친구는 (케이블인지 정규방송인지는 모른다 했으나) 그 방송 내용을 100% 확신하며..

 

우리 나라의 미래를 걱정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친구에게 지나친 걱정이다.. 그러한 것들은 극

 

히 일부의 일이며.. 일본과 같이. (솔직히 일본도 그러했다라고 그런건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했

 

다손 치더라도 100의 몇 %인지도  모르겠고..) 우리 나라또한 그러리란 보장도 없다고 설득하였

 

으나.. 친구에게는 이미 제 말은 귀에 들어오지 않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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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제가 쓰고도 뭔말인지 모르겠네요..; 혹시나....

 

그 방송을 보신분들... (찾아봐도 비슷한 내용이 없네요..;)

 

혹은 친구의 주장을 부정할 수 있는 답을 아시는 분들은 댓글좀 부탁 드립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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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위 내용과 관련된 내용을 웹서핑 도중 찾았네요

 

프랑스 여성의 3대 필수품이란 것이 있었다. 커피, 신문 그리고 흑인남자를 의미했다. 일종의 섹스파트너 개념이었다. 유행처럼 번진 이유 중의 하나는 프랑스 사회가 과거 아프리카 식민지에서 유입된 흑인들이 늘어나면서 여유있는 프랑스 여성과 돈과 여자가 필요했던 서로의 니즈가 맞아떨어졌기 때문이다. 물론 흑인 남성의 스태미너가 왕성하고 부드러운 피부가 여성들의 애간장을 녹였다는 설도 있다.

이 유행이 얼마 지나지 않아 일본에 파급되었는데 주로 80년대 후반부터 90년대 중반까지 일본의 여대생, 젊은 OL(Office Lady)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주로 도쿄에서 가까운 요코하마의 요코스카항에 정박한 미군들이 대상이었다. 그래서 휴가 날짜에 맞춰 스포츠카를 몰고 가는 여성부터 돈다발을 흔드는 여성들까지 진풍경이 연출되었던 적도 있었다.

야마다 에이미가 80년대 중반에 발표한 흑인 남성과의 로맨스 '베드룸 아이즈'의 히트 이후 80년대 후반부터 몇몇 거리에서 흑인 남자와 팔짱을 끼고 다니는 젊은 일본 여성들이 나타났다. 이후 90년대 초반부터는 하나의 유행처럼 번졌다.

90년대 후반에 와서 약간 주춤해졌지만 흑인은 여전히 일본의 젊은 여성들에게 인기가 있다. 지금도 록뽕기를 가면 길 양쪽으로 흑인남성들이 줄지어 늘어서 있는 걸 볼 수 있다. 처음에는 손님을 끄는 삐끼로 착각했지만 그들은 일본 여성 섹스파트너를 찾고 있는 것이었다.

이것이 이제 한국에도 상륙한 조짐이 보이기 시작했다. 요즘 홍대 클럽은 흑인남성을 얼마나 유치하느냐가 매출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그들을 찾는 젊은 여성들의 수요가 있기 때문이다. 어떤 여성은 흑인남자의 발가락만 봐도 흥분된다며 흑인남성 예찬론을 펴기도 했다.

남자들은 세칭 백마니 흑마니 하면서 이국의 여성들과의 하룻밤을 자랑스럽게 떠벌리기도 한다. 그러면서도 한국 여성이 외국 남자와 섹스를 하는 것에 대해서는 무척 반감이 크다. 남성 우월주의적 관점에서 여성을 주체적인 인격체로 보지 않고 부속물 내지는 소유물로 간주하고 있기 때문이다.

과거의 이태원 양공주들과 비교해본다면 작금의 한국여성은 오히려 주체적으로 성을 즐기고 있다고 보는 편이 옳을 것이다. 과연 이 유행은 또 얼마나 지속 될 지 두고 볼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