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해... 더 많은 추억 만들어 주지 못해서... 그리고 계속 함께 있어 주지 못해서... 그리고... 먼저 떠나게 되서... 미안해... ------------------------------------------------- 참 드라마 안보는 나도 너무 슬프게 봤던 드라마이다... 한번쯤 펑펑 울어도 좋으리만치 슬프기도 한 드라마... 현빈, 성유리 주연의 드라마... 라플란트에 눈의 여왕을 만나러 가기 위한 꼬마숙녀 "보라"... 친구의 죽음은 자신의 탓이라고 믿고 평생 죄책감 속에 살아가는 "태웅"... 둘의 공통점은 누군가를 그리워 한다는 것... 그리고 그것으로 부터 벗어나기 위해 전혀 다른 모습을 보인다는거... 부모님의 이혼으로 어머니를 그리워 하는 "보라"... 라플란트에 사는 눈의 여왕이 데려 갔을거라 믿고 라플란트에 가겠다며 혼자 공항을 찾아가는 당찬 꼬마숙녀... 천재소년 "한태웅"... 수재들만 모인다는 고등학교에 진학하여 각종 매스컴의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친구 "정규"를 2등으로 밀어낸다... 처음 맛본 패배의 쓴맛에 방황하던 정규는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나고 그 죽음이 자기 때문이라며 죄책감에 자신을 버리고 죽은 정규를 그리워 하며 그가 평소 좋아했던 권투를 위해 권투선수 "한득구"로 살아가는 태웅... 태웅과 보라사이에 꼬이고 꼬인 인연의 고리... 정말 라플란트가 있으면 나도 가보고 싶다...27
[눈의 여왕] 미안해... 먼저 떠나게 되서...
미안해... 더 많은 추억 만들어 주지 못해서...
그리고 계속 함께 있어 주지 못해서...
그리고... 먼저 떠나게 되서...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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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드라마 안보는 나도 너무 슬프게 봤던 드라마이다...
한번쯤 펑펑 울어도 좋으리만치 슬프기도 한 드라마...
현빈, 성유리 주연의 드라마...
라플란트에 눈의 여왕을 만나러 가기 위한 꼬마숙녀 "보라"...
친구의 죽음은 자신의 탓이라고 믿고 평생 죄책감 속에 살아가는 "태웅"...
둘의 공통점은 누군가를 그리워 한다는 것...
그리고 그것으로 부터 벗어나기 위해 전혀 다른 모습을 보인다는거...
부모님의 이혼으로 어머니를 그리워 하는 "보라"...
라플란트에 사는 눈의 여왕이 데려 갔을거라 믿고
라플란트에 가겠다며 혼자 공항을 찾아가는 당찬 꼬마숙녀...
천재소년 "한태웅"...
수재들만 모인다는 고등학교에 진학하여
각종 매스컴의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친구 "정규"를 2등으로 밀어낸다...
처음 맛본 패배의 쓴맛에 방황하던 정규는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나고
그 죽음이 자기 때문이라며 죄책감에 자신을 버리고
죽은 정규를 그리워 하며 그가 평소 좋아했던 권투를 위해
권투선수 "한득구"로 살아가는 태웅...
태웅과 보라사이에 꼬이고 꼬인 인연의 고리...
정말 라플란트가 있으면 나도 가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