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멘 666 _ The Omen 666 2006년 06

성신제2007.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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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멘 666 _ The Omen 666 2006년 06


 

오멘 666 _ The Omen 666
2006년 06월 08일(목) , 20시 45분 (109분)
18세 이상, CGV용산 7관 H열 9,10번

 


가기 전에 알아두세요]

 

1. 잔인하고 소리가 큰 장면이 꾸준히 나옵니다!


2. 기존에 시리즈물로 유명했던 (데미안 주연의) 오멘 영화들이 존재합니다.


3. Julia Stiles의 연기 비중이 크지 않습니다.


4. 영화 초반에 심리적인 압박을 줄 수도 있은 911테러 영상이 잠시 나옵니다.

 

 

오멘 666 _ The Omen 666 2006년 06


 

줄거리]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666이니라. – 요한계시록 13장 18절

2006년 6월 6일, 악마의 자식이 부활한다!

6월 6일 오전 6시, 로마의 한 병원. 미국의 젊은 외교관 로버트 쏜은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병원으로 달려온다. 이미 두 번의 유산경험이 있는 사랑하는 아내 캐서린에게 유산사실을 말하지 못하고 괴로워하는 로버트. 그때 한 신부가 같은 시각 태어난 아기를 입양할 것을 제안한다. 그 아기의 엄마가 죽었다는 말과 함께.
로버트는 그 아기를 데려와 아내에게 친아들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데미안’이라는 이름을 붙이고 부족함없는 사랑을 주며 키운다.

단란한 가정과 함께 로버트는 직업적으로도 승승장구한다. 미국을 대표하는 영국 대사로 발령받게 되는 것. 이제 쏜 가족은 영국 근교의 영지에 정착한다. 그러나, 모든 것이 완벽한 이 가정에 어둠의 기운이 감돌기 시작한다.
그 첫번째는 데미안의 5번째 생일파티장에서 벌어진다. 데미안의 유모가 건물 옥상에 목매달아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한 것. 이 사건 이후 로버트는 낯선 신부의 방문을 받고 끔찍한 말을 전해 듣는다. 데미안이 악마의 자식이라는 것. 로버트는 신부의 말을 무시하지만 자신 역시 무엇인가 잘못되었음을 감지한다.
그즈음 데미안에게 새로운 유모 베이록 부인이 고용된다. 데미안에게 모든 것을 바쳐 헌신하는 그녀. 하지만 그녀의 등장 이후, 어둠의 징후는 더욱 또렷이 나타난다. 동물원에서의 기이한 현상들, 교회에서 보여준 데미안의 히스테리 등.
그러나 이 모든 것은 시작에 불과했다…

출저: http://kr.movies.yahoo.com/Movie/MovieInfo/movie_view.php?movie_id=18926

 

 

오멘 666 _ The Omen 666 2006년 06


 

솔직 감상평]

 

어디까지나 개인의견입니다 오멘 666 _ The Omen 666 2006년 06 틀린 부분은 기분 좋게 지적해주세요~

 

1976년도에 나왔던 The Omen은 무척 섬세했다. 그것에 비교하자면 이번 06년도에 개봉한 The Omen 666은 무난하다. 섬세하지도 못하며- 캐릭터의 심리적인 부분을 제대로 들어내지 못했다. 아이는 예뻤지만 분위기를 살리지 못해 연기가 부족했다는게 나의 개인적 생각이며, 애초의 이야기에 캐릭터들의 심리 변화를 담지 못하고 사건 상황만 계속 보여줬으며 데스티네이션 4가 나온것만 같았다. 정말 오멘이 수 많은 사람들에게 공포심을 주는 이유에서 벗어나 지나치게 대중성을 강조하려다가 망했다는 생각이 든다. 적어도 대놓고 깜짝 놀래킬꺼면 제대로하고, 식스센스 처럼 심리공포가 큰건 그쪽으로 몰고 가야하는 공포에 대한 눈이 높은 한국 대중에게는 어필이 적은 영화다. 솔직히 매우 아쉬웠으며 더 잘할 수 있었을것 같다. 물론, 이 보다 못하지 않은게 희안하지만 역시 기존에 이 이야기가 우리에게 줘야하는 감정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한것 같다.
혹시 76년도판 오멘을 보지 못한 분들은 꼭 보길 권한다. 자신의 속을 훤히 드려다 보는것 같은 데미안의 모습이 진정 어떠한지 확인을 할 수 있으며 2006년도 영화에서는 집중하지 못했으나 꼭 필요했던 장면들과 스토리의 부분이 있다.


공포 영화 매니아 중에서 오멘을 좋아하는 분들이 많기에 분명 궁굼해하고 극장을 찾을 것이라고 예상한다. 실은, 딱히 막을 이유는 없다고 본다. 절대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으며, 특별히 돈이 아깝다는 느낌을 받지는 않았다. 단, 오멘이란 영화를 이전에 보지 못한 분들은 이번 판을 보고, "뭐가 무서워? 소재가 왜이래?"라고 말할 정도이며, 팬들은, "그래도 완전히 망하게 만들진 않았지만 왠지 리메이크 노래를 들을때 처럼 뭔가 많이 빠져있다?"라고 생각한다. 정말 그 말대로, 김빠진 콜라를 마시는 느낌이다.


잔인하다, 심리적이려 노력한다, 그러나 캐릭터 발달이 전혀 되있지 않으며 절대 짧지 않은 이 영화는 그 긴 시간 동안 도대체 뭘 했는지 의문이 생긴다.

 


단점을 말하자면 끝이 없다.


2005년 9월쯤 부터 준비했다는데..
중간 중간에 특별한 영상물로 우리의 눈을 끌지만 다 동떨어져있듯, 마치 공포 영화 더 샤이닝에 나오는 다른 차원의 꿈속 세상의 하얀벽과 으시시한 분위기 + 기존 오멘이 던져준 멋진 대본을 이용하여 전체적인 스토리를 봤을대 무척 허전한 느낌이 든다. 완성도가 .... 없다.


한가지 확실한건, 성별 역을 바꾸는 한이 있어도-
남편역의 Schreiber와 부인역의 Stiles를 바꿔치기 했어야 한다는 것이다.


연기를 충분히 해낼 수 있을만한 Stiles를 안그래도 볼품없는 캐릭터들중
가장 볼품없는 부인의 역을 줘서 고생했으며,
연기를 절대 해낼 수 없는 Schreiber에게 중요한 남편역을 맡겼으니-
정말 차라리 캐릭터 설정을 미친척하고 바꿔서 남편을 먼저 죽이는게 났지 않았을까 싶다.

 

오멘 666 _ The Omen 666 2006년 06


↗ 멋진 모습을 보였던 Baylock역의 Farrow.


나와 동의하는 사람들이 많을것이라 생각하는데,
유일하게 괜찮은 배우란 처음부터 배우목록에서 눈에 띄었던 Mia Farrow였다.
Mrs. Baylock이라는 내니 캐릭터를 충분히 채웠으며 정말 영화의 유일한 오멘다움을 보여줬다.오멘 666 _ The Omen 666 2006년 06

 

하지만 빌린 소재에 리메이크 수준이기 때문에 크게 기대하지는 않았다.
너무나도 귀가 막힐 정도로 엉망이던지 중간에 졸았던것도 아니며-
같이 개봉한 공포 영화 환생 보다는 났다는

평이 있어 화장실물과 함께 내려지진 않을거다.
단, 기대에 비해 부족한- 제작진 모두 반성해야할만한 충분히 노력하지는 않았다는게 티가 나는, 조금은 부끄러운 영화가 아닐까 싶다.

 

별 줄 생각이 들지 않지만, 이어서 만들지는 못했지만 깨져있는 상태에서라도 꽤나 좋은 부분과 아이디어가 있는 영화이기 때문에 별 3개 !

 

 

 

오멘 666 _ The Omen 666 2006년 06


 

국내 공식 사이트: www.foxkorea.co.kr/omen  

 

 

잊지말자! 타이타닉도 기대하고 본다면 실망하기 나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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