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짜장떡볶이'로 유명해진 세종대 앞 은혜분식. 근데 막상 가서 먹어보면 춘장소스가 아니라 데리야끼 간장소스다. 메뉴판 어디에도 '짜장떡볶이'라고는 안쓰여 있어서, 짜장떡볶이 먹으러 온 사람들은 당황하기 일쑤. 그냥 가서 떡볶이 시키면 데리야끼 소스에 맛나게 잘 나온다. 물과 단무지와 그릇세팅이 셀프지만 그정도야 뭐....ㅋ 이 곳이 좋은 이유 첫번째, 골라넣는 재미가 있는 사리. 떡볶이, 야끼만두, 쫄면, 오뎅, 라면, 계란 모두 1,000원단위로 골라 넣을 수 있다. 난 떡볶이를 안좋아해서 사리만 왕창 넣어서 먹었다. 두번째는 나중에 볶아먹는 밥. 여긴 떡볶이보다 밥이 더 맛있다. 한번 먹으면 진짜 달콤짭자름한 맛에 풍덩. 셋째는 못생긴 단무지와 기둥마다 걸려있는 앞치마 센스. 뭉탱이뭉탱이 잘라놓은 희안한 단무지. 근데 진짜 맛있다. 그리구 나같이 개처럼 흘리며 먹는 인간을 배려한 앞치마 센스!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으로 나오면 바로 앞! (떡볶이,쫄면,라면,계란,만두 천원씩+볶음밥 1,500) 2인분 \6,500 -세종대 앞 '은혜분식'-11
세종대 은혜분식 "데리야끼 떡볶이"
일명 '짜장떡볶이'로 유명해진 세종대 앞 은혜분식.
근데 막상 가서 먹어보면 춘장소스가 아니라 데리야끼 간장소스다.
메뉴판 어디에도 '짜장떡볶이'라고는 안쓰여 있어서, 짜장떡볶이 먹으러 온 사람들은 당황하기 일쑤. 그냥 가서 떡볶이 시키면 데리야끼 소스에 맛나게 잘 나온다. 물과 단무지와 그릇세팅이 셀프지만 그정도야 뭐....ㅋ
이 곳이 좋은 이유 첫번째, 골라넣는 재미가 있는 사리.
떡볶이, 야끼만두, 쫄면, 오뎅, 라면, 계란 모두 1,000원단위로 골라 넣을 수 있다. 난 떡볶이를 안좋아해서 사리만 왕창 넣어서 먹었다.
두번째는 나중에 볶아먹는 밥. 여긴 떡볶이보다 밥이 더 맛있다. 한번 먹으면 진짜 달콤짭자름한 맛에 풍덩.
셋째는 못생긴 단무지와 기둥마다 걸려있는 앞치마 센스.
뭉탱이뭉탱이 잘라놓은 희안한 단무지. 근데 진짜 맛있다.
그리구 나같이 개처럼 흘리며 먹는 인간을 배려한 앞치마 센스!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으로 나오면 바로 앞!
(떡볶이,쫄면,라면,계란,만두 천원씩+볶음밥 1,500)
2인분 \6,500 -세종대 앞 '은혜분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