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사람..그남자..바보같은녀석

남지혜2007.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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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그남자..바보같은녀석

운전면허증을 땄다고 여행가자고 하던 그 사람..

 

피곤하다고 하면 발마사지를 해 주곘따고 하던 그 사람..

 

아침에 일어나보면 '잘자' 라는 문자와 '잘잤어?'라는 2통의 문자를 보게했던 그 사람..

 

시험이 끝났다고 기쁜마음에 나에게 전화 한번 했다는 그 사람..

 

서로 스케줄이 맞지 않아 다음에 보자고하면, 끝까지 시간을 맞추던 그 사람..

 

아프면 걱정해주던 그 사람...

배고프다고하면 걱정해주던 그 사람..

 

밤늦도록 시험공부하면 전화해서 잠을 깨워주던 그 사람..

 

영화보는 걸 좋아하지 않으면서 내가 보고싶다면 기꺼이 같이 봐 주던 그 사람..

 

1시간이 넘도록 답을 하지 않으면 왜 씹냐고 문자오던 그 사람...

 

 

 

 

나에게 친구이상의 감정은 없다는 그 사람........

 

부디, 다른 여자에게는 이런 상처 주지 않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