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일본의 유명한 구로다 여배우가 탁경현을 기리는 추모비를 경남사천에 세운다하여 화제이다.세계 2차대전이 끝나갈 무렵 미국의 막강한 해군력에 부담을 느낀 일본이 최후로 선택한 것이 혼자 비행하여 미군함으로 돌진, 자폭하는 가미가제 작전을 구사하였는데, 그중 한민족인 탁경현(卓庚鉉)특공대원이 자주 꿈에 나타나 그를 추모하기로 하였단다. 1945년 5월11일 미군함에 돌진, 사망. 당시 24세로 계급은 소위. 쉽게 표현해 그는 가미가제 특공대 소속의 조선인으로, 탁경현이 묵던 여관 여주인의 회고에 따르면 출격 전날 밤 동료 대원들 앞에서 자신의 마지막 노래 ‘아리랑’을 불렀으며, '젖가슴에 매달리던 어린 아들이 어머니의 근황이 마음에 걸리니, 3월의 하늘이라 봄 안개가 끼었는가?'라는 말을 자주 하였다 한다.다시는 살아 돌아오지 못할 출격을 기다리며 떠오르는 어머니 생각에 고인 눈물. 갑자기 봄 안개가 자욱이 낀 것처럼 시야가 흐려옴을 절절히 전해준 것 같다. "나는 비행기를 조종한다. 하지만 억울한 것이 있다면 조선인이 일본인의 이름으로 죽는다는 것이다"라는 독백을 남긴 꿈 속의 청년 탁경현의 유한(遺恨)을 풀어주기 위해서라고 한다. 일본이 우리의 역사를 왜곡하고 있는 상황에서 먼 옛날 한 한국인을 추모하는 행사가 일본인에 의해 행해지고 있다니 늦게나마 다행스러우며 전일본인의 가슴속에 그가 불렀던 아리랑의 메아리가 울려 퍼지길 바라는 생각이다.4
조선인이 일본인의 이름으로 죽다~! ㅠ_ㅠ
요즈음 일본의 유명한 구로다 여배우가 탁경현을 기리는 추모비를 경남사천에 세운다하여 화제이다.
세계 2차대전이 끝나갈 무렵 미국의 막강한 해군력에 부담을 느낀 일본이 최후로 선택한 것이
혼자 비행하여 미군함으로 돌진, 자폭하는 가미가제 작전을 구사하였는데,
그중 한민족인 탁경현(卓庚鉉)특공대원이 자주 꿈에 나타나 그를 추모하기로 하였단다.
1945년 5월11일 미군함에 돌진, 사망. 당시 24세로 계급은 소위.
쉽게 표현해 그는 가미가제 특공대 소속의 조선인으로, 탁경현이 묵던 여관 여주인의 회고에 따르면
출격 전날 밤 동료 대원들 앞에서 자신의 마지막 노래 ‘아리랑’을 불렀으며,
'젖가슴에 매달리던 어린 아들이 어머니의 근황이 마음에 걸리니,
3월의 하늘이라 봄 안개가 끼었는가?'라는 말을 자주 하였다 한다.
다시는 살아 돌아오지 못할 출격을 기다리며 떠오르는 어머니 생각에 고인 눈물.
갑자기 봄 안개가 자욱이 낀 것처럼 시야가 흐려옴을 절절히 전해준 것 같다.
"나는 비행기를 조종한다.
하지만 억울한 것이 있다면 조선인이 일본인의 이름으로 죽는다는 것이다"라는
독백을 남긴 꿈 속의 청년 탁경현의 유한(遺恨)을 풀어주기 위해서라고 한다.
일본이 우리의 역사를 왜곡하고 있는 상황에서 먼 옛날 한 한국인을 추모하는 행사가 일본인에 의해
행해지고 있다니 늦게나마 다행스러우며 전일본인의 가슴속에 그가 불렀던 아리랑의 메아리가
울려 퍼지길 바라는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