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머리 속의 지우개

김지훈2007.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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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당신을 기억하지 않아요...

  당신은 그냥 나한테 스며들었어요...

  나는 당신처럼 웃고 당신처럼 울고 당신 냄새를 풍겨요..

  당신을 잊을수는 있겠지만...내몸에서 당신을 몰아낼 수는 없어요...

  한번도 나를 사랑한다고 말한적이 없지만...

  나는 알아요...당신도 나를 사랑한다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