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만장 학교생활 마지막탄

박광수2007.10.15
조회61

1탄에서 연급했던 서기.

 

저한테엄청 쌀쌀맞은 서시가 요번 고민입니다.

 

얼굴도 이쁘고 다 좋습니다.

 

그런데 학교 자퇴했어요.

 

씨발 학교 자퇴하고 지랄.

 

첫번째 여자랑 사귀고 있을당시 자퇴했습니다.

 

근데 제가 문자를 "자퇴자축"을 보낸게 개기가 되었어요.

 

어느정도 괜찮은 인간관계였는데..

 

그에가 제 첫사랑과 절때 해어지지 말랬거든요. 해어지면 죽인다면서..

 

근대 해어졌어요.

 

요번 10월 몇일인지 생각은 나지 않지만 만났습니다.

 

길에서 우현이..

 

제 친구들이랑 노래방 가는 길이었거든요..

 

절 막 때리더라고요.

 

맞았습니다.

 

그런데 맞는 도중에서 기분은 업 돼버리는 겁니다.

 

너무 반가웠거든요...

 

폰번호도 바꿔서 연락도 안되던 찬라에..

 

 

다행이 맷집이 좋았기에 전 맞을만 했습니다.

 

자기 친구 댈다주고 온다면서 기다리라고 말하더라고요.

 

그런대 무시하고 분식점가서 친구들이랑 먹을거 먹었습니다.

 

그런데 웬걸,

 

전화가 왔습니다

 

너어디냐면서

 

안가르처 줬어요.

 

근데 옆에 친구한테 전화가 갔습니다.

 

어디냐고 친구는 대답해 주었고 저는 그 애한테 맞았습니다

 

먹을거 앞에서 먹지못하는 심정이란.....

 

노래방도 갔어요.

 

다 노래를 불렀고

 

그에는 비욘세의 리슨 입 딱 벌어지게 잘불렀더군요.

 

그런데..

 

집에 다가고나서 문자질을 했습니다.

 

답장 한개도 안해주더군요.

 

전화했씁니다.

 

연락하지말라더군요.

 

그런데도 연락했습니다.

 

욕하면서 연락하지마라더군요.

 

어느날 너무 짜증이 난 나머지 전화를 했습니다.

 

"너, 자퇴해서 행복해?"

"뭐?"

"자퇴해서 행복하냔말이야!"

"............."

"말좀해봐! 행복하냐고!!!!!!!"

"씨발 연락하지말라니깐 자꾸연락하네, 연락하지마라"

 

끝이였씁니다.

 

전..

 

그녀를 좋아하는거같습니다.

 

근데 남친도 있어요 그에는..

 

저보다 훨씬 못난녀석이죠.......

 

빼앗고 싶어요.....

 

그 여자에 가지고 싶어요....

 

이게 소유욕이라죠...........?

 

연락도, 만날 기회도 없는 그에를...

 

어떻게 하면 돌릴수 있을까요.......?

 

제 미련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