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현이 사건 아시죠?? 아버지가 그때 상황을 말했습니다

방성환2007.10.15
조회4,761

준현이 아버지가 적은 글입니다.
이사건을 퍼트려야 할거 같아서 퍼옵니다

 

 

안녕하세요 준현이 아빠입니다.
많은 관심을 갖어주셔서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의료에 대한 지식이 좀 있는듯하셔서 상황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증상은 콧물 감기 증상과 약간의 기침을 하였고 저희가 가게를
운영하는 입장이라 게다가 쌍둥이고요. 준현이때문에 큰애 준수도
감기가 옮을까봐서 일요일밤에 응급실을 찾았습니다.
x-ray검사를 하고 별이상이 없다고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청진기검사를 실시 가장 맘이 아픈게 청진기 검사를 할때
우리 준현이가 장난을 치며 청진기를 잡아당기며 해맑게 웃고 있었습니다.
그때 그의사가 아픈 아기 맞아? 란 말까지 하였고,
약을 지어줄테니 약먹고 다음날 오후에 다시 내원하라고 했습니다.
저흰 부모입장에서 그래도 불안한마음에 하루정도 입원을 시켜서 지켜보는건 어떻겠냐고 물어보았습니다.
의사말이 아무래도 집에 가시는것보다 입원하시면 환아상태를 한번이라도 더 들여다볼수 있다고
부모님이 판단해서 결정하시라고, 저희 친누나 막내딸도 이제 4개월인데 처음에 같은 콧물증상을 보여서 몇일뒤
폐렴이생겨 그날 그병원에 입원을 해서 혹시나 우리아기도 그러지않을까해서
입원을 하기로 결정했고 의사에게 저희 준현이 엄마가 입원을 시켜달라고 말을하니 갑자기 짜증내는 말투로
"입원은 제가 결정하는거에요!!" 라고 말하더니
저에게 입원수속을 하고 오라는 겁니다.
이제 수속을 밟고 입원하기전 기본검사를 해야한다더군요.
응금실 침대에 커튼을 가리고 부모님은 보시면 안된다며 나가라는 거였죠.
준현이 엄마가 내심걱정되어 저 어린아기에게 주사를 맞히냐고 물어보니 혈액채취한다고
"아기들은 혈관을 찾기가 어려울뿐이지 괸찮아요"
라고 말하고 인턴과 레지던트 1년차 담당의사 둘이서 준현이를 데리고 들어갔습니다.
막 아기가 울기 시작하였고 저희는 밖에서 기다리다가 큰애 준수가 대변을 보아 갈아주기 위해서 물티슈가
없어서 준현이가 있는 침대 쪽으로 지갑을 가지러 들어갔는데 그때 오른팔에는 링거가
놓여있었고 동영상 사진처럼 침대 매트에 피가 흘러 있었으며 아기는 기겁을 하고 울고 있었습니다.
전 금방끝나겠지하고 나와서 매점을 가따온사이에
준현이 엄마가 쓰러질것처럼 앉아울고있었어요.
그때 뭔가 잘못됐구나 생각이 들면서 간호사들에게 어떻게된거냐 뭊자
아무렇지 않은듯 이따 담당의사가 나와서 설명드릴거라고 문틈 사이로 보니
심폐소생술을 하고 있었습니다. 1시간이 지나도 2시간이 지나도 나오지 않고 무려 6명의 의사들이 달려들어 심지어
3시간이나 지나서야 두명의 교수가 나와서 하는말이 무사히 고비는 넘겼다고...
이제 중환자실로 올라가야한다고 아기가 말이아니었습니다. 중환자실 올라 가는 내내 투브로 공기를 불어 넣고 중환자실앞 대기실에 대가하라며
잠시후 수혈을 해야한다고 동의서를 써달라는 겁니다.
아기가 쇼크로 심장이 멈춰서 급성호흠곤란증상이 생겨서 적혈구 수치가 떨어지고
세포가 파괴되어 공기 운반이 않되 숨쉬기가 곤란하다고
애를 살리는게 우선이니 급한데로 동의서를 써주고 2시간만에 피가 도착하여 수혈을 하고 준현이를
보여주더군요 그때 상태가 동영상에서 로봇처럼 이것저것 달고 있을때입니다.
정말 미치는 줄알았습니다. 그레지던트 1년차 여의사 내애기 죽으면 너도 죽여버릴꺼라고 중환자실에서
소리를 쳤죠 그리고 아까 응급실에서 매점을 가따온사이 제가 못본상황을 준현이 엄마에게 물어보니
옆에 계시던 아주머니가 그렇게 울던아이가 울음소리가 없이 안에서 뭔가 분주한거 같았다고
그렇게 5분이 흘렀다고 합니다.
그러고나서 한명이 뛰쳐나와 산소호흡기를 들고 들어가 처치를 하다가 다시 준형이를 안고 나왔는데
준현이 엄마가 그때 준현이 얼굴이 시퍼렇게 질려 고개를 떨구고 있었답니다.
죽은 아기처럼 어른도 하기 힘든 심폐소생을 그어린 아기에게 3시간동안 가슴을 눌러댔으니다음날소견결과
폐부종, 폐혈증, 급성호흡곤란뇌손상의증.

아기에게 문제가 있어서 쇼크가 일어난것처럼 얘기를 하더군요.
단지 감기로 왔을 뿐인데...
태어나서 아픈거라곤 아기라면 누구나 걸리는 장염에 걸려 이곳 같은병원에 같은 응급실 같은 그레지던트
담당의사가 그당시에도 혈액채취를 하였고 아무렇지도 않았던 그런 아기여쓴데 왜 갑자기 이런일이 생겼는지
이해가 가지않네요.
그리고 소아과 담당교수와 그 레지던트담당과 저희 가족이 면담을 하였습니다.
원인을 알수 없다고 하더군요. 쇼크인데 원인을 알수 없다고...
자기네 병원에서 소아에게 1년에 두세번씩 생기는 일이라고 자랑스럽게 예기하더군요.
근데 그아이들은 깨어났다고 근데 왜 귀한 우리 아들 준현이는 이렇게 됐느냐말이죠.
그 레지던트 담당에게 매트의 흘린피에대해서 설명을 해보라 했습니다.
그대답이 기가 막혀서 말이 안나오더군요...
아기가 너무 힘이 쎄서 샘플병에 받아놨던 피를 발로차서 흘렸다는 겁니다.
말이 됩니까? 8개월짜리가 사람두명을 감당못하게 할만큼 그렇게 힘이 쎄냔말입니다.
소아과 담당교수도 그럴수 있다고 하더군요..
아기들이 발로 차서 그런일이 흔히 발생된다고
그럼 제가 준현이가 피를 뽑을 당시 지갑을 가지러 들어갔을때 그때까지만 해도 아기는 울고있었다고 얘기했는데
만약 그피를 흘리지 않았다면 그샘플로 검사를 했다면 다시 주사바늘을 꼽지 않았을테고 준현이가 살수도 있었
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제 생각으론 피를 다채취했는데 발로 차서 피를 흘려서 다시 뽑았는데 애가 그렇게 된것 아닙니까?
그럼 동맥을 잘못건드렸을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요??
그피만 흘리지 않았더라면 이렇게 까지 큰일이 일어나지 않았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기네들은 어떻게든 빠져나갈라고 준현이탓만하는데 저희가족은 정말 억울합니다.
그리고 중환자실에서 눈가린 이유가 견준님이 말씀하신거처럼 의식이라도 있었으면 차라리 낳죠 우리 준현이는
첫날 부터 생마감할때까지 약을 놓아 잠든 상태로 지냈습니다. 자기 호흠을 할수가 없어서
기계로 호흡을 시켜야되니 그렇게 잠을 재울수 밖에없다고 하더라고요.
그병원에서는 우리 준현이가 사망하고나서 돈내놓으라고, 못준다고
데리고 갈테니 고소하려면 하라고 당신네들이 사람이면 이런말못한다고 결국 지불각서를 쓰라더군요.
시체앞에서 옮기지도 못하고 무려 그병원에서 4시간을 지체하고 법판결후 병원비를 낸다고 억울해서 못준다고 하니
지불각서를 쓰라더군요 지불각서를 쓰고 이틀간 장례를 치르고 의료사고사망건으로
고소하여 부검을 실시하고 결과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5년만에 어렵게 가진 자식인데 너무 억울하고 분하고
화가나서 눈물로 하루를 지세우면 지냅니다...
그래도 네티즌분들과 이렇게 발벗고 나서주시는 ㅇㅇㅇ님께 너무 고맙게 생각합니다.

아버지가 적은 글인데 제가 퍼옵니다.


정말 어이가 없네요...
정말 현준이 가족님들 힘내시고요
안산 k대학병원 엎어버리고 싶네
안산에 k병원 하나밖에 없는거 아시죠??

네티즌님들 이사건을 좀 알려주세요~~